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훈

이상규집사님 댓글에

아빠와 함께 2018. 8. 14. 16:47
2018-08-14 16:43:57조회 : 3         
이상규 집사님의 댓글에이름 : 정석훈 (IP:223.81.139.170)
풍랑속으로 2


*같은 복음 용어, 비슷한 복음 내용등을 가지고 글을 썼는 데... 

왜? 
공감이 가지않을까요? 같은 감사가 되지않고 ,인간적인 마음에 걱정이 될까요.? 

-그 이유는 전하는자가 이근호 목사가 아니라 정석훈 목사이기 때문입니다. 왜 자신이 꼭 공감을 해야 진리라고 생각할까요? 이미 자신이 진리를 장악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진리에 당악당했기 때문일까요?


제가 느끼기엔 ***** 에서 글을 쓰지않아서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성령 안에서 글을 썼다면 어떻게 써야 할까요? 집사님은 언제나 답만 말하고 계십니다. 한결 같아서 좋아 보입니다. 느낌을 말하는 것은 자기 것이 없는 자들이 흔히 하는 짓거리입니다. 몇십년 동안 복음을 들었다면 느낌을 말씀하시지 마시고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에서 심판 주를 쓰시면 내가 바로 심판받아 마땅한 자임이 고백이 되어져야 되고 
주님이 하셨습니다...막 삽니다.에,,,, 담배 피웁니다 안피웁니다.의 선악과가 들어갈 이유도 없고 
정 목사님의 글이 어차피 비언약 비복음이므로 평가에 예민하고 어설프게 반응하지 않아도 되고 ....복음만 증거.. 

-집사님은 벌써 선악으로 저를 판단하셨습니다. 정말 주님이 하셨으면 죄인이 됩니다. 
비언약 비복음이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비언약인지, 어떻게 비복음인지 알려 주시면 안 될까요? 집사님과 저의 부딪힘은 항상 여기에 있었습니다. 내용은 말 안해 주고 비복음이다 비언약이다. 이런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입니다. 저도 지금 주님이 하라고 하시기에 하기 싫지만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십자가 앞에서 죄로 들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 아닌 00의 위치에서 ...이근호 목사 언약 신학을 이용해서 
개혁주의 공격하고..기존 교회 공격하고,,,쉬운 설교... 나만의 표현 방식으로 설교 강의를 하다가 떠난 분들이 많습니다 

신윤식 조규현 정낙원 ....또 김성수까지.... 

-제가 떠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분들이 몇 명 있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인간이 떠나 봐야 그 자리입니다. 그런데 질문하나 하고 싶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언약신학이 뭔가요? 답변을 꼭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이 분들의 글이나 설교가 쉽게 들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께서 듣지 못하게 하고 , 보지 못하게 하고 깨닫지 못하는 분들에게 ..... 
복음아는 자로 착각하게 한 후... 헌금 강요,,교회 안에 가두기.,은근히 행함 강요 

- 설교가 어렵게 들려야 한다는 것이 성경에 있나요? 쉽게 들리면 악마적이라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설마 이근호 목사님이 기준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 십자가 앞에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들의 정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주님께서 심지 않은 자는 다 뽑아 버립니다. 자기 보호 본능은 헌금강요, 교회 안에 가두기, 은근히 행함으로도 드러나지만 헌금 안하기, 자기 식구 중심으로 살기, 노골적 행함으로도 나타납니다. 십자가 앞에서도 무슨 짓을 해도 죄가 됩니다. 인간의 몸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이 죄입니다.

*정 목사님은 주님의 긍휼로 *****에서 
내가 바로 심판받아 마땅한 자,,지옥가야될 자임을 고백하셨으면 합니다. 

이 것이 심판 주,,복음 글의 시작입니다. 

-성도는 타인에게 자신의 죄인임을 고백해서 인정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어떤 분들이 이것을 저에게 요구했습니다. 얼마나 웃기는 말입니까? 이슬람교입니까? 

*십자가 마을에서 복음 전하는 목사님의 출발점이 됩니다...그러면 모든 정목사님의 글은 조금 틀려도, 
조금 부족해도 주님의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가 됩니다...설교자는 늘 부인이 되어지고... 

