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아름다워야 된다. 거기에 대해서 성도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다. 그러나 그 조건이 있다. 그것은 뭐냐? 나는 스스로 내가 내 가치를 이야기할 때는 나는 아름답지 못하다고 할 때에 주어진 모든 것은 아름답지 못한 나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사랑이 은혜가 아름답다 이렇게 돼야 돼요. 내가 죄인의 괴수인 것을 깨달을 때 나는 살 가치도 없다고 느끼는 순간, 이 모든 것이 그럼에도 살아있다는 놀라운 것이 환희와 감격과 기적으로 우리 가슴에 안긴다 이 말이죠.
공무원 시험 칠 때 한 번 떨어지고 두 번 떨어지고 시험 칠 때 그렇게 힘들 때 공무원 시험 되기만 되면 내가 소를 잡아 잔치를 하겠다. 그때는 공무원 세계가 모든 게 아름다워요. 과장님도 아름답고, 사무관님도 아름답고, 시청의 그 시장님도 아름다워요. 그런데 좀 승진되고 떴다 싶으면 시장님도 도둑놈이고, 순 돈 밖에 모르고 갑자기 아름답지 않게 된 거예요. 세상이 아름답지 않게 된 것은 그것은 원래부터 아름답지 않지만 아름답지 않게 새삼 느끼는 것은 자기만이 아름답고 우기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자기가 아름답지 않겠다고 여기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범사에 감사하고 항상 기뻐할 것밖에 없다는 것이 성경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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