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내 신앙은 신앙이 아니라는 식으로 내 신앙을 인정해주지 않을 때 우리는 감사합시다. 고마워할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몰아세우신 겁니다. 왜냐하면 천국은 우리가 다가서고 우리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게 아니고 주께서 이미 지정된 사람을 끌어당기는 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끌어당길 때 이전에는 몰랐던 법이 살아나고 한 발씩 끌어당길 때 그 전까지는 안 살아났던 죄가 살아나면서 주 앞에 점차점차 끌려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하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