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리가 놓치면 안 돼요.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만 뺑뺑이 돌았습니까, 누가 동행한 분이 있었습니까? 동행한 분이 있었지요. 주님도 같이 뺑뺑이 돈 거예요. 주님이 조교가 되어 ‘너희들 고생해봐’ 이게 아니라 주님도 같이 다니면서 원망은 원망대로 다 들으시고 그들과 함께 다녔습니다. 그거는 뭐냐 하면 인간 쪽에서 요청하는 대체물과 하나님이 제공하는 대체물이 이게 안 맞았기 때문에 그래요. 맞지를 않아요. 그래서 사는 게 이렇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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