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이거 미친 거예요. 이럴 수가 없어요.)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이게 말이 안돼. 추임새입니다, 이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이건 말도 안되죠. 시기를 왜 안해요. 옆집에 집 팔려보세요. 시기나지.)
이제 이해되죠? 이제 됐습니다. 최성욱, 최안순이 부른 노래에요. 성경을 지키면 안된다니까요.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주님을 저주해야 돼요. 화를 내야 된다고요. 지키지도 못할 말씀을 왜 주고 합치될 가능성도 없는 걸 왜 주셨습니까? 그게 은사의 시작이에요. 은혜의 시작입니다.
그럴 때 “예수님을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뭐라고 하느냐?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예수를 주라 할 사람이 없다. 예수님이 주(主)거든요. 왕이거든요. 왕. 세상에 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누구를 왕으로 섬깁니까. 제가 대구 강의 때도 했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왕이에요. 오야에요. 오야 마음대로에요. 누구 시누이 왜 지옥 보내냐는 이런 소리, 감히 왕 앞에서는 그런 소리 나올 수가 없어요.
다윗이 고백한 것처럼 모든 것이 왕으로부터 와서 이것을 왕에게 드릴 마음을 허락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것을 도로 아낌없이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역대상 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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