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내가 있음은 내가 없음을 알리는 신호

아빠와 함께 2026. 7. 2. 11:29

성경 지식이 어떻게 삶의 변화를 일으킬까? 그것은 고통이다. 난데없는 고통이 찾아들면서 ‘내가 있음’은 실은 ‘나의 없음’을 알리는 신호인 것이다. 이로써 성도의 행복은 자동으로 파기된다. 그 대신 주님 고통이 나의 존재 자리를 대신한다. 이는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온 우주는 이미 주님의 고통으로 가득 차 있고 성도는 그 일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상에서 모든 일들이 십자가 사건에서 퍼져나간 파동임을 창세기의 모든 구절이 증명한다.

성도는 이미 창세기라는 현실 안에서 사는 동시에 십자가 사건 안에 살고 있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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