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로서의 예배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것이 교회

예수님의 상대자는 악마!(유대인.로마인)

유대인의 생각=율법을 집약하면 예배이다-예배드리는 자와 예배 받는 자가 있다-예배드리면 반드시 받으신다-예배를 제대로 드리면 저주가 축복으로 바뀐다

내가 하나님의 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한 예배란 불가능하다

방언이란 복음적 내용을 말함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여인=빈 공간-남성의 세계에선 기생하는 존재에 불과-남자없음=살기힘듦 예배란 아무것도 없는데서 예배가 됨-배척받는 빈터-사마리아여인

모든 교회의 특징은 본인에게 문제있다는 사실을 모름

이방인은 개-언약을 모름.율법을 모름-

골라잡는다=여분의 자녀를 따로 가진다는 뜻=선택적이다 현대-남녀 자체가 무의미

사마리아 여인-유대인 없을 때 예수님이 예배를 만드심- 요4;36-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종말의 추수=예배드려서 추수가 아니고 에배방식으로 추수가 이루어 짐-종말과 종말론을 구분함이 필요- 종말론이란 인간이 자신의 죄를 모르는채 종말을 대비할 때 만들어내는 이론임

종말에는 버림받는 자만이 예배하는 자가 됨-예배하는자의 열매가 추수란 형식으로 나타남

인간이 드리는 예배-유대인은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 인은 그리심산에서=나도 좀 살아봅시다 하는 예배-종말론에 관련됨

누가 내 대신 예배를 드려서 추수물로 나를 뽑아줄 때=예배

악마의 권세를 이기는 것만이 교회- 피하는 것은 내게 무언가 지킬게 있다는 의미 거울만 안보면 모든 정신병은 낫는다-자기만 계속 들여다보는 짓=악마가 나의 친구

성공은 실패안에 있다-"너는 실패하기전에 실패자다"성령께서 알려줌-실패자는 감사이외는 할게 없다-매사가 실패만 있다

불신자의 양심은 선악체제-성도에게는 율법은 선악체제가 아니라 "이 죄인아!"라고 깨우침-"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미 추수가 되었고 예배가 되고 성령의 열매가 된 이상은 그리스도 밖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마음껒 경함케 하심- 예배는 주님이 드리고 우리는 참여자가 됨-내가 바로 사마라아 여인

인간의 예배는 절대로 안 받으신다 진리와 성령으로 드리는 예배만 유일한 예배이다

성경말씀은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다-(갈3;3)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성령으로 시작했으면 절대로 육체로 마치는 일은 없다- 따라서 내게서는 육신의 일밖에 나올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