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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된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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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Jul 2026 16:49: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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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아빠와 함께</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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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된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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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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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최후인&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2026년 7월 22일&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본문 말씀: 열왕기하 9:25-26&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 text-align: start;&quot;&gt;(9:25) 예후가 그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취하여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 아비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 아래 같이 저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 text-align: start;&quot;&gt;(9:2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젯날에 나봇의 피와 그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 시체를 취하여 이 밭에 던질지니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예후가 요람왕을 죽여서 그 시체를 나봇이 밭에 던집니다. 이는 전에 요람의 아버지인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강탈 할 때, 엘리야에게 주신 하나님의 예언이 있었습니다. &amp;ldquo;너는 저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 하셨다 하고 또 저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셨다 하라 &amp;hellip;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amp;rdquo;(왕상 21:19,23) 이것은 곧 가해자와 피해자가 죽음을 통해서 만나게 하시려는 겁니다. 나봇은 남들보기에 자기 소유로 보는 포도원을 여호와 소유의 포도원으로 봐서 임금이 팔라고 해도 팔지 않았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아합왕은 고민해 있었습니다. 백성들로부터 좋은 인상을 받은 왕이 되고 싶었던 겁니다. 하지만 그 부인이 되는 이세벨은 바알을 극진히 신봉하는 여자였습니다. 그녀는 생각하기를 백성들은 왕의 존경에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힘에 복종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래서 힘으로 밀어붙였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로 인해 나봇과 자식들은 죽었고 포도원도 왕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끝! 그러면 세상은 힘으로 제대로 평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세벨과 아합왕은 자신들의 최후에 대해서 몰랐습니다. 그저 시간 지나가면 늙은 죽는 자연사만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선지자의 예언은 이들을 가만두지 않았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amp;rdquo;(왕상 19:15-17)&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주님께서 하사엘과 예후와 엘리사는 특정 장소에 집결시켜 &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b&gt;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모든 인간의 최후를 미리 보여주십니다&lt;/b&gt;&lt;/span&gt;. 여기에 &amp;lsquo;칼&amp;rsquo;이 동원됩니다. 이는 인간 세계에서는 바알정신이 대세임을 감안하신 겁니다. 즉 아세벨의 통치 하에 북이스라엘의 대다수의 백성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신을 섬겼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것이 권력층에서 원하는 바였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자는 엘리야 선지자 빼고 겨우 7000명 뿐이었습니다. 그만큼 일반 백성들은 당연히 힘을 신봉했습니다. 나봇과 다른 정신은, 곧 내 힘으로 일구어낸 것은 다 내것이라는 정신으로 무장되기를 바랐던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따라서 이세벨과 아합왕의 최후가 곧 보편적인 모든 인간의 최후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후를 통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죽여서 결국 만나는 내용은 예언을 실현케 하셨습니다. 이는 &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이 세상 모든 사람의 죽음이 각자 고유의 죽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최종적인 죽음을 만나기 위해 할당된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b&gt;즉 신약 때, 유일한 최종 피해자이신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 모든 인간들이 가해자로 가담되어 있음을 알리는 그 죽음뿐입니다.&lt;/b&gt;&lt;/span&gt; &amp;ldquo;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amp;rdquo;(롬 5:1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죄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최종 여호와 하나님 편에 선 분이 세상의 힘으로부터 살해당한 바로 그 현장에서 밝혀지게 됩니다. 마태복음 23:35에 보면, &amp;ldquo;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amp;rdquo;고 되어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러한 인류사를 관통하는 도랑을 만들어지면서 세상의 모든 변화는 예언된 대로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실만 보이겠다면 자신들의 존재성으로 인하여 최후성이 늘 가려지게 됩니다.&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 하나님께서 여호와 편에 선 자를 건드리게 되는 자의 최후를 분명한 죽음 사건으로 보여주므로서 이 최후에 모든 인류가 다 가담되어 있음을 말해주십니다.&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모든 사람들은 개처럼 부릴 수 있는 권좌에 앉은 이세벨과 아합왕은 죽고 난 뒤에 도리어 하찮은 들개들의 밥이 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자 하시는 인간의 진면목입니다. 개의 본성은 어떤 것일까요? 하나는, 먹이를 가차없이 뜯는 힘만을 발휘할 뿐입니다. 둘째는 개가 상대를 뜯을 때 상대가 누군지 상관없다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결국 인간의 최후는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뜯어먹고 먹히는 사슬이 세상망입니다. 마가복음 7:26-28에 보면, &amp;ldquo;그 여자는 헬라인이요 수로보니게 족속이라 자기 딸에게서 귀신 쫓아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지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의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amp;rdquo;고 되어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자기 존재에 도취되어서 자신의 최후과 진짜 모습을 모를 때, 개나 닭이나 나귀나 소를 통해서 비교시키십니다. &amp;ldquo;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amp;rdquo;(사 1:3) 우리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단정지셨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amp;rdquo;(요 6:65)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우리 겉을 뜯어내십니다. &amp;ldquo;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amp;rdquo;(히 4:12-13)&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개의 속성을 지녀서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남은 자들을 하나님께서 생산하셨습니다. 그들의 행함이 아니라 오직 은혜입니다. 가슴이 뜯겨나가도 이 은혜를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amp;ldquo;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amp;rdquo;(롬 11:5-6)&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합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b&gt;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서 나온 은혜를 자랑하면서 살게 하옵소서&lt;/b&gt;&lt;/span&gt;.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25강-열왕기하 9장 25-26절(최후인) 260722-이근호 목사&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의 말씀은 열왕기하 9장 25절에서 26절까지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열왕기하 9:25-26&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예후가 그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취하여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 아비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 아래 같이 저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젯날에 나봇의 피와 그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노라 또 말씀하시기를 이 토지에서 네게 갚으리라 하셨으니 그런즉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 시체를 취하여 이 밭에 던질찌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 예후라는 사람이 하나님의 예언에 의해서 특별한 업무를 부여받았어요. 