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의 위기 260920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죽으면 죽으리라. 죽는 것이 죽을 인간이 죽었다고 생각할 때 그때 나한테 가리워진 하나님의 일이 드러나는 거예요. 평소에도 하나님께서 도와줬습니다. 해는 누가 만들었어요? 달은 누가 만들었지요? 별은 누가 만들었어요? 땅은 누가 만들었어요? 바다는 누가 만들었어요?
니 공부 좀 잘해? 이 모든 것은 누가 만들었냐?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그러면 우리 자신은 누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었어요. 만들 때는 이유 없이 만들지 않았어요. 다 이유가 있어서 만드는데 그 이유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너희가 하나님이 주신 이 목숨을 하나님께 바칠 때 너는 하늘나라에서 너를 반긴다 하는 그것이 하나님께 일관된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주를 위해 산다는 일관된 뜻.
그런데 인간은 태어나면서 주를 위해 살아야지 그런 마음은 안 생기게 돼 있어요. 원래. 괜히 교회 나와서 신앙 있는 척 흉내 내봤자 그거는 하나님께 통하지 않는 거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직접 찾아와서 우리 인생에 손을 댑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우기잖아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든지 천사를 보내든지 또는 주님이 찾아와서 얘기하잖아요. “어디서 내 앞에서 거짓말하고 있어. 그런 거짓말은 너도 안 통하잖아. 그렇지? 솔직하게 얘기해 봐. 니는 너를 위해서 살잖아. 너 말고 다른 것을 위해서 사는 것은 그거는 나중에 순서상 제2, 두 번째 세 번째 문제잖아. 다 깨놓고 이야기해서 너는 니 자신이 제일 중요하지?” 그것을 이제 주께서 찾아와서 일을 만들어요.
어떤 일을 만드느냐 하면 얼굴을 일단 이쁘게 만들어요. 우리가 해당 사항이 지금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데. 얼굴을 예쁘게 만들어요. 여기 나온 이 여인은 누가 어떤 남자가 봐도 어떤 여자가 봐도 이뻐요. 첫째 이거 눈이 크고요. 눈이 빛나고 얼마나 이쁜지 이름도 에스더. 에스더 뜻은 뭐냐? 하늘의 별 같다예요. 별같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는, 하늘에 별이 떨어져서 이 안에 여자가 되었다. 뭐 이 정도, 이 정도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너무 아름답기 때문에 니 출신이 어디냐? 강원도 출신이냐? 경상도냐? 전라도냐? 인천이냐? 그걸 물을 필요가 뭐가 있어요? 물을 필요가 없어요. 왜냐하면 이쁘다. 이쁘면 패스예요. 패스.
회사 신입 면접 보는데 영어 할 줄 알아? 너는 어느 대학에서 학점 몇 점 맞았어? 그런데 그중에 면접 보는 중에 이쁜 면접자가 왔다. 아버지 뭐 하시노? 이 볼때기 들고 아버지 뭐하고 뭐 묻지도 않아. 필요 없어. 학교 어디 나왔느냐? 스펙을 어떻게 쌓았느냐 묻지도 않아. 마음에 드는 사장이 딱 보고 면접 하다가 다음 사람 합격. 무조건 합격. 그래서 고향이 어딘지, 어느 출신인지, 유대인 출신인지, 그런 거 묻지도 않고 그냥 합격해서 왕의 아내가 된 거예요. 왕이라는 것은 뭐냐? 그 나라에서 제일 우두머리 아닙니까? 제일 우두머리 정도 돼야 이 나라에서 제일 예쁜 여자를 가질 자격이 된다고 스스로 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 여자의 미모에 이 왕이라는 남자가 나중에 사로잡히게 돼요. 불쌍한 사람. 그 미모를 끝까지 가지요.
그래 가지고 이 좋은 사촌 오빠가 추천을 해 가지고 하니까 “이 예쁜 이 아가씨를 나의 아내로 추천하는 자가 누구냐?” 저 모르드개입니다.“ ”니 오늘부터 니 내 왕궁에 취직해라.“ 그래서 왕궁에 문지기로 취직이 되었어요. 사촌 여동생 때문에. 취직돼 가지고 이제 정규직 공무원 됐어요. 공무원 됐으면 이제는 편안하게 내 동생 덕분에 나도 편안하겠다 싶은데 여기 또 신경 거슬리는 일이 일어났어요.
