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속에 이방인들이 초대되었다고 해서 구약 때부터 내려오는 선택의 원리가 소멸되는 것은 아니다.
왜 하나님은 윤리를 인정하지 않고 선택으로만 일관하시는가?
그것은 그 누구에게도 선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이근호 '기독교의 허상1' [선택과 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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