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4/29-지혜

아빠와 함께 2026. 4. 29. 09:14

믿음이 뭡니까, 그러면? 믿음이란? 그 시건머리(철), 그 식견의 최종 정점이 뭐겠어요? 믿음이고 구약적으로 하면 곧 지혜죠. 지혜. 그 차원에서

샤워기에서 물 쏟아지듯이 쏟아 부은 책이 잠언. 그게 잠언입니다. 그리고

그 지혜가 이 땅에서 고난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욥기.

이 땅 자체가 모든 것이 헛된 꿈같은 것이다. 산다는 것은 살아온 것이 아니고 죽기 위한 하나의 절차고 과정이다, 그것이 전도서.

그리고 결국 궁극적 지혜는 죽음에서까지 지옥에서까지 끄집어내는 것. 그것도 질투심으로 끄집어내는 것이 사랑이다, 그것이 아가서.

욥, 잠언, 전도서, 아가서 그리고 시편까지 포함해서 그걸 완성한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그것이 바로 마태복음 12장에 나오잖아요. 나의 지혜를 얻기 위해서 솔로몬 때는 남방 여왕이 왔다(42절). 스바 여왕이죠. 지금의 예멘에서 여인이 막대한 선물을 들고 와놓고는 ‘내가 올 때 기대한 것보다 더 월등한 것을 얘기했습니다.’ 스바 여왕이 내린 결론이 중요해요. ‘당신이 받은 지혜는 인간의 지혜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지혜는 어디서 온 거예요? 인간의 세상에서 없는 지혜죠. 사도 바울의 편지나 요한복음에서 그걸 영이라 하는 거예요. 영을 받았다는 것, 성령 받았다는 것은 시건 났다는 거예요. 어느 정도 시건 났는가? 예수님 갖고 있는 안목과 동일한 안목이 되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에 살 때 어떻게 살았는가?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마 8:20) 했어요. 왜? 어차피 전셋집이고 어차피 떠날 동네 아니니까. 살 동네 아니니까. 살 동네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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