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요 21:18)
믿음이 오기 전까지는 본인이 본인과 늘 상관해서 살았는데 믿음이 딱 오니까 나와 내가 상관없는 그런 존재가 되고 말았다는 이야기에요. 내가 나의 구원에 대해서 설명할 게 없어야 합니다
주님이 자기 백성에게 천국의 국적을 주었습니다. 천국의 국적을 획득한 사람은 더 이상 세상 국적에 휘말릴 필요가 없습니다. 그 주어진 국적에 맞춤, 딱 맞는 삶을 살도록 주께서 이끌어 주십니다. 그 점을 위해서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내가 구원되는 데 보탬이 되고 기여될 수 있는 것은 다 뺍니다. 이게 함께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내 구원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모든 것은 쭉쭉 다 빼버려요. 그 어떤 것도 도움이 안 되고, 우리가 주의 일에 협조하려는 그 의도, 협조하는 것이 주님의 구원을 더 빛나게 한다는 그러한 잘못된 발상도 다 빼버려요. 용납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일에 도움을 주게 되면 하나님 나라의 의가 빛날 것’이라는 그러한 망상, 그건 잘못된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우리는 현실에 충실해야 하죠. 현실에 충실하면 충실할수록 내 구원은 전혀 나와 상관없이 주어졌다는 사실이 더욱더 빛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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