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는 십자가를 외치지만 십자가가 무엇인지 아지 못하고
성도들은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비평의 자료로 사용한다
오랫만에 교회 예배에 참석하고 지인들과 교제를 나누면서 내린 결론이다
몰론 이것도 내 좁은 소견의 산물이긴 하지만
아! 한국교회는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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