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정리

무지

아빠와 함께 2022. 5. 25. 17:53

무지에서 오는 자유 눅11:29  And when the people were gathered thick together, he began to say, This is an evil generation:   they seek a sign; and there shall no sign be given it, but the sign of Jonas the prophet. 표적 보편성과 싸워야할 개념 특수한 사건 일반성(평범삼)의 지속 sign 진리를 입증하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나타난다. 한편, 신약에서 ‘표적’을 가리키는 헬라어로 ‘   ‘세메이온’은, 예수님께서 메시야이심을 드러내는 수단으로서의 이적을 가리킨다 범주화-동질화되어있는 세상을 사건으로 뒤덮어버림 예:요나에 의해 특수성을 인정한 니느웨의 반응 표적은 곧 심판-예수님 자신이 표적이 되고 그걸 이해 못하는 것에 대해 심판해 버림 성도가 곧 표적-일반인들은 전혀 심각성을 느끼지 않음=심판 표적을 표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 각자 기대하는 바가 있기때문이다 아직 세상은 시간이 흐르고있다-예수님의 시간은 이미 끝났다-세상은 악한걸로 확정됨 WINDOW(창.창문)-지금 이순간 하늘로 통하는 길은 오직 표적 뿐이다-다른 길은 없다 사적인 기대 꿈은 불필요하다.-아직도 자신에 대한 기대가 먼 훗날에 남아있는 한 말씀은 들어올 수 없다. 심판때 남방여인이 이 세상을 정죄하리라-악한 세대에 대한 보응은 심판 뿐-절대진리(지혜)에 관심있는 자 성도는 심판자 무지하지 않으려하기때문에 복음을 듣지 않는다-무지란 즐거움을 모름=자유-몰라서 구원받는다 여명의 눈동자 어두움에서 새벽으로 넘어가는 그 순간 빛을 본 우리를 표적으로 삼으신 주님 무지가 모든것이 가능한 원천-솔로몬 앞의 스바여왕처럼 자신의 무지를 깨달은 사람 솔로몬의 모든 지혜가 함축되어 인격화된 예수님 이스라엘은 실제갸 아닌 표적 나의 무지함을 아는 기쁨-고전1:19-20-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시는 하나님 니느웨의 변화 자체가 표적-표적은 얼음 땡! 성도 자체가 이미 진리다=더 이상 앎이 필요업사=주의 일은 그 자체가 표적이다 모든 표적은 최종표적(십자가)에서 나옴.십자가-언약궤 언약궤 손댄자 죽음-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림-인간이 십자가를 연구하는 것은 불가하다 무지해야 조심하지 않는다-조심하면 자신이 구심점이 된다-표적이 될 수 없다-시간요소가 개입 성도에게 표적이외의 다른 이적은 필요없다-나의 나된것은 주님의 은혜 낵 알게되면 목표를 갖게된다-세상과 얽히게 됨-울고 불고 고민 걱정-내쪽에서 철수하면 됨 자신의 무지함을 즐거는 것이 성도-빛이 들어가면 무지함이 폭로됨 날이 갈수록 들어나는 어두움-빛으로 나아갈수록 자신의 어두움이 드러남-이 세상의 모든 것이 표적이고 흔적 자국 때이다 어두움의 다양한 현상들과 현상들의 조합이 바로 나이다 손흥민이 바로 어두움의 현상-주님은 그걸 배우라고 한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너희들-연기하는 것 외에는 배운게 없는 나- 기도-왜 달라고 해?-너 필요한건 알고있어- 악하고 음란한 자가 천국은 왜 꿈꿔?-화 있을진저 연기하는 너희들아-방어기재가 발동하여 대듦 어두움속으로 들어가면-무의미가 있다-내가 어두움과 한통속이므로 의미를 찾고자 함.- 마19장-28절부터-12지파 심판-새롭다=옛 것 심판하는 기능이 주어졌다-본인의 무지를 알아야 심판이 가능 반딧불처럼 반짝이지만 실제는 냄새나는 더러움-심판-인수위원회-표적이라는 이름으로- 지금 내 하는 일이 중요-나이 관계 없다 창1:16-해 달 별은 빛이 아니고 빛을전달하는 매체이다-빛은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나옴 롬8:32-자기 아들을 내어주다=왜 우리가 선물을 받게되나-예수님을 어두움에 내어줌-인간들은 어두움을 모름 인간들은 반대로 행동-죄인에서 성도로 가려면 내어줌(은사)이 필요-인간은 나를 내어줄 의사가 없다 빛의 세계에서 어두움의 세계로 - 세상은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가려고 발버둥- 주님의 내어줌-어두움을 줌-우리의 바닥까지 보게하심=내어줌의 절정-주님의 자투리=남은자 남은 자=주님꼐서 나는 이렇게 버림받았다=남은 자=언약궤를 만짐=죽음=우리안에 주님의 등불이 들어오는 방식 주님과 같이 표적이 됨-세상은 어두움.주님만이 빛 표적이란 시간적 요소의 추가가 불필요=확정- 성도에게는 망한다는게 없다 처음부터 망한 존재이므로-폼내는 사람치고 향기있는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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