선지자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겁니다. 열왕기상 19장 16절에 보면, &amp;ldquo;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amp;rdquo; 이렇게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이 예후라는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북쪽 왕 아합의 부인 이세벨이 있는데요, 부부가 합세해서 열심히 바알을 섬겼는데 그 바알 신을 섬긴 그 여파, 그 영향으로 어떤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가? 나봇이라는 사람의 포도원을 차지하려고 하다가 여의치 않으니까 아예 나봇을 죽였어요. 나봇과 나봇의 자식들을 죽였습니다. 그러고 난 뒤에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았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나봇은 왜 죽었는가? 왕이 값을 후히 쳐 준다고 할 때 그 값을 받고 포도원을 팔았으면 되었겠지요. 그런데 나봇의 입장에서는 그 포도원이 자기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소유라고 나봇은 그렇게 생각한 겁니다. &lt;span style=&quot;color: #8a3db6;&quot;&gt;&lt;b&gt;이게 여호와를 믿는 사람의 전통이고 그래야 해요.&lt;/b&gt; 그런데 그 여호와의 반대편에 &amp;lsquo;나의 것&amp;rsquo;이라 여기는 것, 나의 것으로 구축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쪽이 바로 여호와 신을 버리고 바알 신을 쫓아간 거예요.&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바알 신과 여호와 신이 이제 확실하게 구분이 되었지요? &amp;ldquo;이 모든 것은 여호와 것입니다.&amp;rdquo; 여호와 신. &amp;ldquo;이 모든 것은 내가 노동해서 내가 이뤘습니다. 내 것.&amp;rdquo; 이것은 바알 신이지요. 사람들이 어디에 인기가 있느냐? 투표를 해보나 마나 어느 쪽이 인기가 있느냐 하면, 여호와보다도 바알 신이 역시 최고였어요. 인기가 아주 대단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아합왕 입장에서는 백성들이 왕을 따르고 왕의 말을 좋은 감정으로 받아들일 때 자기가 통치하는 나라가 잘되고 자기가 왕으로 존대를 받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합왕과 이세벨은 편하게 생각해서 나봇의 포도원을 탐냈는데 &amp;ldquo;안 된다!&amp;rdquo; 올림픽 공원 잔타르크가 잠실투표소 막는 것처럼 막았어요. 안되면 죽이면 되지요. 그게 뭐 어려워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나봇과 그 아들들이 죽었어요. 죽었는데 이제 하나님의 예언에 의해서, 엘리야의 예언에 의해서 누가 등장하느냐? 여호와 믿는, 여호와를 섬기는 자를 죽인 그 바알을 믿는 자를 죽이는 그 역할을 하나님께서 예후라는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서 왕이 되게 해서 맡겼습니다. 그러면 예후에게 맡긴 일이 한마디로 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것은 바로 &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가해자를 죽여서 이미 죽은 그 피해자와 가해자의 죽음이 죽음을 거쳐서 같이 만나게 해주는 거예요. 죽음 안에서. 살아 있을 때 만나지 않고 죽여서 그렇게 같이 만남으로서 뭘 얻겠다는 거예요&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 인간의 죽음은 하나님의 예언에 종속된다.&lt;/span&gt; 그걸 알리기 위한 거예요. 어떤 사람이 죽든 인간은 각자 죽음이 개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죽음은 자기 고유한 것이라고 생각한 거예요.&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않고 이렇게 봅니다. 하나님 편에 섰던 나봇이 죽었잖아요. 구약에 나봇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걸 어디까지 끌고 가느냐 하면, 성경은 신약까지 끌고 가요. 신약까지 끌고 가면 최종적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죽었던 분이 예수님이고 그 예수님의 죽음이 모든 인간을 죽게 하는 원인이라는 사실을 예언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밝혀주시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그냥 늙어 죽는 게 아니에요. 인간에게는 어떤 특별한 죽음, 특별한 죽음이 있는데 그 죽음은 하나님의 죽음이에요. 하나님의 죽음을 출발점으로 해서 각자의 죽음을 할당하는 거예요, 각자의 죽음을. 이 말은 뭐냐? 아합이나 이세벨이나 살아있을 때 기세등등했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그들이 기세등등해도 인간은 죽음으로부터 멀리 못 간다는 거예요. 내빼지 못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 text-align: start;&quot;&gt;다시 그들에게 죽음을 가했던 그 원래의 자리에서 가해자, 여호와를 가해한 자로 호출당하고 소환당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이세벨이나 아합이, 그리고 다른 모든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로마서 6장에서 &amp;lsquo;죄의 값은 사망&amp;rsquo;이라 했잖아요. 값이라 이 말이에요, 값! 인간이 죽는 것은 어떤 값을 치르는 것인데 무슨 값이냐? 죄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무엇이 죄냐? 하나님을 피해자로 만든 죄, 거기에 모든 인간이 예속되어 있습니다, 속해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왜 죽는가? 하나님의 예언에서 못 빠져나와서 죽어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죽는 겁니다.&lt;/span&gt; 오늘 본문에 이세벨도 죽고 아합은 일찌감치 죽었지요. 아합은 일찌감치 전쟁하다가 화살 맞아 죽었고, 아합은 이미 죽었으니까 지금 예후가 죽일 사람은 이세벨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세벨 죽일 때 이세벨이 죽기 전에 뭘 했느냐 하면, 눈 화장했어요. 이게 어디에 나오느냐 하면, 열왕기하 9장 30절에 나옵니다. &amp;ldquo;예후가 이스르엘에 이르니 이세벨이 듣고 눈을 그리고 머리를 꾸미고 창에서 바라보다가.&amp;rdquo;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 대목에서 이세벨 입장이나 우리 입장이나 생각해야 될 것은 &amp;lsquo;왜 인간은 자기의 최후를 모르는가?&amp;rsquo; 하는 거예요. 왜 자기의 최후를 모르는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것은 내가 여기 살아 있는 &lt;u&gt;나의 존재성으로 인하여 나의 최후성이 자꾸 가로막힙니다&lt;/u&gt;. 성경에서 이 대목을 본 사람은 느끼는 게 뭐냐 하면, &amp;lsquo;사람은 가만 놔둬도 죽는 게 아니겠어요?&amp;rsquo; 이점을 생각해 봐야 해요. 사람은 가만 놔둬도, 이세벨이 아무리 눈 꾸미고 머리 꾸며도 할머니 되고 늙으면 그냥 죽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가만 놔둬도 그냥 세월 따라 죽게 되어 있는 것을 왜 예후가 설쳐서 굳이 이세벨의 죽음에 라벨을 붙이느냐는 거예요. 왜 그것을 특정하느냐 그 말입니다. 가만있어도 죽을 사람인데. 그것은 이렇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릴게요. 인간이 살아있으면 자기 최후가 내 살아 있음으로 인하여 자꾸 가려지고 막히게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내 존재 때문에 사람들은 최후를 생각해도 내가 여기 있기 때문에 그 최후가 내 고유한 나의 개인적인 최후라고만 생각해요. 그러나 개인적인 최후는 없습니다. 보편적인 죽음밖에 없어요. 아까 말씀드렸지요? &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인간의 죽음은 자기 고유의 죽음은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뭔가 외부에서 할당받은 거예요. 쑥쑥 집어넣은 거예요.&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너는 이래서 죽어야 해, 이래서 죽어야 해.&amp;rdquo; 백 명이 있으면 백 다 똑같은 죽음이에요, 똑같은 죽음. 인간들이 존재하는 한 이걸 파악을 못 해요. 네 죽음 다르고 내 죽음 다르고, 이렇게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세벨의 죽음을 통해서 인간이 모든 흩어져 있는 보편적인 이 최후의 사건을 하나에 모아 모자, 집약해 보자, 이걸 집약해서 사건으로 만드는데 사건으로 만들려면 어떤 특정 장소가 있어야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 특정 장소로 북이스라엘 땅을 정해놓고 그 북이스라엘 땅에 사람들을 모으는데 사람들 모을 때 어떻게 모으느냐 하면, 선지자의 예언에 의해서 모아집니다. 열왕기상 19장 15-17절에 보면, &amp;ldquo;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흘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요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북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예언으로 등장인물, 뭔가 역할극을 할 사람들을 모아놓는데 모아놓는 이유가 뭐냐? 칼을 거론해요, 칼. 칼이라는 것은 최후, 살해당함, 인간의 마지막, 인간의 그 마지막은 어떻게 끝나는가를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하나님의 예언에 의해서 보여주겠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이 말은, &amp;ldquo;너 지금 시험 쳤나? 오늘 밥 먹었어?&amp;rdquo; 이런 이야기들 있잖아요, 그런 이야기가 한시적이고 임시적인 이야기지 진짜 인간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뭐냐? 자신의 최후에 관한 이야기여야 합니다. 인간이 늙어 죽는 게 아니에요. 인간에게는 최후가 있습니다. 늙어 죽는 것은 우리가 아는 최후고, 그 최후 말고 하나님께서는 죽는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고 어떤 사건에 의해서 모든 인간은 죽는다고 보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 사건 안에 인간은 죽어야 될, 그것도 인간은 죽도록 확정될 수밖에 없는, 즉 누구에 의해서 확정된 거예요. 자연스럽게 늙어죽는 데 죽음이 아니라 누구의 개입으로 반드시 죽는 그 최후의 사건이 있는데 인간들은 자기 사는데 바빠서 그걸 다 놓쳐요. 늙어 죽을 것 같으면 그냥 살다가 늙어 죽으면 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그게 아니고 기다리고 있다니까요 어떤 사건이, 심판 사건이! 