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정리

2015년 7월 27일 오전 07:27

아빠와 함께 2015. 7. 27. 07:36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이런 언약적인 자부심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 주일오후설교 ”언약과 복”

내일부터 8월5일까지 휴가.서울에 간다.
십자가 마을 여름수련회(8/2.3.4)에 참석하러 간다.
여름과 겨울수련회,일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