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바꿔치기 260830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야곱과 에서라는 형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은 천국은 공평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천국은 공평해요. 그러나 이 세상에서 천국으로 떠나면서 하나님께서는 공평하게 일하지 않습니다. (그 웃을 때 좋지요) 사람은 다 이렇게 웃고 싶어요. 웃고 싶은데 영원히 울어야 될 영원히 통곡하고 울어야 될 세상이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몇 년 만 지나면 몇 십 년 될 수도 있는데 몇 십 년만 지나면 영원히 울려야 되는 곳에 갈 사람이 있고 영원히 웃어야 될 사람이 가는 곳이 또 있어요.
여러분 영원히 웃고 싶어요? 영원히 울고 싶어요? 영원히 웃는 곳은 천국, 영원히 통곡하는 곳은 지옥이 되는 겁니다. 둘 중에 어디 가고 싶습니까? 우리는 천국 가고 싶지요. 그러나 이 세상에는 이렇게 우리 마음대로 안 돼요. 천국 가고 지옥 가고 그 좋은 세계 그 나쁜 세계는 우리 마음대로 안 돼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이 세상에서 사람이 자기가 되고 싶은 것을 반대로 바꾸는 방법을 사용하신 거예요.
모든 사람은 아버지로부터 먼저 태어나서 먼저 태어난 것을 장자라고 하고 나중 태어난 것을 둘째라고 이야기해요. 여러분 둘째 되고 싶어요? 첫째 되고 싶어요? 둘이 장난삼아 니 앞으로 동생 해라. 형 할 게. 장난삼아 이렇게 해보면 장난치더라도 나중에 곧 다시 원상복귀 되지요. 첫째가 되는 것은 아버지가 재산을 두 배나 줘요. 만약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큰아들아!” “예.” “큰아들 여기 있나?” “있습니다.” “니가 2억을 가져라. 둘째 아들 오너라.” “둘째 아들 여기 있어요. 저 아버지. 많이 아프죠?” 뭐 이렇게 알랑을 떨어도 “니는 형의 반만 가져라.” 이렇게 하게 되면 둘째가 앗싸! 이렇게 기쁘게 그 방을 떠나겠습니까? “형. 형 좀 봅시다. 형 좀 봅시다. 형 2억 가져가고 아버지 나한테 일억 준다는데 5천만 원 내한테 주면 형의 가오도 사니까 우리 어떠냐?”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할 거예요. 그 정도로 사람은 남한테 지는 것은 죽어도 싫거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부러 그렇게 했어요. 천국 갈 야곱은 둘째로 태어나고 지옥 갈 큰아들은 첫째로 태어나겠어요. 그러니까 이 첫째가 얼마나 유세가 많겠습니까? “니는 백날 해야 니는 내 동생이야. 영원히 동생이야. 너는. 그러니까 니는 내 시킨 대로 해야 되고 내 아니면 너는 빌어먹어.” 하고 이렇게 자랑질 하면서 거들먹거리면서 살아왔겠죠.
근데 하루는 이제 자기가 또 사냥하면서 배고프다고 동생한테 팥죽 끓으니까 “야. 팥죽 좀 둬.” 그러니까 동생이 하는 말이 “형. 공짜는 없다.” “그럼 좋아. 좋아. 좋아. 니 소원이 뭐야? 니 돈 줄까? 팥죽, 하여튼 내가 팥죽 먹고 싶으니까 니 소원 이야기해. 다 들어줄 테니까. 팥죽이나 다오.” 그러면서 “니 소원이 뭔데?” 물으니까 “내 소원은 내가 형 되고 니는 동생 해라.” 그러니까 형이 그 소리 듣고 화를 냈겠습니까? 아니면 같잖아서 웃었겠습니까? 둘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제 누나가 내 동생하고 내 누나 할 게. 내 오빠 할 게. 이러면 뭐 되겠어요? 같잖아서 웃겠죠. “하늘이 두 쪽 나도 그런 일 없다. 인간아 아이고 저 바보 같은 인간. 이미 태어나서 첫째인데 그걸 어떻게 바꾸겠느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세 번 네 번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니 마음대로. 니 마음대로 해. 팥죽이나 다오.“ 그러면서 팥죽 얻어먹었어요.
그래 놓고 형이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동생아 니 어리석어 가지고 나한테 팥죽만 빼앗겼어. 그래도 나는 형이고 니는 동생이야. 이거는 못 바꿔. 바보야.” 뭐 이런 식으로 했을 거죠. 그런데 일이 이렇게 풀리네요. 아버지가 이제 드디어 유산 물을 때가 되었어요. 돼가지고 아버지가 형한테 형. 이리 와. 내 이제부터 니한테 모든 복을 너한테 준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하라려니까 좀 미안한지. “첫째야.” “예” “니가 잘하는 게 뭐지?” “제가 딴 건 못해도 공부를 못해도 사냥 고기는 내 잘 잡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동생 불러다가 “이제부터 선언한다. 사냥 고기를 내한테 가져오게 되면 나의 전 재산을 그 아들에게 준다.” 이렇게 했어요.
