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죄인입니다" 할 때 이 죄인이라는 것은 내가 잘 되기 위해서 옆에 붙는 거예요.
내가 죄인 되면 하나님께 나를 잘 되게 해 주실 것이다. 이런 속성은 누구와 연관되었습니까
나와 연관된 죄인은 이것은 진짜 성경에서 이야기한 죄가 아닙니다.
이 죄는 어디서 나와야 하는가하면, 예수님의 속성에서 나와야 되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모든 인간은 의인이 없나니 하나도 없다. 라고 했을 때에요.
이것은 나를 위한 나의 죄인됨이 아니라
주님께서 죄라고 진리로 선포하니까 나는 이유 없이 죄인이고, 이유 없이 저주 받아도 합당합니다.
주님 십자가 앞에서 비로소 죄인으로 나와야 합니다.
-십자가마을 2008수련회 시편 마지막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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