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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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2025. 1. 6. 06:12

(롬5:14) 

Nevertheless death reigned from Adam to Moses, even over them that had not sinned after the similitude of Adam's transgression, who is the figure of him that was to come.(KJV)

Nevertheless death reigned from Adam until Moses, even over those who had not sinned in the likeness of the offense of Adam, who is a type of Him who was to come.(NASB)

Nevertheless, death reigned from the time of Adam to the time of Moses, even over those who did not sin by breaking a command, as did Adam, who was a pattern of the one to come.)NIV)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개역한글)

しかし、アダムからモーセまでの間においても、アダムの違反と同じような罪を犯さなかった者も、死の支配を免れなかった。このアダムは、きたるべき者の型である。(일 구어역)

 しかし、アダムからモーセまでの間にも、アダムの違犯と同じような罪を犯さなかった人の上にさえ、死は支配しました。実にアダムは、来るべき方を前もって表す者だったのです。(일 신공동역)

 

 ‘아담은 오실 분의 예표다, 모형이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이 말은, 인간 자체가 비유라는 뜻입니다. 인간은 실체가 아니에요. 오실 분,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가상체로, 임시적으로 만들어놓은 모형같은 겁니다.
그런데 모형이 실체라고 착각을 한 거예요. 나라는 것이 누구의 모형이어야 되는데 그 실체된 주님을 밀어내고 ‘나는 나다.’가 되어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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