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계1:16-18)
‘죽은 자같이 된다’는 말은 곧 당장 죽어도 상관없는 자리와 환경 속에서 자신이 놓여 있음을 고백하는 겁니다. 바로 이런 상태에 놓이게 된 경우만이 은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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