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 정리

논리적 모순

아빠와 함께 2022. 2. 17. 13:20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시29;10)

 

1.홍수가 단순히 노아 홍수의 세상적인 관점의 기본은 뭐냐? 전 지구적이다. 일부만 홍수 난 게 아니고 전 지구가 다 홍수 난 거예요. 물론 옛날에 홍수 있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인정하지만 그거는 일부만 한 지역만 홍수 났다고 하지만 아니네요. 전 지구가 홍수 난 겁니다. 8명 빼놓고는 다 죽었어요.

2.그래서 아무리 과학자들이 정보를 얻어도 홍수 전까지 갈 수 없어요. 과학의 모든 증거는 홍수 이후에만 통하는 정보지 홍수 이전에는 증거할 수 없습니다. 우주의 역사가 137억 년이고 지구 역사가 46억 년이다. 이것 다 거짓말이에요. 요 홍수 후에 나오는 원리원칙, 법칙으로 홍수 전까지 다 무리하게 억지로 적용시키려하니까 그들은 시간을 늘리는데 수학적으로 확률로 따져도 단백질 18가지가 아미노산 8가지로 단백질 하나 만들 때 확률이 46억 년으로 모자라요. 안 된다니까요. 세포 하나에 DNA에 집어넣고 미토콘드리아 집어넣고 핵 집어넣을 때 그렇게 정교하게 만들어내는 시간이 46억 년으로 모자라고 137억 년으로 모자라요. 아무리 시간을 늘려도 모자라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렇게 될 수 없어요. 확률적으로. 과학적으로도 사실은 말이 안 됩니다. 그냥 6,000년으로 보세요. 성경대로 6세대가 아니고 6일 동안 만들어냈어요.

3.지금 우리 자체가 이미 죄로 문제 있는데 죄로 문제 있는 이성과 합리성과 그 논리성으로 죄 없는 상태를 상상한다? 이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잖아요. 이미 하나님이 죄 지었다 했는데 자기 이성은 멀쩡하다고 우기는 건 말도 안 되지요. 멀쩡하지도 않은 이성으로 지구역사를 멀쩡하게 계산한다? 이거는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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