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윤리는 딱 하나밖에 없어요. 주께 감사하는 겁니다. 자기를 포기할 때 나오는 감사에요.
바꿔치기해야 돼요. 주님의 활동에 감사하는 거예요. 주의 감사를 방해하고 훼방하는 당사자가 바로 나라는 것을 알고 자기를 미워해야 되겠죠. 자기를 미워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방식으로 누구에게 감사한다? 내가 활동하지도 않지만 주께서 활동하심에 감사하는 것, 이게 바로 전쟁 가운데서 이스라엘이 감사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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