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들이 살아가면서 계속 우리의 뒷면이 노출되게 하옵소서. 아무리 우리가 본능적으로 해도 정당한 본능, 옳은 본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오히려 깊은 감사와 더불어서 주님의 죄 사함과 언약의 피만 고마워하고 증거 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십자가마을 광주강의 210723 "추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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