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했으니까 다른 이름 속에 우리 이름을 넣을까요, 말까요? 우리 이름은 들어가더라도 주의 이름으로 삭제시켜줍니다. 삭제를 시켜버려요.
어떻게 삭제하느냐? ‘이름’을 ‘육’으로 바꾸면 이 이름을 육으로 바꾼 전체가 바로 영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바뀌어집니다. 그래서 항상 이 ‘이름’이라 하는 것은 나에게 진지한 거예요. 뭐든지 나에게 진지해요. ‘아, 이번에 바카스 사줄까, 도라지 사줄까? 목이 안 좋은데 도라지 사주자.’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겠습니까? ‘또 싫다 하면 어쩔까?’
주께서 하셨습니다, 주께서. 이제 좀 잊지 마세요. 자꾸 돌아서지 마요. 돌아서면 잊어버려요, 항상.
[우리는 그저 젖먹이에 불과합니다. 자력적인 행위나 행함으로 구원되지 못하지만] 태어나는 것도 우리 마음대로 못 태어났어요. [오직 ‘주의 이름’을 의지함으로써 구원되는 겁니다. 즉 인간이 십자가 믿는 행위로 구원되지 못하며, 자기를 부인하는 행위로 구원되지 못하며, 심령이 가난한 행위로 구원되지 못하며, 하나님의 언약을 알고 복음을 알고 십자가를 아는 행위로 구원되지 못하며, 기도하는 행위로 구원되지 못하며, 삼위일체를 알고 믿는 행위로 구원되지 못하며, 예배나 찬양으로 구원되지 못하며, 은혜를 안다고 해서 구원되지 못하며, 예정론을 안다고 해서 구원되지 못하며, 오직 주의 이름 되시는 예수님 그분의 긍휼로 구원되는 겁니다.]
오직 주의 이름 되시는 예수님 그분의 긍휼하심으로 긍휼에 사로잡혀서 구원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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