그러니까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자기의 최후의 사건, 자기를 노리고 있는 분이 계신 데 왜 그것을 생각 안 하고 그냥 무심코 살아가느냐 하는 거예요, 무심코. 정작 중요한 것은 늙어죽는 게 아니고 잡아다가 죽이거든요. 왜 하나님은 나를 잡아다가 죽여야 되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게 이미 예언되어 있으니까 확정되었는데 사람들은 그 확정된 것에는 관심이 없고, &amp;lsquo;뭐 세월 따라 살다 보면 나중에 늙어 죽겠지.&amp;rsquo; 이것이 바로&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 자기 존재에 의해서 막혀버린 최후성&lt;/span&gt;입니다. 자신의 최후성, 그리고 보편적 인류의 최후성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칼이라는 것을 등장시켜서 인간은 의도적으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 이야기를 누가 하느냐? 선지자가 해요. 선지자는 뭐 하느냐 하면, 수직적 관점을 갖고 있는 거예요. 하늘 보고 땅 보고, 땅 보고 하늘 보고, 하늘과 땅이 연락되는 사람이 선지자입니다. 일반인들과 다르지요. 일반인들은 평면적이에요. 일반인들은 평면적인데 선지자는 수직적으로 연락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누가 하늘의 비밀을 알겠습니까? 당연히 선지자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선지자가, 인간이 죽기 전에 인간은 왜 꼭 죽어야 되느냐에 대해서 미리 계시를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중요한 거예요?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이세벨이라는 여자가 아무리 악한 일을 해도 나이 들어 할머니 되면 그냥 늙어 죽는데 왜 굳이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늙어 죽게 하지 않고 딱 끄집어내서 사건을 일으켜서 죽게 하시는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세벨이라는 여인이 그 당시에 권력을 쥐고 있었던 거예요. 권력을 쥐고 있었다는 말은, &amp;lsquo;인간이 살려면 저렇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이다&amp;rsquo;라는 것을 대표적으로 보여줘요. 나봇의 포도원을 탐을 낼 때 그 남편 되는 아합왕은 당황했어요. &amp;ldquo;안 팔겠다는데 어쩌지?&amp;rdquo; 하니까 이세벨이 하는 말이 &amp;ldquo;비켜, 비켜, 비켜. 왕이면서 그것도 하나 처리 못 해? 내가 알아서 할게.&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모함을 해가지고 나봇과 가족 다 죽이고 &amp;ldquo;여보, 나봇 죽었다~! 이제 포도원 당신 원대로 가져가.&amp;rdquo; 이렇게 했습니다. 아합왕은 &amp;lsquo;왕으로서 백성들에게 진실을 이야기해야 한다&amp;rsquo;라는 것이 아합왕의 생각이었고, 그 부인되는 이세벨은 &amp;lsquo;진실 같은 소리 하지 말고 힘을 보여줘야 된다.&amp;rsquo; 왜? 사람들은 진실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고 가진 힘에 굴복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 text-align: start;&quot;&gt;힘이 이 세상을 지배하는 거예요. 힘 가졌다, 힘 가졌다, 최고 정점의 힘을 가진 자가 누구냐? 그 당시 이세벨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amp;ldquo;이세벨, 너 이리 와. 예후, 너도 이리 와. 우리가 사건 하나 만들자.&amp;rdquo; 무슨 사건이요? &amp;lsquo;인간은 왜 죽는가? 인간은 왜 늙어 죽는 것이 아니고 굳이 죽도록, 죽기 위해서 작정 된 채 이 세상에 출생되어야 하는가? 인간은 그 존재에 의해서는 알 수 없는 그 최후를 내가 보여주겠다.&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예후가 이세벨을 치는데 칠 때 그 명분이 뭐냐? 나봇을 죽였기 때문에 그 나봇을 죽인 것과 이세벨을 죽인 것을 같이 만나게 해주라고, 그래야 죽는 이유가 드러난다고 하나님께서 나한테 예언을 하셨다는 것이 오늘 본문이에요. 이 말은 &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b&gt;신약으로 하면, 예수님 죽는 것과 나 죽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고, 매치하라고 하나님의 확정된 예언의 그 코스대로 가게 되어 있다는 그 말입니다.&lt;/b&gt;&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열왕기상 21장 19절에 보면, 나봇이 포도원 빼앗기고 죽었을 때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합니다. 엘리야가 받았던 하나님의 말씀을 제가 읽어볼게요. &amp;ldquo;너는 저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 하셨다 하고 또 저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셨다 하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게 아합왕 보고 이야기한 거예요. 그러면 부인되는 이세벨은? 이세벨에 대하여는 23절에 나와요. &amp;ldquo;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찌라.&amp;rdquo; 꼭 집어서, 이세벨을 꼭 집어서, 특정해서 하나님의 예언이 어떤 특정 인간에게 집약적으로 이야기한다는 것이 그 특정 사람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보편적으로 모든 인간을 대변해서, 대표해서 지금 아합과 이세벨에게 인간의 최후성, 최종적인 모습에 대해서 미리 알려준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건들지 말아야 될 자를, 여호와를 찾는 자를 죽였기 때문에 개들이 와서 네 피를 핥을 것이다.&amp;rsquo; 그런데 우리가 알기에는 아합은 죽을 때 개한테 물려 죽지 않았어요. 화살 맞아 죽은 것으로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amp;lsquo;아합왕은 개하고는 상관없는데?&amp;rsquo; 이렇게 생각하는데 열왕기상 22장 36-38절에 보면, &amp;ldquo;해가 질 즈음에 군중에서 외치는 소리 있어 가로되 각기 성읍으로, 각기 본향으로 하더라 왕이 이미 죽으매 그 시체를 메어 사마리아에 이르러 거기 장사하니라 그 병거를 사마리아 못에 씻으매 개들이 그 피를 핥았으니 여호와의 하신 말씀과 같이 되었더라 거기는 창기들의 목욕하는 곳이었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것은 계시받은 엘리야도 몰랐어요, 구체적인 절차를. 엘리야는 그냥 &amp;lsquo;아합왕의 피를 개들이 핥는다. 아하 그렇구나.&amp;rsquo; 그런데 상세한 것은 몰라요. 모르는 데 나중에 일이 터지고 보니까 아합이 죽고 난 뒤에 화살 맞았으니까 그 피가 전차에 묻었을 것 아닙니까? 아합왕은 이제 장사 지내고, 병사들이 병거나 묻어 있는 왕의 피를 못에서 씻어내는 데 거기에 동네 개들이 와서 그것을 핥고 있을 때, 만약에 엘리야가 받았던 계시를 아는 사람은 소름이 돋을정도로 움찔했을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뭐가 무서우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이 어떤 도피를 하고 어떤 수완을 부려도 하나님의 그 말씀에서 내뺄 수 있는 위인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 짜릿하게 다가올 겁니다, 짜릿하게! 그렇다면 그것을 오늘날에 한번 적용시켜 봅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 text-align: start;&quot;&gt;창세기 2장 17절, &amp;ldquo;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amp;rdquo; 우리는 그 구체적인 절차에 대해서는 몰라요. 그러나 정말 이 성경 말씀 하나하나가 최후를 알려주는 말씀으로 듣는 사람 같으면요, 우리가 사는 게 정석이 아니고 우리가 죽는 것이 제 코스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돼요. 어떻게 사느냐는 이것은 환상입니다. 이것은 헛꿈이에요, 헛짓하고 있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어떻게 죽을 것인가?&amp;rsquo; 왜?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은 죽는다고 했으니까, 우리의 관심사는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떤 절차를 거쳐서 주께서 미리 정하신 동일한 모든 인간의 최후에 내가 어떤 식으로 등록되는가, 그게 관심사가 되어야 되겠지요. 이제 아합은 죽었습니다. 그다음 하나님의 말씀에 또 누가 남았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세벨이 남았잖아요. 이세벨에 대해서 나옵니다. 열왕기하 9장 33절부터 보면 이세벨 죽일 때 예후가 직접 손대서 안 죽였어요. 32절에 &amp;ldquo;예후가 얼굴을 들어 창을 향하고 가로되 내 편이 될 자가 누구냐 누구냐 하니 두어 내시가 예후를 내다보는지라.&amp;rdquo; 이세벨 옆에 다른 군사들이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 군사들 보고 이야기했어요. &amp;ldquo;어이, 군사들! 너희는 내 편이 될래, 그 옆에 있는 아줌마편 될래?&amp;rdquo; 그렇게 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33절에 &amp;ldquo;가로되 저를 내려던지라 하니 내려던지매 그 피가 담과 말에게 뛰더라 예후가 그 시체를 밟으니라.&amp;rdquo; 내시가 이세벨을 창을 통해서 밑으로 던졌어요. 그러니까 땅에 떨어져서 그 피가 담과 말에게 튀었다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 시체를 예후가 밟았어요. 그다음에 37절에, &amp;ldquo;그 시체가 이스르엘 토지에서 거름 같이 밭 면에 있으리니 이것이 이세벨이라고 가리켜 말하지 못하게 되리라 하셨느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36절 끝에는, &amp;ldquo;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고기를 먹을찌라&amp;rdquo;라고 되어 있어요. 이것도 소름 끼치게 예언대로 되었습니다. 자 그러면 &amp;lsquo;어떤 두 사람이 죽었네. 끝. 이게 무슨 보편적인 죽음이냐?&amp;rsquo; 이렇게 생각할 거예요. 여기 개들이 등장한다는데 주목을 해야 해요. 개를 누가 풀었느냐? 분명히 예언에는 예후의 칼, 그리고 엘리사의 칼, 이렇게 나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칼을 들고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 죽이는 것은 개가 관여했습니다. 그러면 그 개를 누가 풀었느냐? 개를 선지자 쪽에서, 하나님 쪽에서 풀었겠지요. 평소에 이세벨은 권력이 있기 때문에 사람을 다스렸어요. 사람을 지배했다는 말이지요. 사람을 지배한 이세벨이나 아합왕이 그깟 동네 개같은 것 지배 안 했겠습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지배했지요. 살아있을 때 개는 만만하게 보고 인간도 만만하게 보고요, 자기 수하에 있으니까. 이세벨과 아합이 통치할 때 그 통치에서 무릎 꿇지 않은 사람은 몇 명이었느냐 하면 겨우 7천 명밖에 없었어요. 그들만 여호와 섬기고 나머지는 전부 다 굴복했어요. 그런데 그 이세벨이 죽을 때, 그리고 아합왕이 죽을 때 개들이 달려들어서 뒤처리 했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이세벨의 권력, 아합의 권력보다 하나님 쪽에서는 어느 권력이 더 세냐? 아합이나 이스벨은 평소에 그가 다루던 그 개만도 못한 존재지요. 살아있을 때는 인간을 지배했지만 죽어서는 개한테 짓밟히는, 개한테 물어뜯기는 그런 신세가 이세벨과 아합의 신세였습니다. 