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을 때 자기 나름대로 챙겨놓은
자신의 사는 목적을 서슴없이 포기했습니까?
”천하없어도 양보 못할 내 존재의 의미와 목적”
그것을 포기한 상태에서 성경을 보느냐 이 말입니다.
-십자가마을 울산강의 ”여호와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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