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라 하는 것은 뭐다? 일상생활 생각해보세요. 신앙이란 믿는 거다. 뭘 믿는데? 어떤 걸 믿는 데요?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를 믿는 그건 신앙이 아니에요. 뭘 믿느냐 하면 내게 일어난 어떤 일, 내가 경험한 어떤 일도 이거는 하나님이 개입해서 조성한 일들, 또는 사건들, 또는 사태들을 내가 늘 좋든 싫든 마주하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거예요.
보이스 피싱이 나한테 전화 올 때까지 하나님은 열심히 활동한 거예요. ‘여기 검찰인 데요’ 이런 말 한 마디도 하나님이 하게 하셨어요. 옷가게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와서 옷 둘러보고 두 시간 반 동안 입었다, 벗었다 해놓고, ‘다른 집 가보고 다음에 올게요.’ 하고 나가는 것도 누가 하셨어요? 그 진상 고객 누가 그렇게 하셨습니까? 주님이 그렇게 했음을 믿는 겁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진상고객 오는 것을 내가 사전에 어떻게 기대하거나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원한 삶의 현상, 환경 따로 있습니다. 이걸 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누가 훼방자입니까? 누가 지독한 훼방자에요? 우리 자신이 지독한 훼방자입니다. 율법이 만들어낸 환경에 대해서 우리는 뭐로 발각되는가? ‘세상만사가 내 뜻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근히 기대하는 내가 바로 여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달랴, 그리고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문제성을 우리가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이 계시는 오늘날 우리에게 의미 있게 해당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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