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된 담벼락에는 선과 악의 줄을 그을 수 없다
인간의 존재라 하는 것은 소유를 붙들고 존재이기 때문에 만약에 이런 짓하다가 내 소유 다 날아가게 되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되는가? 이게 뭐냐 하면 두려움이에요. 두려움. 공포. 두려움과 공포가 왔다는 것은 그 순간 뭐를 잊어버린 거예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건. 모든 걸 용서한다. 를 그걸 무효로 돌려버리는 겁니다.
철거된 담벼락에는 선과 악의 줄을 그을 수 없다
인간의 존재라 하는 것은 소유를 붙들고 존재이기 때문에 만약에 이런 짓하다가 내 소유 다 날아가게 되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되는가? 이게 뭐냐 하면 두려움이에요. 두려움. 공포. 두려움과 공포가 왔다는 것은 그 순간 뭐를 잊어버린 거예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건. 모든 걸 용서한다. 를 그걸 무효로 돌려버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