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제사장이 표준 모델이에요. 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마태복음 8장 20절)
곧 “나 소멸하러 왔단다!” 그러니까 그 소리 듣고 어떤 제자가 “예수님, 저희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제가 장례는 치르고 따르겠습니다.” “이미 죽은 자들로 하여금 죽은 자의 이벤트 벌이게 해라. 넌 살아야 할 거 아니야?” 어린 양의 혜택을 입는 자로 새로 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사장을 구박하지 말고 제사장 증거하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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