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실패야, 왔는가? 나는 못 자국이나 만질 거야. 어둠아, 왔는가? 하지만 나는 주님의 십자가만 의지할 거야” 라고 한다면, 즉 아무리 어둠이 짙게 몰려온다 할지라도 주님의 못 자국을 만질 사랑이 자기에게 있다고 나설 수 있는, 그런 자가 진정으로 사랑을 아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