그게 뭐냐 하면 여기 하만이라는 자가 있거든요. 여기 그림에. 하만. 하만이라는 자가 이게 이 바보 같은 왕을 허수아비 만들고 자기가 왕이 차고 있는 그 도장, 도장만 찍으면 전부 다 이게 권한이 생기거든요. 도장을 지가 떡 차고 비자금 챙기고 왕의 이름으로 해가지고 왕한테 바친다 해가지고 그 지방 관료에게 이렇게 억압해서 터무니없는 세금을 거둬서 그걸 자기의 비자금에 다른 통장에다가 다 집어넣었어요. 돈 챙기고 권력 쥐고 이거는 뭐 왕은 허수아비가 되고 해가지고 어찌 되어 가지고 “반지 봤지? 반지. 어! 내가 왕이야!” 이러고 돌아다니니까 사람들은 전부 다 다 뭐예요? 걸리면 죽는다. 걸리면 죽는다. 저 남자는 왕과 함께 사는 남자다. 왕사남, 줄여서.
해가지고 전부 다 겁을 집어먹고 있는데 모르드개 이 사람은 “저거, 수법 내가 다 아는데 저게 나를 여기다 꽂아 넣고 취직해준 사람은 진짜 임금님인데 저게 뭔데 이 잘난 척 하느냐?” 하고 틱틱 거렸어요. 그전에 이 에스더의 오빠 모르드개가 임금한테 어떤 좋은 점을 일을 했느냐 하면은 그 임금 이름이 아하수에로 왕인데 너무 기니까 세자로 줄이겠습니다. 트럼프. 트럼프인데 트럼프를 죽이려고 모의한 것을 이 모르드개가 발견해가지고 사전에 “피하십시오.” 이래가지고 목숨을 건졌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이게 그 모르드개가 그 정도로 왕한테 이 트럼프한테 해준 게 많아요.
그것도 모르고 하만이 뒤늦게 지가 돛대인 줄 알고 자기가 나서 가지고 이 참에 뭐 어떻게 뭐 해보겠다고 설치되는 거예요. 그런데 인사를 안 했거든요. 인사를 안 하니까 저 건방 진 것은 이거는 수첩에 적었어요. 저 수첩에다가 이진숙이하고 한동훈이는 수첩에 적었어요. 이거는 좀 정치적 발언을 삼가야하겠어요. 수첩에다가 모르드개는 반드시 아웃. 영어로 out 아웃 적었어요. 수첩에다가. 누구 수첩인지 아시겠어요? out 적어놨어요. out만 한 게 아니고 조사를 캐봤어. 캐보니까 모르드개가 유대교 여호와를 믿어요. 그래서 이 하만이 니가 내 권력을 무시하다니. 그래서 수첩에다가 여호와 믿는 유대인들은 아웃, 전부 다 퇴출. 해가지고 그걸 지가 임금 노릇 하니까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서류 작성해 가지고 도장 찍고 12월 25일 날 하필 또 크리스마스 날, 12월 25일 날 그날 전부 다 모든 재산과 모든 목숨을 빼앗기로 작정하고 이렇게 밀어붙였습니다.
그걸 알고 모르드개가 자기편이 없으니까 임금님은 내 사정을 이제 까맣게 모르고 있으니까 하나님께 호소를 했어요. 금식하면서 이래서 사나 저래 사나 죽긴 마찬가지니까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 여호와 믿는 백성이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하나님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난 뒤에 보세요. 이거 가까이 보니 예쁘잖아요. 눈 봐. 눈이 정윤희 눈처럼 이렇게 정윤희는 잘 모르지. 나이 많은 사람 알아요. 그처럼 이렇게 이쁘고 별처럼 예쁜 에스더를 찾아 가 가지고 “너. 너가 왕궁에 있다고 지금 이 법이 통과됐거든. 유대인들은 이제 1년 남았어. 1년 후에 다 죽는다. 재산 다 빼앗긴다. 따라서 너 왕궁에 있다고 해서 니도 유대인이잖아. 유대인이라고 니가 모면 못한다. 그러니까 너가 어떻게 임금한테 어떻게 한번 손 써 봐라. 임금이 니 좋아한다면서. 니 미모에 반했다면서. 한번 해 봐라.”
