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으면서
‘가난’이란 자기 것으로 채워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 거덜 난 상태를 말합니다
주님께서 성도를 이렇게 만들었을 때, 바로 이 상태가 유일하게 복된 상태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자만 천국에 간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