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뭐든지, 그런 말씀을 하셨느냐 하면 하루, 하루 삶이 니가 구상한 삶이 아니고 이 예수님을 살아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만들어나가는 덮친 사태기 때문에 니가 거기서 니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니까 주신 것만 받고 믿음 주신 것에 감사하면서 살아라. 그런 뜻입니다.
내일 일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자유입니다. 내일 일을. 내일을 기대감이라고 했는데 이걸 바꿔보겠어요. 내일 일을 미리 당겨서 염려하지 마세요. 마태복음6장에 나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