사람의 최후는 그 사람의 본질을 말해줘요. 살아있을 때 으스대는 것 소용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죽고 난 뒤에 누구보다 못하느냐? 개보다 더 못한 거예요, 개보다. 자 그러면 그 개가 이세벨의 살점을 물어뜯고, 그리고 아합의 피를 핥을 때 개들이 무슨 생각했겠습니까? 저는 개의 본성을 두 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개는 힘의 본성밖에 모른다. 두 번째는, 개는 자기가 물어뜯는 상대가 누구냐에 대해서 몰라도 된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왜? 자기는 배고프니까. 배고프고 물어뜯는 힘은 있으니까 물어뜯고, 그다음에 자기 배브루면 되니까. 그게 개의 본성이에요. 이 개의 본성, 마지막에 권력자라는 이세벨과 아합을 이 개와 만나게 하는 겁니다. 바로 이세벨은 힘을 탐했고, 그 상대가 누구든지 관계없었어요. 특히 이세벨 같은 경우는요 성경에 죽 보면 엘리야 못 잡아서 그렇게 애를 태웠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내가 엘리야 안 죽이면 내 성을 간다.&amp;rsquo; 이런 식으로 엘리야를 체포하려고 열심을 냈던 거예요. 엘리야 현상수배 내리고, 그래서 엘리야가 무서워서 도망했고, 로뎀나무에서 죽으려고 했었어요. &amp;ldquo;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amp;rdquo;(왕상 19:1-2).&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내가 신에게 맹세하노니 내일 이맘때 너 체포한다.&amp;rsquo;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엘리야가 그 현장에서 떠나서 도망친 거예요. 완전히 개입니다, 이세벨은. 그런데 그 개 밑에 수많은 개들이 다 복종한 거지요. 복종 안 한 사람은 남은 사람 여호와 믿는 7천 명밖에 없어요. &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여호와 믿는 사람은 수직적인 관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고 개같은 인간들은 뭐냐? 수평적 관점이 다예요.&lt;/b&gt;&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여기서 수직적 관점에 대해서 성경 시편 121편을 말씀드리면 바로 이런 관점입니다. &amp;ldquo;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amp;rdquo;(시 121:1-2).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보리라. 높은 산이지요. 산을 보다가 산을 보던 시선을 수직적으로 높입니다. &amp;lsquo;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 오리라.&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amp;rdquo;(시 121:3-4). 이게 수직적 관점이에요, 수직적 관점입니다. 그런데 그 여호와 말고 모든 힘은 뭐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수평적 관점, 세상에서 &amp;lsquo;나는 얼마나 많은 힘을 모아서 그냥 그 힘대로 물어뜯고 싶을 때 물어뜯고, 지배하고 싶을 때 지배하고 그게 사람 사는 보람이잖아&amp;rsquo;라는 이세벨로 대표할 수 있는 그런 세계, 그 이세벨과 똑같은 본성을 가진 짐승 개들을 하나님께서 풀어버린 거예요. 개가 가서 처리하는 거예요, 개가 가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개의 습성, 보통 이런 이야기 하거든요. &amp;lsquo;개같은 인간&amp;rsquo;이라 하거든요. 그것은 잘못된 거예요. 개같은 인간이 아니고 인간 같은 개예요. 왜? 인간은 개한테 복종하니까. 개한테 물린 것으로 그 존재의 최후를 보여줬던 이세벨과 아합, 어떤 최후의 사건을 보여주고 역할을 했던 그 대표적인 인간 그 개, 개한테 물릴 수밖에 없는 똑같은 그 &lt;u&gt;개같은 짐승에게 모든 인간은 고개 숙였잖아요.&lt;/u&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누가요? 너와 내가 전부 다. 그래 놓고 자기가 인간이라고, 살아 있는 인간이라고 합니다. 그 사람은 자기 최후를 몰라요. &amp;lsquo;자기가 개라는 것을 어떻게 인간이, 아무리 겸손해도 그런 것을 인간이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amp;rsquo;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마가복음 7장 26-28절에 보면 족속이 어떤 수로보니게 여인이 나오는데 예수님께 간청을 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내 딸이 귀신 들렸는데 낫게 해달라&amp;rsquo; 하니까 예수님께서 섭섭한 이야기를 해요. &amp;ldquo;예수께서 이르시되 자녀로 먼저 배불리 먹게 할찌니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amp;rdquo; 노골적으로 주님께서 그 여자보고 &amp;ldquo;너, 개야. 자녀는 자녀고 너는 자녀가 아닌 개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런 욕을 들었으면 삐져가지고 마음 상해서 갈 만 한데, &amp;ldquo;여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옳습니다. 맞습니다. 저 개 맞습니다. 주님, 저 개예요. 저 갭니다. 그거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 개도 기회는 있을 게 아니겠습니까. 자녀가 남긴 부스러기는 그 집 개한테 줄 게 아니겠습니까? 저 주님의 개로 키워주세요. 그저 자녀까지는 바라지 않지만 개라도 저와 함께 있다면 족합니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것은 시편 84편에 나오는 말씀 같아요. &amp;ldquo;성전에서 참새와 제비도 보금자리를 갖는다&amp;rdquo;(시84:3). 그 대목이 생각나요. 결국 예수님께서는 이 집합된, 응축된 사건, 인간의 최후를 보이는 사건을 어디까지 끌고 가느냐 하면 나봇의 죽음, 나봇의 피 흘린 그 자리, 그 죽음과 관련해서 이세벨도 죽이고 아합왕도 죽이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왜 굳이 특정해서, &amp;ldquo;이세벨 너 죽어! 늙어 죽는 게 아니고 그냥 죽어.&amp;rdquo; 죽는 이유가 뭐냐 하면 나봇의 피흘림이 중심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마태복음 23장 34-35절에 이렇게 되어 있어요. 선지자들을 어떻게 대우했는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amp;hellip;&amp;rdquo; 창세기 4장의 아벨, &amp;ldquo;&amp;hellip;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 가리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 노선, 세계사를 중앙으로 가름하는 수로 또는 고랑, 도랑 역할, 중앙 도랑 역할에 거기에 여호와 편에 섰던 사람들이 흘린 피가 도랑을 이루어서 마지막에 예수님 십자가 피까지 연결됩니다. 따라서 그 의로운 피! 그 의로운 피, 거기서 나온 의로운 피, 단층, 고랑, 그 고랑에서 나온 힘에 의해서, 이 세상의 모든 존재를, 모든 인간을 죽여서 그 고랑에 끌어당겨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살아있을 때 비까번쩍 살아도 소용없습니다. &amp;ldquo;너는 너의 최후를, 이 의로운 십자가 피에 근거해서 미리 알았느냐?&amp;rdquo;를 묻고 있습니다. 자기들 각자 살기 바빠가지고 예수님 피 흘리는 거, 나봇이 피 흘리는 그것은 관심 없고 그냥 힘만 키우고 힘만 모으면 된다는 사고방식.&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지만 그거는 살아있을 때 하는 짓이고, 그들에게는 필연적으로 주님께서 십자가의 책임을 묻는, 그런 십자가로 심판할 그 최후가 너, 나 상관없이 보편적으로 모든 인간에게 하나 예외 없이 다 적용이 된다는 그 사건을 구약 때 미리 보여준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거, 내가 보니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는 거 같아요, 그렇게 등장했던 예후는 어떻게 됩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예후는 개 아닙니까? 예후도 개입니다. 이세벨 죽이고 아합에 관여했던 예후도 열왕기하 10장 31절에 보면, &amp;ldquo;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로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뭔가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자기도 개,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하나님이 개를 풀어서, &amp;lsquo;예후&amp;rsquo;라는 개를 풀어서 같은 개를 잡아먹은 거예요. 개가 되어서 늑대같이 주인을 못 알아보고 무는 경우 있잖아요. 그럴 때 개 대통령이 가만있겠습니까? 어떻게 하겠습니까? 강제로 제압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게 이사야 1장 3절에 나온 거예요. &amp;ldquo;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amp;rdquo; 주인 보고 물어뜯는, 늑대같이 물어뜯는 그 개같은 거예요. 인간은 살아있을 때 &amp;lsquo;인간&amp;rsquo;이라 하지만, 인간이 아니고 개였습니다. 개인데 개같은 수준 낮은 짐승을 위해서 소 등장했죠, 나귀 등장했죠,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누가 등장하냐 하면 닭이 등장해요, 닭.&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철딱서니 없는 베드로가 자기를 마귀가 쥐고 있는 것도 모르고, &amp;ldquo;제가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amp;rdquo; 의로운 피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만이 의로워요. 그런데 베드로가 뭣도 모르고 거기에 같이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amp;ldquo;너는 나를 배신할 준비나 해라. 네가 세 번이나 배신했을 때 그때 닭이 울 것이다. 너는 닭보다 더 못해.&amp;rdquo; 닭은 배신은 안 하잖아요. 닭, 개, 소, 나귀. 훨씬 뒤떨어진 게 인간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자, 그렇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아, 어떤 자가 구원받느냐는 거예요? 다 개인데, 이세벨한테 전부 다 고개 숙이고요, 여호와 뭐 관심도 없어요! 전부다 힘 있고 재벌 이런 사람들에게 다 고개 숙이고 하는데, 어떤 인간이 &amp;lsquo;살아있을 때 잘 살자.&amp;rsquo; 이러지 &amp;lsquo;나의 최후를 알자.&amp;rsquo; 이런 인간은 없어요. &amp;lsquo;최후 이런 거는 몰라도 돼.&amp;rsquo; 이러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요한복음 6장 65절에서 분명히 예수님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amp;ldquo;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amp;rdquo; 아예 딱, 단정했죠, 딱 선을 그었어요. 아무도 나한테 올 수 없다! 그렇다면 대책이 없잖아요. 대책이 없는데, 엘리야 시대에 대책이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게 로마서 11장에 나옵니다. 엘리야가 말하기를 &amp;ldquo;나만 여호와 편이고 다 돌아갔습니다. 