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자로서의 삶(구원 그 이후의 삶)을 주장하는 것은
스테반 집사가 성령으로 꾸짖던 인간의 손으로 성전을 짓고자 하는 행위임을 말씀하신다
주님이 보시는 안목으로 세상을 보는 자가 성도일진데
따로 의미를 챙기고자 하는 것은 아직도 십자가를 만나지 못해 주체를 챙기고자 하는 노력이다
아버지의 말씀의 엄숙함과 진지함과 완성됨앞에 떠는 자가 곧 성도이다
할렐루야!
"떠는자"라는 설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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