만약에 첫째가 뮤지컬을 잘한다. 걸핏하면 오 오 오 막 노래 부르면서 뮤지컬을 잘한다. 근데 아버지가 그 많은 재산을 이제 하면서 둘 불러다가 “이제부터 내가 모든 재산을 둘 중에 한 사람에게 다 주겠다. 뮤지컬을 잘하는 사람에게 주겠다.” 이렇게 하면 첫째는 속이 좋아 기쁘다. 둘째는 나는 수학밖에 못 하는데 뺄셈만 잘하는데 이래 가지고 할 거예요. 그래가지고 첫째가 “이제 끝났어. 끝났어. 아버지 유산은 내 거야.” 하고 아버지가 그때 양도 많고 소도 많고 염소도 많고 많았어요. “다 내 거야. 내 거, 다 내 거야.”
이래가지고 신나서 사냥하고 잡아 갈 때에 엄마하고 둘째가 “야 둘째야. 이리온나. 변장해라. 변장” “뭐로 변장할 까요?” “너 큰형으로 변장해라.” “왜요?” “그래야 지금 아버지가 눈이 어두워서 첫째인지 둘째인지 분간도 못해. 이 찬스를 놓치면 안 돼.그러니까 니가 형 노릇을 하는 거야.” “근데 형이 털이 많은데” “털은 내가 준비해 놨지. 염소 털로.” 이렇게 해가지고 딱 해놓고 위장해 놓고 “빨리 아버지한테 가라.” 그래서 “될까?” “이제 이판사판이다. 이래도 다 뺏길 판에 안 된다. 니가 들어가야 돼.” 해가지고 “아버님!” 형 목소리 내가지고 “아버님. 왔습니다.” “아니 사냥 고기를 벌써 잡았네.” “예. 하나님께서 사냥 고기를 벌써 잡게 했네요.” “그래? 그런데 아무래도 이상하던데 너 둘째 아니야?” “아닙니다. 아버지. 첫째입니다.” “그래? 그래. 첫째는 털이 많은데 내가 한번 검사해 볼게. 니 팔 한번 내봐라.”
팔을 떡 내서 팔 보니까 염소 털이 가득가득한데 아버지가 눈이 어두워가지고 “털이 있는 거 보니까 니가 첫째 맞구나. 그래 이제부터, 이제부터 나의 모든 유산을 전달식을 거행하겠다.” 먼저 국민의례부터 하고 동해물과 그거 부르지는 않았겠지만 하고 “이제 모든 재산을 이제부터 이 아들에게 주노라.” 주노라. 주노라 하고 딱 할 때 문이 활짝 열면서 “아버지! 드디어 염소 고기 가져 왔습니다.” 하고 헥헥 거리면서 첫째가 염소 고기 들어 온 거예요.
“니 누군데?” “저 첫째입니다. 아버지가 사랑하는 첫째입니다. 아버지 뭐 유산 남긴다면서요? 나한테 줄 유산?” “그거 동생한테 다 줬다.” “아버지 제가 첫째인데요. 아버지 약속이 다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아버지 하는 말이 “니가 동생한테 속았구나. 하나 어쨌든 간에 속고 안 속고는 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내가 니한테 재산 주는 것을 하나님이 강제로 바꾸어서 동생한테 다 가게 했다. 그러니까 원망하려거든 하나님께 원망하고 내한테는 원망하지 말라.” 이렇게 하니까 형이 하는 말이 “아버지 그럼 혹시 동생 주고 난 뒤에 남은 재산 없습니까?” “남은 재산?” 여기서 유명한 말 있죠? 두 자, “없다.” “없습니까?” “없다. 니는 저주나 받아라. 이 인간아.” 그래서 에서가 지옥 가잖아요. 야곱은 천국 가고.
이거 누구 마음대로예요? 아버지 마음대로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에게 개입해서 하나님 마음대로 야곱은 천국 에서는 지옥 간 거예요. 지옥 갔어요.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세상과는 정 하나님께서 뒤집어서 일을 하신다는 그 점을 여러분들은 놓치지 말아야 돼요. 내 뜻대로 마옵시고 모든 것이 아버지 뜻대로 해 달라고 그렇게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내 뜻이 있지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버지의 뜻인 것을 항상 잊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