이세벨에게 다 돌아갔습니다&amp;rdquo;라고 할 때 4-6절에, &amp;ldquo;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아까 요한복음 6장 65절 기억나죠. &amp;ldquo;누구든지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믿게 하지 아니하면 아무도 예수 믿을 사람, 나를 믿을 사람 없다&amp;rdquo;라고 단정, 확정을 지어놓고 그다음에 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남은 자를 줘요, 남은 자. 드라마 같은 데나 또 아이돌 춤출 때 보면, 괜히 그 젊은 남자 주인공을 -그냥 드라마 찍으면 되는데- 꼭 샤워 장면 넣어서 가슴 막 보여주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개는 원래 물어뜯고 찢는데 이것은 본인이 찢잖아요. 자기 건강미를 나타내기 위해서 옷을 찢어버리잖아요.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우리가 힘으로 모아놓은 껍데기를 찢어버려요. 찢어버리면 그 안에서 뭐가 나오느냐 하면 은혜가 나와요. 은혜와 사랑, 주님의 예정하심, 이거 짐승돌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이거 정말&amp;hellip;, 주께서는 네 안에&amp;hellip;, 우리가 똑똑해서 남은 게 아니거든요. &amp;ldquo;은혜로 남았다면 너의 가슴을 한번 찢어보자. 너의 힘을 한번 찢어보자. 아직도 하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남아있는지!&amp;rdquo; 그 찢는 것은 말씀으로 찢어요. 히브리서 4장 12절, &amp;ldquo;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쪼개면 그 안에 뭐가 있냐면, 주께서 주신 주님 자신의 생명이 들어있으면 그 사람은 천하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그 사람은 천국 백성이고, 자기가 잘한 거, 잘난 거, 지 노력한 거, 그거 들어있으면 그거는 개입니다, 개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최후에 신약 때 남은 자는 십자가에 예수님이 피 흘려서,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십자가의 &amp;lsquo;죄 용서하심&amp;rsquo;이 남아있는 자&lt;/span&gt;를 남겨서, 그들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 백성은 어떤 어려운 경우라도 천국에 탈락되는 법이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마지막 그들 남은 자를 통해서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노력한 거, 잘난 거, 애쓴 거, 과감히 북 찢어버려서 정말 &amp;lsquo;내 것&amp;rsquo;이라는 것이 다 뜯겨져 나갔을 때 그 안에 주님의 피가 있는지, 주님의 십자가의 공로가 있는지,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지, 주께서 불러주신 은혜가 있는지 늘 들여다보면서 주께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수요설교</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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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1:23: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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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3-인간의 죽음은 하나님의 예언에 종속된다.</title>
      <link>https://3311.tistory.com/1020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가해자를 죽여서 이미 죽은 그 피해자와 가해자의 죽음이 죽음을 거쳐서 같이 만나게 해주는 거예요. 죽음 안에서. 살아 있을 때 만나지 않고 죽여서 그렇게 같이 만남으로서 뭘 얻겠다는 거예요&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 인간의 죽음은 하나님의 예언에 종속된다.&lt;/span&gt;&lt;span&gt;&amp;nbsp;&lt;/span&gt;그걸 알리기 위한 거예요. 어떤 사람이 죽든 인간은 각자 죽음이 개인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자기 죽음은 자기 고유한 것이라고 생각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보지 않고 이렇게 봅니다. &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하나님 편에 섰던 나봇이 죽었잖아요. 구약에 나봇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걸 어디까지 끌고 가느냐 하면, 성경은 신약까지 끌고 가요. 신약까지 끌고 가면 최종적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죽었던 분이 예수님이고 그 예수님의 죽음이 모든 인간을 죽게 하는 원인이라는 사실을 예언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밝혀주시는 것이 바로 성경입니다&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은 그냥 늙어 죽는 게 아니에요. 인간에게는 어떤 특별한 죽음, 특별한 죽음이 있는데 그 죽음은 하나님의 죽음이에요. 하나님의 죽음을 출발점으로 해서 각자의 죽음을 할당하는 거예요, 각자의 죽음을. 이 말은 뭐냐? 아합이나 이세벨이나 살아있을 때 기세등등했잖아요. 그런데 아무리 그들이 기세등등해도 인간은 죽음으로부터 멀리 못 간다는 거예요. 내빼지 못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474747; text-align: start;&quot;&gt;다시 그들에게 죽음을 가했던 그 원래의 자리에서 가해자, 여호와를 가해한 자로 호출당하고 소환당하는 그러한 입장에 있습니다. 이세벨이나 아합이, 그리고 다른 모든 인간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로마서 6장에서 &amp;lsquo;죄의 값은 사망&amp;rsquo;이라 했잖아요. 값이라 이 말이에요, 값! 인간이 죽는 것은 어떤 값을 치르는 것인데 무슨 값이냐? 죄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 text-align: start;&quot;&gt;무엇이 죄냐? 하나님을 피해자로 만든 죄, 거기에 모든 인간이 예속되어 있습니다, 속해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왜 죽는가? 하나님의 예언에서 못 빠져나와서 죽어요. 하나님의 말씀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죽는 겁니다. &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만나</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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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08:10: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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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매</title>
      <link>https://3311.tistory.com/1019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521강-YouTube강의(사랑의 매 사무엘하 7:14)20260721-이 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제521강, &amp;lsquo;매&amp;rsquo;. &amp;lsquo;맴매&amp;rsquo;할 때 그 매. 성경을 보면 매에 대해 언급된 구절이 사무엘하 7장 14절에 나옵니다. &amp;ldquo;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amp;rdquo; 이 구절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여기에 막대기 나오고 채찍 나오죠. 뭐 잘했다고 상 주려고 막대기 들고 채찍 든 거 아니죠. 때리기 위해서, &amp;lsquo;너 말 잘 들을 거야, 안 들을 거야?&amp;rsquo; 때리기 위해서 든 막대기와 채찍입니다. &amp;lsquo;하나님의 막대기가 몇 미터입니까? 재질은 단단합니까? 나무로 만들었어요, 철로 만들었어요, 고무로 만들었어요?&amp;rsquo; 보통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여기 막대기가 뭐냐 하면 사람 막대기에요, 사람 막대기.&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사람 막대기가 실제 역사적으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amp;rsquo; 생각할 수 있는데, 일어났습니다. 일어나고 있고요. 이사야 10장 24-25절에 보면 &amp;ldquo;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시온에 거한 나의 백성들아&amp;rdquo; 대상이 &amp;lsquo;나의 백성&amp;rsquo;이에요. &amp;ldquo;앗수르 사람이 애굽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를 때리며 몽둥이를 들어 &lt;u&gt;너를 칠찌라도 그를 두려워 말라&amp;rdquo;&lt;/u&gt; 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 읽었던 사무엘하 7장 14절에서, 너희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간주되었으면 아들답게 내가 대우하겠다. 아들답게 대우한다는 말은 &amp;ldquo;아들다운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나는 가차없이 막대기와 채찍까지 동원할 수 있는 아버지다. 하나님 아버지다.&amp;rdquo; 그런 말씀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우리가 생각하는 하나님은 굉장히 자비롭고 어질고 뭐든지 용서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잖아요. 히브리서 12장 8절에 보면 &amp;ldquo;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하나님이여, 우리를 때리지 마시고. 때리면 아파요. 사랑을 해주세요.&amp;rdquo; 할 때, 주님께서는 &amp;ldquo;사랑이라 하는 것은 네가 아는 사랑이 아니고 사전에&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c1c8;&quot;&gt; 말씀이 말씀대로 되는 모든 게 사랑&lt;/span&gt;&amp;rdquo;이겠죠. 따라서 네가 안 맞으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들이라는 그 직함, 아들이라는 그 의미를 챙기기 위해서 아들답지 못할 시에는 사정없이 때려서 뭐만 드러내겠어요? 하나님의 아들은 이런 것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드러내는 거예요. 매를 때려서라도. 그러면 매를 맞는 아들은 상당히 힘들어하겠죠. 그런데 히브리서 12장 8절에 &amp;ldquo;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amp;rdquo; 이렇게 되어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될 것은,&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 아들의 원형이 뭐냐? 무엇을 가지고 아들이라고 하느냐?