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더는 할 게 남아있지 않는 게 바로 사랑. 그걸 누리는 게 사랑이에요. 사랑이란 더 할 게 남아있지 않은 것. 더 할 게 남아있지 않다는 말은 사랑이 오는 순간 시간은 종결되었다는 거예요. 시간은 더 이상 흐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남아있지 않다는 말은, 더 이상 성도에겐 미래가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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