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정리

2013년 8월 25일 오전 09:27

아빠와 함께 2013. 8. 25. 11:23

성경에 성령이라든지 마귀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세상 사람들이 들으면 비현실적인 이야기라고 말합니다.

현실에 있지도 않는 존재라고 일축합니다.

맞습니다. 하늘이 닫힌 상태에서는 그들의 말이 옳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3;21에 보면, 하늘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거기서 성령님이 내려왔고 그 성령께서 예수님에게 임했습니다.

이때부터

성령님이 임한 예수님이 가시는 길마다 숨어있는 악마와 귀신들이 들고 일어납니다.
비로소 성령이라든지 악마나 귀신은 비현실적 존재가 아니라 실제라는 존재로서 나타나게 됩니다.
예수님과 더불어서 말이지요.
그렇다면 그 악마는 어디있습니까?
귀신이나 악마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만 반응을 나타냅니다

 

-말씀이 내 속의 악마와 귀신을 들춰낼 때

  비로소 예수님과의 만남은 시작되는 것이다

 

  추천설교"예수님과 마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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