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려서, 아버지께 버림받고 아버지께 버림받은 상태에서 다시 아버지로부터 살림을 받는 것이 아들입니다.&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들은 어떤 절차가 있어야 되는데, 아버지께 버림받았어요. 아버지께. 아버지께 버림받고, 그리고 아버지께 되찾아짐을 당해요. 예수님한테는 그게 성립돼요. &amp;ldquo;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amp;rdquo; 십자가에서. 그리고 사흘 만에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부활시켰어요. 맞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나 인간에게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하나님께 버림받는 것이 아니고 인간들이 알아서 하나님을 버려요.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 예수님은 아버지로부터 되찾아짐을 받는데&amp;hellip; &amp;lsquo;버림받는다. 되찾아줄게.&amp;rsquo; 이것이 아들 예수님과 아버지 사이에 이미 알고 있는 관계인데, 인간들은 아예 자기에게서 하나님을 지워버려요. 하나님 없는 곳으로 내뺍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 이야기. 쉽게 말해서, &amp;lsquo;아버지와 나와 이제는 관계 끊읍시다. 돈만 주시면 이제는 아버지하고 빠이빠이입니다. 내 자립만 열심히 해야지.&amp;rsquo; 자립하겠다는 인간의 인생 목적이 뭐에요? 아버지하고 빠이빠이하기 위해서, 이제는 하나님 없이 내 인생 나의 든든함으로 살아가겠다는 그러한 각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주 대놓고 아버지하고 관계 끝났습니다. 말은 안하지만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 또는 하나님의 말씀, 나 안 들을란다 하는 식으로 아버지의 그 모든 영향력에서 도주하죠. 오직 내 것은 내가 알아서 내 마음에 드는 내 인생으로 굳세게 살겠다 하는 일념으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하나님께서 흉년을 준비해놓고 돈 다 떨어지게 했고, 그래도 아들은 버티죠. &amp;lsquo;나도 자존심이 있는데 이 꼴로 못 간다. 성공해서 가야된다.&amp;rsquo; 성공하려고 애를 썼는데 하다하다 안될 때, 비로소 인간은 애초부터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거예요. 애초부터. 그냥 허세 부렸지, 하나님 앞에서 잘난 체하고 아버지 앞에서 잘난 체했지, 사실은 돈 떨어지고 친구 떨어지니까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무것도 아닐 때,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게 만들었죠. 그렇게 만들 때, 더 이상 나의 자립심, 내 힘으로 성공하겠다는 그 포부, 그러한 기대, 목적&amp;hellip; 아무것도 아닌 자는 아무것도 아니어야 하지, 그런 근사한 목적을 갖다 붙여서 &amp;lsquo;오, 나 스스로 되네?&amp;rsquo; 이것은 아버지께로 돌아갈 기회가 없는 자들이 하는 짓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께서 탕자를 볼 때 &amp;lsquo;성공하면 받아줄게.&amp;rsquo;라는 그런 조건을 걸었습니까? &amp;lsquo;너 인간답게 살면 받아줄게.&amp;rsquo; 그랬습니까?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그걸 요구했어요? &amp;lsquo;음, 제대로 하네. 그때 받아줄게.&amp;rsquo; 이렇게 하십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탕자 비유가 왜 있습니까? 세상에 거지도 그런 거지가 없잖아요. 뻔뻔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형이 참다 참다 못해서 아버지한테 고발하죠. 형은 꼭 마귀 같아요. &amp;ldquo;저거 뭐 있다고 잔치를 베풉니까?&amp;rdquo; 할 정도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무것도 아닌 상태에서 돌아올 때, 주께서는 &amp;ldquo;딱 그거지. 딱 바로 그거야! 네가 아무것도 아니었을 때 아버지 쪽에서 일방적으로 너에게 퍼부어주는 모든 잔치와 가락지와 모든 혜택은 너한테 고스란히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 너에게 간직되게 되고 영원토록 아버지께 고마워할 거잖아.&amp;rdquo; 바로 너와 나의 관계가, 아버지와 아들 관계가 바로 천국입니다. 이게 천국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가 좋아하는 세계가 아니고, 아버지가 기뻐하는 세계가 천국이에요. 우리는 내 좋아하는 세계에 미쳐가지고 그냥 &amp;lsquo;뭐 아버지 하나님 믿습니다.&amp;rsquo; 대충 다리 걸쳐놨는데, 사실은 다리 걸친 게 아니고 독립선언 한 거죠. 하루 24시간 생각하는 것이 &amp;lsquo;내 인생은 어떻게 나에게 기쁜 인생이 될까?&amp;rsquo; 그것밖에 생각 안하고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무것도 아닌 주제에 뭐 걸쳤다고 뭐 된 양 여깁니까? 뭐 걸쳐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다 잃어버려도 너무나 마땅한 하나님의 깊이 있는 조치였습니다. 자, 매라 하는 것은 &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사랑의 매&lt;/b&gt;&lt;/span&gt;인 것을 이제 아시겠지요.&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유튜브강의</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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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08:49: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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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움</title>
      <link>https://3311.tistory.com/1019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520강-YouTube강의(미움 창세기 4:5)20260721-이 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제520강, &amp;lsquo;미움&amp;rsquo;. 사람은 남한테 잘해주려고 해요. 내가 잘해주면 상대방도 나한테 잘해주거든요.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네가 남한테 대접하라. 그러면 너와 그 사람 사이는 좋은 관계가 된다. 좋은 관계가 되면 우리 본인들의 삶은 골치가 덜 아프겠죠. 평온할 테니까. 나의 적을 해소시켰으니까. 이제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점점 적어지니까 나는 행복이 될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이라면 누구든지 남한테 미움 받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요. 오늘 520강 제목이 &amp;lt;미움&amp;gt;이란 말이죠. 미움을 안 받고 싶어요. 만약에 남한테 미움을 받게 되면, 그 관계 회복하는 데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소비돼요. 상대방이 나한테 편하게 좋게 이야기하게 되면 굳이 용을 안 쓰고 애를 안 써도 좋은 관계 유지되니까 저쪽에서 나를 공격하거나 해코지할 수 있는 확률이 적어지겠죠. 그게 편안함이잖아요. &amp;ldquo;나는 너 만나면 이상하게 편안해지는 것 같아.&amp;rdquo; 이런 거. 다른 말로 하면, &amp;ldquo;나는 너를 만나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행복을 느껴.&amp;rdquo; 신자 불신자 관계없이 다 그걸 원할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람들은 주위에 친구들이 많고 친구들이 본인한테 잘해주게 되면 상당히 부럽죠. &amp;ldquo;야, 너 좋아하는 사람 굉장히 많네?&amp;rdquo; 그럼 어떤 사람이 묻습니다. &amp;ldquo;어떻게 하면 네가 그 사람들에게 미움을 안 받고 그렇게 편안하게 잘 지내느냐?&amp;rdquo; 이렇게 질문한단 말이죠. 묻는 사람의 전제가 뭐냐 하면 &amp;lsquo;인간의 행복이란 자기를 미워하는 사람이 없을 때 행복은 극으로 높아진다.&amp;rsquo; 상식처럼 느껴지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예수님은 행복했습니까? 다른 말로 할게요. 예수님은 누구한테도 미움을 받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은 다 사랑받았습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서 자기의 운명을 결정지을 때, 미움 받아서 결정 났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이유가 창세기 4장 5-6절에 나옵니다. &amp;ldquo;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가인이 뭐 때문에 화가 났어요. 왜 화가 났느냐 하면, 자신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고 동생의 제사를 받았다. 내 제사 안 받고 동생 제사 받는 하나님이 진실로 살아 계시다는 것을 가인이 간파한 거예요. 내가 조작한, 내가 상상한 신 같으면 뭐 내가 만들었으니까, 현실 아니니까 신경 쓸 필요가 없는데, 아벨 본인도 안 만들었고, 동생이 만든 신도 아니고,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니거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동생도 제사 드리고 나도 제사 드리는데, 그 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은 내가 만든 게 아니고 동생이 만든 게 아니기 때문에 결정권은 누구한테 있느냐 하면 하나님께 이미 결정권이 넘어가 있어요. 넘어간 순간, 인간은 자기 운명을 결정할 권한이 날아간 거예요. 날아가 버렸습니다. 주님의 판정에 의해서 내가 하나님께 사랑받을 거냐, 미움받을 거냐가 결정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동생의 제사를 받았습니다. 가인이 뭐로 이해하느냐 하면 &amp;lsquo;하나님은 동생을 좋아한다. 사랑한다.&amp;rsquo; 이렇게 이해했고, 가인 본인의 제사는 안 받았다. &amp;lsquo;아, 이게 미움이구나.&amp;rsquo; &amp;ldquo;나 너하고 안 놀아. 너 내 앞에 얼씬도 하지 마.&amp;rdquo;하고 하나님께서 가인을 내칠 때에, 우리가 가인의 입장과 심정으로 돌아가 봅시다. 분명히 딱 깨놓고 이야기해봅시다. 가인이 화가 났겠습니까, 안 났겠습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세상에서 누구하고 있다가 그 사람이 나를 미워하면, 까이기 전에 내 쪽에서 까면 그만이에요. &amp;lsquo;그래, 잘났다. 나도 너와 상대 안 해.&amp;rsquo; 이럴 것 같으면 여전히 내 운명의 결정권은 내가 갖고 있어요. 한두 사람 미워한다 해서 그거 뭐 신경 쓸 거 아니에요. 또 다른 사람 사귀면 되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가인이 근원적인 화를 낸 것은, 자기의 운명은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 엄연히 계신 그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거절당한 것 때문이에요. 