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은 코에 있다는 말은 코는 내 소관에 있는 게 아니다 이 말이죠. 따라서 호흡도 내 소관이 아니고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자아는 뭐냐? 가치도 없다. 가치도 없다는 말은 제로로 생각하고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그러면 주님이 보이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피가 보이고 그런 것이죠. 그 피를 증거하라고 우리가 대신 살라고 지금까지 우리가 있습니다.
호흡은 코에 있다는 말은 코는 내 소관에 있는 게 아니다 이 말이죠. 따라서 호흡도 내 소관이 아니고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자아는 뭐냐? 가치도 없다. 가치도 없다는 말은 제로로 생각하고 아예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라.
그러면 주님이 보이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피가 보이고 그런 것이죠. 그 피를 증거하라고 우리가 대신 살라고 지금까지 우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