하니까 에스더가 “이제 우리나라의 법에 의하면 왕비가 왕의 처가 먼저 다가서면 다가서는데 임금이 싫다 하면 그 왕비는 그다음부터 목숨을 잃습니다. 왕이 지팡이 가지고 니가 오늘 나와 함께 있자. 이렇게 하지 않는 한 먼저 왕이 청하지도 않은데 먼저 가면 죽습니다. 이게 법입니다. 하지만 영어로 but. 하지만 죽으면 죽지 뭐.” “그래. 그 마음으로 해.” “이왕 저래 죽는 거니까 죽으면 죽으리라. 나를 위해서 금식해서 기도해 주세요.“오빠.” 이래가지고 이제 모든 유대인이 기도하면서 에스더가 임금한테 나왔어요. 임금이 여기서 뭐 졸다가 밤중에 졸다가 누가 와가지고 “아이고. 나 저 여자가 누구냐?” “임금님. 왕비인데요.” “귀찮아. 귀찮아.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법을 어기다니. 저 법을 어긴 거 죽여라.” 이렇게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런데 왕비를 딱 보는 순간 자기가 막대기, 막대기 해가지고 지팡이 들고 “이리 오너라. 어서 오너라.” 해가지고 갑자기 반했어요. 갑자기. 갑자기 반하고 평소에 안 하는 짓을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니가 오늘따라 더욱더 유난히 아름답구나. 어떻게 내 땅의 반을 주랴?” 이렇게 나온 거예요. “반은 필요 없고요. 딴 거 말고 하만을 내가 다음 날 다시 세 번 만났는데 만날 때마다 저 하만이라는 신하를 제 앞에 대기시켜 주세요.” 딱 해놓고 “그게 다야?” “예. 다음에 만날 때 말씀드릴게요.”
그래서 이제 헤어졌다 이 말이에요. 헤어지고 난 뒤에 다음에 딱 갈 때 하만도 참석했지요. 근데 그날 밤에 이제 그날 만나기 전날 밤에 왕이 꿈을 꾸는데 하필이면 잠이 안 와가지고 궁중 일기를 보는데 궁중 일기에 보니까 자기가 위험할 때에 아주 어릴 때겠죠. 자기가 위험할 때에 나를 죽음에서 건져낸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너무 고마워 안 했구나. 내가 양심상 그러면 안 되지. “여봐라. 거기 누가 있느냐?” 하니 “예. 제가 하만이 여기 있습니다.” “나를 죽음에서 건져낸 그 사람 같으면 어떻게 해줘야 돼?” “그거는 왕의 옷을 입히고 왕이 제일 총애하는 신하로 하여금 말을 몰게 해서 그 구해준 사람을 말에 태워서 수도를 한 바퀴 돌아서 백성들에게 알리는 겁니다.” “그래. 그거 좋다. 니가 거짓 해라.” “저 아닙니까?” “니 아니야. 모르드개야.”
모르드개를 왕의 옷을 입고 임시적이죠. 왕을 옷을 입고 그다음부터는 말을 누가 몰고? 하만이 말을 달랑달랑 몰고 이제 왕이 사는 남자는 이제 하만이 아니고 모르드개 왕이 사는 남자가 되었어요. 해가지고 한 바퀴 돌았다 말이죠. 돌고 난 뒤에 이 모습이에요. 돌고 난 뒤에 하만이 죽었다고 하죠. 하만이 그렇지 않아도 그때 왜 참석하느냐 하면 모르드개를 자기 정원에다가 10미터짜리 막대를 그걸 세워놓고 모르드개의 가족을 다 몰살하기 위해서 그 짓을 모의했는데 세 번째 와서 “바로 나를 힘들게 한 것은 바로 저 간신배 저 하만입니다.” 그래서 딱 한마디 딱 하니까 “내가 사랑하는 여인을 아프게 했으니까 니는 용서가 없다.” 해서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했던 그 장대에 하만의 가족 전체를 거기다 장대에 거꾸로 다 죽이고 하만의 넓은 집 있지요. 그 넓은 저택을 모르드개의 저택으로 등기 이전하고 그리고 하만이 찼던 왕의 반지를 모르드개가 그 반지를 끼어서 이제부터는 모르드개가 정한 대로 유대인들을 살리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스더 이야기예요. 역전됐죠. 역전되고 그 12월 25일 날 크리스마스인데 그땐 크리스마스가 없었어요. 크리스마스 그날 그 유대인들을 공격했던 모든 자들은 다 재산을 다 죽임을 당했던 그게 부림절이라는 거예요. 그 절기가 아직도 이스라엘에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게 에스더 내용이에요. 그러니까 이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찾는 자는 누가 지키느냐? 하나님이 알아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지켜준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지 자기를 위해 살지 않았던 자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듯이 저희들도 우리 자신을 위해 살지 말고 주를 위해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