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내가 남들 앞에 얼마나 내 모습이 정당해 보이느냐, 남이 인정해주느냐, 그것만 자꾸 챙기는데 사실은 그렇게 살면 안 되고요, 하루하루 살면서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하면, 인간세계에 대해서 늘 설명하는 자세로 인생을 살아가야 돼요. 하루를 살더라도 세상은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하고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세상 전체를 포괄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자, 이게 바로 여호와의 신이 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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