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정리

2013년 3월 22일 오전 08:10

아빠와 함께 2013. 3. 22. 08:25

인간속에 법이 있으면 어두움이다
주님의 사랑(용서)이 임할 때 비로서 내가
법을 놓지 못하고 법적으로 살아가는 존재인 것을 깨닫게 된다
말씀의 능력이 임하면 용서하시는 주님의 공로를 증거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빛을 발하는 성도의 삶이다
”막 사세요”라는 말을 알아들을 귀가 없어 상대를 헐뜯고 자신의 옳음을 증거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몇몇 사람들을 보면서 답답했던 마음을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털어버렸다
그들을 정죄하고 있는 법에 갇힌 나를 오늘도 ”용서의 품안에 있는 나”라고 일깨우시는 말씀의 능력!
추천설교에 이미 있는 설교지만 한번 더 듣고 은혜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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