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망가져도 인생이 너무 망가졌어요. 내가 가장 되기 싫은 인생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막 거부하고 싶은 겁니다. ‘나는 때려죽여도 저 길 안 갈 거야.’ 막 밀어 내치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주님은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네 쪽이 바로 종말이라는 거에요. 그게 바로 종말이고 심판이라는 겁니다. 이러니 성경을 봐도 알아먹을 수가 있어야지요.
주님은 망가져도 인생이 너무 망가졌어요. 내가 가장 되기 싫은 인생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막 거부하고 싶은 겁니다. ‘나는 때려죽여도 저 길 안 갈 거야.’ 막 밀어 내치고 싶은 거예요. 그런데 주님은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네 쪽이 바로 종말이라는 거에요. 그게 바로 종말이고 심판이라는 겁니다. 이러니 성경을 봐도 알아먹을 수가 있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