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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소금=일체 자신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요소

아빠와 함께 2026. 2. 28. 10:27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마 3:9)

 

인간들이 지닌 마귀적 초월성과 자기 신화(神話)성은 신약에서 예수님은 ‘누룩’으로 표현하십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율법은 인간의 그 꿈을 파괴하고 파멸시키고 파탄에 이르게 하므로서 모든 것은 율법 완성 차원에서 제공된 거저 주신 혜택임을 알게 하십니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런 율법의 지적을 알지 못하고 자기 초월에 삶의 의미를 겁니다. 율법의 제사법에서의 제물은 하나님 식사용입니다.

피는 내고 기름은 따로 골라내고 나머지는 다 제단 위에서 태웁니다. 그 냄새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흠향하시는 겁니다. 바로 이러한 제물의 물질성을 인격화되어 오신 분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이십니다. (요 1:14) 거기에 비해 인간은 거저 아무런 내용도 없는 껍질 같은 겁니다.

이런 인간들이 신을 향하여 자꾸만 기적을 요구합니다. 기적이란 자신이 깨어지지 않고 자신이 대단함을 키워줄 소망 달성 같은 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기적이 아니하 표적입니다. 이 표적 안에는 이웃 사랑과 하나님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일체 자신의 기쁨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요소를 율법에서는 소금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 4:6) 자신의 형질성을 유지할 때, 삶의 무게는 가볍고 모든 것이 고요와 평화와 안정과 화목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그저 은혜를 입고 있다면 슬픔이나 비극이나 불행을 고려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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