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4장 16절, (여호야다가 나이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일백삼십세라) “무리가 다윗성 열왕의 묘실 중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저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그 전에 대하여 선을 행하였음이더라”
여호야다가 선을 행하였다는 이 말은 무엇을 했냐 하면 왕을 뽑을 때 계약에 의해서 뽑았어요. 언약에 의해서. 그러니까 요아스 왕이 있다고 해서 그냥 왕 덜렁 해주는 게 아니에요. 어떤 아우라가 있어야 돼요. 자아라고 하는 인간은 여전히 악마의 권세 아래에 있지요. 악마의 권세의 지배를 무효화시키고 무능케 하는 것은 인간을 지배하는 그 악마의 권세를 또 지배하는 다른 권세가 그 주위를 둘러쳐야 되고 덮쳐져야 되지요. 그게 바로 언약입니다. 그게 율법의 위력이에요. 율법이 만든 현실입니다.
신명기 17장 보겠습니다. 14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서 그 땅을 얻어 거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열국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우리라는 뜻이 나거든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으로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라고 돼 있잖아요.
여기서 또 18절에,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한 이 율법서를 등사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했는데 그 율법에 뭐라고 돼 있느냐 하면 제사장언약이라 돼 있어요. 민수기 3장 같은 경우에 제사장언약이죠.
제사장언약이 뭐냐 하면 ‘대체성’인데 흔히 신약성경에선 뭐로 보느냐? 이걸 ‘대신하심’ 율법 안에. 왕이 있으면 율법에 뭐가 있다? 대체성, 또는 대신하심이 있지요. 그러면 왕이 세워지면 하나님은 백성하고 상대합니까, 왕하고 상대합니까? 왕과 상대하는 거예요. 왜? 왕 안에 뭐가 집약돼 있고 응축돼 있느냐 하면 대신하심과 대체성이 포함이 돼 있거든요.
그 왕을 뭐라고 하느냐? 그리스도라고 해요. 신약의 헬라 말로. 또는 구약에 메시아, 기름부음 받은 자. 기름을 부었다 하는 것은 이 단독성으로 하나님과 이 사람의 계약에 의해서 나머지 사람은 이 계약 안에 들어옴으로써 효과, 혜택을 입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잘했느냐, 못했느냐를 묻는 게 아니고 그들 가운데서 한 왕을 세워요. 백성들 가운데서 한 왕을 세운다고요.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이 되셔야 돼요. 어떤 혈통? 야곱의 열두 지파 중에 한 혈통의 사람으로 태어나야 돼요. 그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마리아의 몸에서 성령을 통해서 태어나야 했어요. 그 구색을 갖추어야 된다고요. 그렇게 대체성이 확립되게 되면 율법에 의해서, 율법, 율법 많은데 지금 중요한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율법은 이스라엘을 뭐로 만드느냐 하면 내 장자, 장자가 뭡니까? 둘째 아들이에요, 셋째 아들이에요? 맏이지요. 맏아들이에요. 또는 첫 열매가 돼요. 율법의 첫 열매가 되고 나머지 둘째, 셋째, 넷째는 맏이가 하나님 아버지와 있었던 확립된 그것을 둘째, 셋째에 그냥 혜택으로 주는 거예요. 신약성경으로 하면 뭐냐? 은사가 와요. 믿음, 소망, 사랑 이거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렇게 돼 있어요. 그게 은사에요. 선물이에요. 선물 주는 거예요. 선물 어디서 나왔습니까? 맏이가 하신 아버지에게 만족하게 했기 때문에 선물 주는 거예요.
그러면 봄에 벚꽃 폈잖아요. 태화강에 벚꽃 폈지요. 벚꽃 보면 아름답지요. 그게 왜 아름답고 기분 좋지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이 주신 뭡니까? 선물, 구체적으로 십자가에 다 이루신 혜택의 여파가 개나리, 벚꽃으로 나타난 거예요. 진해 가서 사진 찍고 뭐 축제한다고 하는 가운데 있으면 벚꽃의 뿌리는 십자가의 피에 담겨서 그 열매 맺는다는 걸 아는 사람은 그중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십자가에서 피 흘린 그 혜택이 아닌 것이 성도한테는 하나도 없어요. 그 선물 줬다는 말은 주님의 지배를 받는다는 뜻이에요.
그 주님의 지배는 무슨 지배를 이깁니까? 나는 나다, 이러한 마귀 생각을 억눌러버리지요. 설교시간에 여러 번 했습니다만 대화할 때 중보자가 안 나오면 대화가 아니라고 했어요. 대체성과 대신하심이 현재 나의 존재를 통해서 터져 나온다 이 말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은사가 내 몸을 통해서 바깥으로 다시 발산되는 그러한 기능으로 작용한다 이 말입니다. 이 율법이 갖고 있던 이 현실은 어떠한 악마의 권세와 지배를 능가하는 거예요.
역대상 24장에 보면, 다윗 때입니다. “아론 자손의 반차가 이러하니라”(1절) 방금 설명 드렸기 때문에 여러분 이해하시지요. 레위 지파가 뭐냐? 율법은 뭐가 있다? 레위 지파로 하여금 다른 모든 열두 지파의 백성들을 일 대 일 대응으로 대신하지요. 그 레위 지파가 품고 있는 건 뭐냐? 다른 사람은 땅을 부동산을 소유하지만 레위 지파가 소유하고 있는 건 뭐예요? 언약궤죠. 언약궤는 미리 와 있는 죽음이죠. 죽어도 모르는 그 죽음을 레위 지파는 또는 이스라엘 백성은 살아 있으면서 진짜 죽음을 발견하는 거죠.
그것 무슨 죽음이다? 피. 인간의 피가 아니고 희생제물의 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죽는다는 그 죽음이 우리를 살려내는 거예요. 이게 기쁜 소식이에요. ‘다 이루었다’가 되는 그 사건이 기쁜 소식이에요. 어디서 그런 말합니까?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가 그게 기쁜 소식이에요.
십자가 바로 밑에 깔린 게 누구에요? 인간을 지배하고 있던 마귀. 마귀는 인간에게 네가 성공해야 돼, 네가 출세해야 돼, 종교적으로 네가 신앙생활 잘해야 돼. 그러면 세상의 복, 세상 영광이 너한테 돌아올 거야. 이걸 누가 압살해요? 십자가가 이걸 눌러버리는 거예요. 삼성 4강 올라간다 해놓고 초반에 두 번 다 지고, 할 때 누가 이걸 밟아버립니까? 복음이 눌러버려요.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그냥 우리가 아는 세상, 그것이 전부라 여기면서 무심코 하루하루를 세월을 보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 밖의 사태가 일어나고
㉯얼마나 우리가 죽기를 무서워하는 마귀의 종으로 살아가는지를 발각되게 해주시고
㉰그 가운데서 그렇게 조치하신 그것이 예수님의 죄 사함과 대신하심을 드러내는 하나의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또한 기뻐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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