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라는 것은 한번 알고 스쳐지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는 영원히 나와 함께 있어야 돼요.
그 앞에서, 우리는 영원히 십자가 앞에서 죄인이 되어야 됩니다.
그럴 때 그것이 하나님의 언약체제에서 하나의 자리를 점유하는 셈이 돼요.
언약체제, 예수 안이라는 언약체제, 십계명 안, 신약에 가면 예수 안,
예수 안에서 하나의 점유된, 자리를 점유하고 있으면
그 점유까지 찾아오는 것이 뭐냐,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찾아오시는 거예요.
완전히 매트릭스에요. 모든 게 구조입니다.
녹색 글자가 위에서 막 내려와요. 예수님의 피가 막 내려옵니다.
그걸 십자가 안, 예수 안, 성령 안이라고합니다.
-우리교회 주일오후설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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