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이런 언약적인 자부심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 주일오후설교 ”언약과 복”
내일부터 8월5일까지 휴가.서울에 간다.
십자가 마을 여름수련회(8/2.3.4)에 참석하러 간다.
여름과 겨울수련회,일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내 생각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8월 10일 오전 08:09 (해석 오류) (0) | 2015.08.10 |
---|---|
2015년 8월 9일 오전 10:41(수상한 통일성) (0) | 2015.08.09 |
2015년 7월 25일 오전 07:43 (십자가를 아십니까) (0) | 2015.07.25 |
2015년 7월 24일 오전 07:27 (자유자의 권리) (0) | 2015.07.24 |
2015년 7월 23일 오전 07:13 (자유자의 권리) (0) | 2015.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