그렇게 되면 가인은 가인의 자기 인생을 계속 믿고, 자기 인생을 살피고, 자기 인생을 붙들고 살 수 있는 그 모든 취지가 한꺼번에 다 날아갔죠. 내가 나를 못 붙드는데, 하나님이 안 붙드는데 내가 붙든들 결과는 뻔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가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뭐밖에 없습니까? 나를 내친 하나님을 미워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가인이 하나님을 안 믿은 게 아니에요. 가인이 하나님께 제사를 안 드린 게 아니고, 철석같이 신뢰하고 믿고 제사를 드렸는데, 누가 누구를 미워했어요? 하나님이 자기 정성과 제사를 안 받았잖아요. &amp;lsquo;나 너 밉다&amp;rsquo;는 뜻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가인은 어떤 태도를 취해야 됩니까? &amp;lsquo;&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나를 미워하는 것도 하나님의 선한 뜻이고 하나님의 일방적인 뜻이니까 존중합니다. 미워하는 것도 주님의 뜻이니까 뜻 그대로 수용해서 주님의 결정에 저는 감사하겠습니다.&amp;rsquo; 이러면 되잖아요.&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가인과 아벨 둘의 아버지가 아담이잖아요. 아담의 속성에서 이질적인 두 개의 대립된 성격이 나왔다는 말은 &amp;lsquo;무조건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무조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그런 자&amp;rsquo;가 아담의 죄를 통해서 계속 후손들에게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 &amp;ldquo;하나님이니까, 절대자니까, 창조주니까, 심판주니까 무조건 고맙습니다.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amp;rdquo;라고 말할 수 없는 다른 인간류가 등장했다는 것을 가인이 보여주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내린 결론은 간단해요. &amp;ldquo;나는 사랑할 자를 사랑하고 미워할 자를 미워한다.&amp;rdquo;는 그 결정을 어떤 자가 감사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일방적 결정을 누가 감사하겠어요? 하나님과 통하는 쪽에서 감사하겠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예수님은 사람에게 배척받았어요. 사람에게 배척받았다 하는 것은, 나도 사람 중에 포함되어 있잖아요. 우리도 예수님을 배척해야 돼요. 늘 나를 좋아하고 행복하고 내가 늘 잘 살게 되면 우리는 배척 안합니다. 왜? 나는 내 인생 내가 끝까지 쥐고 싶어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아벨은 어떻게 했어요? 아벨은 결정권이 하나님 쪽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amp;ldquo;미워하든 사랑하든 그것은 순전히 일방적인 하나님의 자기 뜻입니다. 그 뜻을 존중하고 그 뜻이 나한테 도달되기를 바랍니다.&amp;rdquo; 끝.&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런 사람&amp;hellip; 목사님, 과연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b&gt;있지요&lt;/b&gt;&lt;/span&gt;. 끝으로 말씀드릴 것은, &amp;lsquo;하나님이면 다냐? 내 인생 어떻게 되는데?&amp;rsquo; 그러한 가인의 생각이 보편적이에요. 모든 인간에게 마귀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다 깔려있습니다. 그런 자로부터 아벨 같은 사람은 미움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아벨이 가인에게 죽임을 당한 겁니다. 그 아벨의 피와 사가랴의 피가 예수님의 십자가 피와 같은 노선을 유지한다는 것.&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자신은 하나님의 결정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한테 미움 받는 것을 너무 겁내지 마시고요. 하나님께서 피를 흘렸다는 것, 주님이 흘리신 피를 아버지가 받았다는 것, 아버지와 연결되어 있는 그 피를 내가 알게 되었다는 것은 이미 나도 하나님의 사랑에 속한 존재라는 것을 가뿐하게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유튜브강의</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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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08:4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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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1-시8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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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b&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lt;/span&gt;&lt;/b&gt;&lt;/p&gt;</description>
      <category>만나</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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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l 2026 08:36: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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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 가는 사람의 일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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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ee2323; text-align: start;&quot;&gt;지옥 가는 사람의 매 일과가 이래요. 가상으로 시합 붙여놓고, 내 편 네 편 해놓고 이기면 잘했다, 못하면 죽으라고 하는 것. 이게 뭐냐? 자기 죽음을 전제로 하도록 하는 마귀한테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b&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ee2323; text-align: start;&quot;&gt;분명히 합니다. 죽음은, 없습니다.&lt;/span&gt;&lt;/b&gt;&lt;/p&gt;</description>
      <category>만나</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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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12:19: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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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건&amp;rarr;정지&amp;rarr;공백&amp;rarr;은혜&amp;rarr;이스라엘</title>
      <link>https://3311.tistory.com/1019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레위기 19장 18절&lt;/b&gt;&lt;/span&gt;에 보면 집단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을 계명으로 설명했어요.&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 &amp;ldquo;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amp;rdquo;&lt;/b&gt; &lt;/span&gt;이게 이스라엘에게만 한정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에게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냐하면 이스라엘 내부에 개별적 의식을 갖고 있잖아요. 자기들끼리 돈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원한관계에 있잖아요. &amp;lsquo;쟤는 내 원수야.&amp;rsquo; 아니야.&lt;span&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b&gt;이스라엘 속에는 원수가 성립되지 않는 이유가, 이스라엘과 동행하는 여호와의 이름이 하나가 되기 때문에 그래요.&lt;/b&gt;&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lt;u&gt;이 계명이 들어오려면&lt;/u&gt; 같이 계신 &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b&gt;하나님께서 사건을 일으키고&lt;/b&gt;&lt;/span&gt; &lt;b&gt;사건&lt;/b&gt;을 일으키면 그 다음에 뭐라고 했습니까? 모든 인간의 생각은 &lt;b&gt;정지&lt;/b&gt;가 되어야 되고, 정지가 되면 &lt;b&gt;빈자리&lt;/b&gt;가 형성되고, 그 빈자리에 하나님의 이름이 수확물을 가지고 그들에게 농사 잘되고 적에게 이기게 하는 &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b&gt;거저 주시는 혜택&lt;/b&gt;&lt;/span&gt;이 그 빈자리를 채워서 그들은 &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lt;b&gt;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lt;/b&gt;&lt;/span&gt;이 되는 겁니다. 순서가 그런 순서에요.&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ee2323;&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gt;&amp;nbsp;&lt;/span&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만나</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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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12: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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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0-몬1:21</title>
