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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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2025. 1. 3. 09:08

우연적 존재-다른 분에 의해 내가 오늘 여기 있다.

필연적 존재라 여기며 살아왔던 나는 죽어야 되는데 사함을 받았다.

율법안에서 [선행하는 죽음=율법에 의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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