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마5;11-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말을요, ‘예수 열심히 믿으면 당신은 영생 얻기 때문에 당신이 영생 얻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지금 그런 뜻이 아니에요.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일이 아닌 점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나와 상관없다는 점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거예요. 그것도 항상 왜 내일이 아니니까. 보너스 탄 것이 내일이 아니잖아요. 주의 일이잖아요.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선지자들은 이처럼 아무 구애받지 않고요, 선지자들은 뭐 거칠 것이 없는 그런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왜?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의 영이, 성령이 크게 작동하고 작렬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