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7강 "손가락 계시"중 후편을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란 제목으로 추천설교에 올린다
나와 성격이 비슷한 사람은 혹시 나처럼 은혜를 받지 않을까 싶어서.
날마다 큰 은혜를 받았다 하면서도 항상 이 모양인가 할 때는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그 은혜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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