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죽은 자로 빨리 원위치, 빨리 제자리로 돌아가야 해요. 계시는 분은 하나님이 계시지 내가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러면 계신 분이 계신 그 활동을 하게 되면 그 생산되는 결과가 나니까요.
이럴 때, ‘오늘도 내가 살았구나. 신난다’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는 일관된 정확한 규칙대로 시행하셨음을 감사하는 거예요. 그 규칙에 해당되는 분이 누구냐 하면 진리요, 생명이고 길이 되신 예수님을 예수님답게 활동을 드러내기 위해서 우리는 그냥 겉저리로 주님의 보이지 않는 활동을 보여주기 위해서 우리는 눈에 보이는 거울 앞에 있는 내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