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계명이 뭐냐? 예수님은 섬겼습니다. 여러분 잘 알다시피 예수님이 수건 두르고 베드로의 발을 씻어줬지요. 베드로가 화들짝 놀랐습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이야기해요. 제자가 스승을 섬기는 것이 우리의 선악체계에서 악한 내가 천국에, 선한 쪽으로 갈 때 나타나는 방법이 이겁니다, 라고 베드로가 그런 조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섬겨도 우리가 주님 스승을 섬겨야지 왜 스승이 우리를, 제자를 섬깁니까?”
주님이 “이게 바로 섬김이야, 이게! 이게 바로 섬김이야. 이게 바로 불연속이야” 상상도 못 한 일, 주께 일어난 십자가 사건이 반복해서 일어나거든 그것이 바로 주께서 고아와 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는다는, 주와 함께 먹고 주와 함께 마시고 있는 천국의 백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