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요한계시록

아빠와 함께 2026. 6. 25. 11:22

요한계시록은 신약에 예수님의 이루심의 의미를 담고 구약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예언들이 촘촘히 겹쳐져 있어요. 그 겹쳐진 것을 하나 둘씩 떼어낼 때마다 거기서 예수님의 죽음이 나옵니다. 십자가 사건이 거기서 나와요.

그러면 십자가 사건만 나오면서 누구도 덩달아 나오겠습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게 한 악마의 취지도 같이 나오죠. 악마의 활동도 같이 나오죠. 예수님과 악마의 취지를 같이 보여주게 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의 해석이 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인데, 말씀이 이렇게 촘촘히 겹쳐져 있어요. 이 a, b, c, d, e, f, 한 꺼풀 한 꺼풀 뗄 때마다 겹 사이에 십자가 사건, 예수님의 죽으심+악마의 본색, 정체, 활동이 여기서 나옵니다. 나오면서 이 성령의 해석에 누구를 참여시키느냐? 오늘날 선지자, 성도를 참여시키면 성도의 모든 활동, 성도의 모든 생각들이 결국 성도의 선지자적인 활동을 통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악마의 권세를, 성도를 통해 드러내게 하는 그러한 방법을 성령께서 요한계시록을 통해 사용하시는 거예요.

인간의 해석이 왜 성경을 해석할 수 없었느냐? 바리새인들이 해석자들 아닙니까. 왜 해석을 못하느냐? 인간이 아무리 날뛰어도 인간은 보이지 않는 악마의 권세를 이길 수가 없어요. 못 이기죠. 못 이기니까 합세해서 예수님을 죽이는 데에 한 몫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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