-‘주님이 하셨습니다’를 하지 않아도 십자가의 피만 증거하면 당연히 설교자가 부인 됩니다. 
참으로 오만합니다. 성령의 역사를 십자가 마을에서 출발한다고 한다는 자체가 악마적입니다. 벌써 권력화가 되어 버렸네요. 


참고로 
*십자가 마을에서 이 목사님 글에 공감하고 감동하고 감사하는 성도에게는 
이 목사님글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이 목사님 이름이 나오는 것인가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런즉 이제는 이 목사님이 사는 것이 아니요...그 속에 행하시는 분은 주님이 십니다. 
이 목사님의 글은 주님의 글입니다. 

이 목사님은 주께서 "죄인의 자리"에서 복음 증거만 하게 하십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예수님의 증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은 지금 이근호 목사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이렇게 긴 글을 쓰셨는데 복음의 내용은 하나도 담지 않고 오로지 정석훈 목사는 비복음적이고 비언약적이며 이근호 목사님만이 죄인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한신다고 하네요. 성경을 얼마나 안 봤으면 성경 말씀이 나오지 않고 이근호 목사님 말씀만 나올까요? 이제 ‘이근호 목사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다’라고 하실 것은 아니지요?
저를 비판하시려면 제 설교나 글을 갖고 비판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없고 정말 요란한 소리를 내는 빈 깡통 같습니다. 

정석훈 목사가 은근히 헌금을 강조하고, 은근히 모이기를 강조하고, 은근히 교회에 가두어 놓는 것을 노리고 설교를 했으면 그 내용을 찾아 저를 비판하시고 사단의 종이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뭐 그리 자신이 없이 말합니까? 우리 탕자교회나 아니면 홈페이지에 그렇게 올리셔도 됩니다. 제가 저에 대한 평가의 글을 탕자 교회 홈페이지에 다 올립니다. 

제발 복음만 좀 전해 주세요. 복음만 전하면 된다고 했는데. 복음이 없어요. 
시간 내서 글을 읽는 사람들의 눈을 피로하게 하시지 마시고, 좀 남을 것이 있는 글을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비판 받고, 비복임이라고 해도 좋아요. 그러면 복음 아는 분이 복음을 소개해 주셔야지 이것은 마치 마녀사냥처럼 구체적 내용도 없이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집사님이 좋아하시는 복음이 전파 될 수가 없습니다. 정석훈 목사는 비복음, 이근호 목사는 복음만이 남습니다.

이상규 (IP:42.♡.176.146)18-08-15 00:52 
십자가 은혜안에서 죄인된 자로서의 말씀을 통한 공감과 감동과 감사도 모르는 분 

선악체계와 은혜도 구분 못하는 분 

언약 신학도 모르고 설교하시는 분 

교회 보고 설교하기인...헌금 강요,,교회에 교인 가두기 ...은근히 행함 강요 등을 
3인칭 화법으로 피하는 분 

나에게 임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증거하는 것이 아닌 소위 복음이라고 착각하는 내 신학을 설파하는 분(중요) 

자신에게 한 성령님의 책망과 감사가  설교가 되어짐을 모르는 분 

자신의 설교가 부인이 되어짐을 모르는 분 

십자가 마을은 이 목사님이 아닌..주께서 전하시고 깨닫게 하심을 모르는 분 

복음과 복음의 지식을 구분 못하는 분(중요) 

복음의 권력화.... 복음이 십자가 마을에만 있다고 하지도 않은 말을 하시는 분 

복음,비복음...언약,비언약도 구분 못하는 분 

주님이..성령님이 하라고 하셔서 움직이는 자의 모습도 모르고 함부로 막 사용하는 분 

*****도 모르는 분 

        ... 
,정 목사님의 글과 설교는 보고 듣지않아도 위의 글만으로도 차고도 넘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모든 설교를 예수님 못 박게한 죄들임을 고백하게 하셔고 

그 고백 위에 정목사님에게 하신 주님의 일들만 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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