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니오→나 죽음의 자리.무덤→계시의 폭설에 묻힘=계시의 능력→해석 필요없음=소용없다=부질없다-앗싸.신난다
폭설은 사람눈에 안보인다 -계시란 내가 사는거다-그냥 사는 것-무덤속에서 그냥 사는 것-산채로 무덤이 됐다는 기쁨
모든 인간은 다 똑같다는게 밝혀짐--결론이 죽음이므로 햐석 자체가 의미가 없음-어느 구절이든지 해석은 "그러니까 너는 죽어야돼"-
제일 잘못된 해석"말씀을 지키겠습니다"
계시의 폭설=계시가 덮침=계시의 자체적인 실현-우리의 삶은 주님의 계시를 운반하는 거북이
사람=세상이 나를 심사할 권한을 갖는다=합리적인 것이 이성적인 것이고 이성적인 것이 합리적이다=진리라 함=진리가 발달을 함=진리가 아니고 지식=사사로이 푸는 것="아니오"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