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의’ all righteousness 라는 말이 나옵니다. 곧 하나님의 진노하심 자체가 충분히 의롭다는 겁니다. 여기에 참여하신 분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고 오직 예수님 뿐이십니다. 따라서 인간은 확고부동하게 늘 죄인이어야 합니다. 요지부동 죄인이어야 합니다. 인간에게 그 어떤 일이 일어나도 한결같이 인간은 죄인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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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실패로 끝날 수 밖에 없는 요건을 갖추고 그 말씀이 인간에게 찾아온다
너희 조상이 하나님께 진노를 유발한 그 사건 그 사태로 돌아오라 이 말입니다.
■사람하고 상대하지않는 특수한 민족 사람과 상대하면 그건 이방민족입니다.
첫째는 사람과 사람하고 상대하지 마라.
두 번째는 하나님과 너하고 상대한다
세 번째 악마를 버렸습니다. 악마를 버림의 대상으로 삼은거에요. 그 체험을 이스라엘이 그 체험에 합류되어야 됩니다.
■성도는 확고 부동하게 죄인이 되어야돼요.
세례요한의 한계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홀로 이루는 의가 있어요. 그 의를 예수님의 십자가로 다 이루는 겁니다.
인간은 의인될수 없고 죄인으로 남아야될 그런 필연적인 이유가 뭐냐?
하나님의 의는 인간이 끼어들지 말아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인간은 언제 악마에 시험 드느냐? 자기가 날카롭게 하나로 뭉쳐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