밧모섬은 지금 튀르키에 남동쪽 끝에 있는 섬입니다. 죄인들을 귀양보내는 섬입니다. 국가 입장에서 누구를 귀양보낸다는 것은 살아있다 할지라도 일방적으로 ‘산 자’라고 취급해 주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도리어 이 세상의 평가가 성도 입장에서 참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떨어져 나가야 하늘과 연결성이 진하게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강제성 있는 상황으로 인하여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고난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입니다.
갈라진 홍배 바다 한 가운데서 그들은 자신들을 더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님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밧모섬과 홍해의 바닥을 발견하고 거기에 하나님의 원수가 파멸당하고 있음을 발견하면서 기쁘게 살아갑시다.
『하나님 아버지, 늘 이 세상을 쪼개어 그 내부 원천을 보면서 무엇이 하나님의 원수인가를 발견하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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