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례 마지막에 이렇게 했습니다.
“싸워라”
싸워야 이론이 깨져요. 아, 우리 신랑은 주님밖에 없고 나는 신부구나.
싸워야 이론이 깨지지 안 싸우면 환상이 되버리거든요.”
평생을 살면서 환상이 깨어지고 그 속에서 항상 주님이 동행하는 가정이 되어지길 바란다는 주례도
로마서3장23절-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을 가지고 말씀해 주시기를 청한 혼주도
예수안의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로 보여짐은 나만의 착각일까?
-유다족속 요셉족속 설교중 결혼식 이야기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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