      <link>https://3311.tistory.com/1019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나는 네가 순종할 것을 확신하므로 네게 썼노니 네가 내가 말하 것보다 더 행할 줄을 아노라&lt;/b&gt;&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6dd7;&quot;&gt;&lt;b&gt;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2f3f7; text-align: justify;&quot;&gt;Having confidence in thy obedience I wrote unto thee, knowing that thou wilt also do more than I say.&lt;/span&gt; &lt;/b&gt;&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만나</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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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08:44: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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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나심</title>
      <link>https://3311.tistory.com/1018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광주강의20260717a 에스겔 16장 63절(아기 나심)-이 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신구약 성경에 대한 질문과 답변』67페이지, [36. 아기 생산과 관련된 창세기의 약속]. 질문입니다. [질문&amp;gt; &amp;lsquo;아기 생산&amp;rsquo;과 관련된 창세기의 약속이라는 말이 조금 생소한 표현인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amp;hellip;]&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상당히 제대로 지적을 했어요. 왜 지적을 했느냐 하면, &amp;lsquo;이미 있는 조상 아담이 계속해서 약속을 줬고, 아담의 후손들에게 약속을 전달, 전달해서 나중에 예수님까지 이어온다.&amp;rsquo; 우리는 그렇게 알고 있잖아요? 그게 맞다고 생각하죠. 그러면, 특수하게 아기 생산이 필요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버지가 갖고 있었던 그 육적인 능력으로 부인하고 결혼해서 애 낳으면 되지, 굳이 아기 생산에 대해서 딱 집어서 마치 새치기하듯이, 줄 쫙 서 있는데, 지금 애기 낳고, 애기 낳고, 애기 낳고 있는데, &amp;lsquo;그거 말고 이 애기!&amp;rsquo;하고 중간에 난입한다? 뛰어든다? 그렇게 쑥 들어와 버리면 기존의 아담 노선이 끊어지죠. 끊어집니다. 그 이야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기 생산에 대해서 굉장히 할 말이 많아요. 기존에 아담의 후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왜 인정하지 않는가? &amp;lsquo;조금 생소한 표현&amp;rsquo;이라는 말은 정확한 표현입니다. 그래서 이 생소한 표현이 어떻게 생소한지 이사야 9장 6절부터 보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사야 9장 6절에 &amp;ldquo;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amp;hellip;&amp;rdquo; 우리 인간에게 난 아이는 하나님의 약속과 상관없어요. 우리에게 나게 하신 특수한 아이가 따로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가 우리의 자식을 낳고, 낳고, 낳고, 낳는 그 방식 말고, 아담이 후손을 낳는 그 방식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 아담의 노선에다가 하나님이 특별한 아기를 줄 때 그 주시는 방식이 기존의 아담, 보통 인간들의 자식 낳는 방식과 어떻게 다른가? 그냥 주신 바 되는 거죠. 주신 바 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인간이 인간의 자식을 낳는 것은 어디에 해당이 안돼요? 주신 바에 해당이 안 되겠죠. 기존의 모든 인간을 한꺼번에 부정하는, 전체로 부정하는 것이 &amp;lsquo;너희들이 생산하는 아기 말고 다른 아기&amp;rsquo;라고 쑥 들어오죠. &amp;lsquo;아기 생산&amp;rsquo;과 대비되는 것은 &amp;lsquo;기존의 자식 낳기&amp;rsquo;에요. 이렇게 둘로 구분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기존의 자식 낳기는 뭐가 되는가? 몽땅 저주 대상이에요. 몽땅 저주의 대상이 돼요, 기존에 있는 모든 인간들은. 다 같이 육은 육이다. 육은 어디에 못 간다? 따로 설정된 복의 나라에 못가요. &amp;lsquo;복의 나라에 못가면 안가면 되지.&amp;rsquo; 문제는 못가면 저주라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복이 없으면요, 복이란 게 없으면 우리는 우리끼리 열심히 살면 돼요, 그냥. 애 낳고 잘 키우고. 그런데 복의 나라가 등장해버리면 이거는 아주 자동적으로 저주받는 동네가 되고 맙니다. 자동적으로 저주받는 동네가 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처음부터 다시. 아기 생산의 특이성에 대해서 지금 언급합니다. 하나님께서 굳이 아기를 집어넣지 않더라도 인간의 남녀가 있으면 아기가 생긴다고 그렇게 알고 있죠. 그러나 인간이 만들어낸 자식, 그거 말고 다른 특별한 자식의 등장은 &amp;lsquo;약속을 짊어지고 왔다&amp;rsquo;고 보면 돼요. 약속을. 그럼 그 외의 사람은 약속의 궁극적인 대상자가 아니죠. 약속의 궁극적인 대상자가 아니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amp;lsquo;아기 생산과 관련된 창세기의 약속&amp;rsquo;이라는 말이 좀 생소한 것 같다는 말을 하신 이 분이 창세기의 어느 대목에서 이렇게 자식 생산에 대해서 생소하다는 느낌을 받는가? 그것은 쉽게 알 수 있어요. 창세기 15장에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서 아기 못 낳는 것을 뻔히 아시면서 하나님께서 약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밤중인데 &amp;ldquo;밖에 나가봐라. 하늘을 봐라. 뭐가 많지?&amp;rdquo; &amp;ldquo;별이 많습니다.&amp;rdquo; &amp;ldquo;이제부터 저 별처럼 많은 숱한 자식의 아비가 될 것이다.&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브라함과 사라는 그 하나님의 지시를 보면서 뭘 처음 느꼈겠어요? 이걸 느꼈을 것입니다. &amp;lsquo;왜 우리가 낳은 자식에게는 하나님께서 약속을 실지 않는가? 왜 인간이 낳을 수 있는 자식은 안 되는가?&amp;rsquo; 아브라함과 사라는 자식을 못 낳는 입장에서 새로운 생각을 갖게 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굳이 자식을 원하지 않았어요. 아기를 못 낳으니까. &amp;lsquo;하나님께서 아기를 주시지 않는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이 많도록 아기를 주시지 않는구나.&amp;rsquo; 아기를 주시지 않는다는 것이 신약에 오게 되면 이것은 결국 뭐로 이어지느냐? &amp;lsquo;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저주를 주시지 않을 작정이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저주를 안 주실 모양이다.&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그러느냐 하면, 아브라함에게 &amp;lsquo;너를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amp;rsquo; 그 약속이잖아요. 이 약속이 과연 내 대(代)를 이어서 유효하냐, 아니면 유효하지 않느냐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약속이 자식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차단한 거예요. 아브라함이 자식을 낳아버리면 그것은 약속도 아브라함의 자식에게 달라붙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밝혀준 거예요. &amp;lsquo;네 몸으로 낳은 자식은 약속 수용자로서 적절치 않다.&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런 이야기를 여러분들이 이해하려면, 자식이 없는데 그게 복이 되고, &amp;lsquo;자식이 있다, 많다&amp;rsquo; 그것은 저주가 되는 거죠. 갈라디아서 4장에 나옵니다. 잉태한 사람들은 저주받고 잉태치 못한 자는 복을 받고. &amp;ldquo;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 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amp;rdquo;(27절)&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의 내막을 이해하려면, 이걸 일단 지우시고요. 아까 이사야 9장 6절은 우리에게 굳이 한 아기를 주었다는 취지에 대해서 이 본문에 나온 겁니다. 아시겠죠? &amp;ldquo;우리에게 한 아기를 주셨으니&amp;rdquo; 우리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는데 왜 줘요? 말이 안 되잖아요. 아기를 낳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 아기 말고, 네가 낳을 수 있는 아기 말고, 아기를 하나 주겠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런 의식의 전환을 위해서 제가 한 문장을 쓰겠습니다.&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왜 어떤 사람들은 천국을 위해서 살고,&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어떤 사람들은 지옥을 위해서 사는가?&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문장을 제가 쓰는 이유는, 우리 기존의 안일한 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쓴 거예요. &amp;lsquo;왜 어떤 사람들은 천국을 위해서 사는가?&amp;rsquo; 이것은 우리가 평생 동안 많이 들었던 이야기에요. 참 많이 들었어요. &amp;lsquo;너 교회 열심히 다녀서 천국을 위해 살아라.&amp;rsquo; 그런 이야기 많이 들었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그 아래 문장을 보세요. &amp;lsquo;왜 어떤 사람들은 지옥을 위해서 사는가?&amp;rsquo; 이런 감을 우리가 평소에 느낍니까? 혹시 감 떨어진 거 아니에요? 세상 사람을 볼 때에, 저 사람은 그냥 &amp;lsquo;교회에 관심 없는 모양이다. 천국 관심 없다.&amp;rsquo; 이 정도로 천국이 결핍된 정도로만 보지, 적극적으로 지옥을 위해서 지옥가기 위해서 애를 쓰며 살아간다는 인식을 여러분들이 가집니까? 가지겠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떤 남자가 결혼을 하는데, 남자는 교회 다니고 이미 주님 이야기하더라. 그런데 여자는 남자의 인물보고 또는 남자의 재력보고 저 남자와 살면 행복하겠다 싶어서 그냥 교회 관계없이 연애해서 결혼했다. 그럴 때 하객으로 온 우리들이 &amp;lsquo;저 여자는 왜 지옥을 위해서 사나?&amp;rsquo; 그렇게 생각을 안 하고, &amp;lsquo;저 여자는 언젠가 같이 따라 교회 가겠지.&amp;rsquo;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저는 이 인식이 잘못됐다고 보는 거예요. 한쪽이 천국을 위해서 산다면, 반드시 그 외의 사람은 어디를 위해 살아요? 지옥가기 위해서 그렇게 애를 써요, 매일 삶이. 지옥에 안 넣어 줄까봐, 지옥 못 갈까 싶어 환장한 거예요. 열심히도 살아요. 지옥가기 위해서 열심히 삽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어떤 천국 결핍 요소가 아니고 그 내용이 충실해요. 무슨 내용으로? 지옥에 합당한 삶에 아주 자기가 충실하고 열심히도 살아요, 지옥가기 위해서. 그 관점이 우리 주님의 관점입니다. 우리 주님의 관점.&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인간 제3자가 보는 관점, 그것을 바꾸세요. 관점을 주님의 관점으로 보게 되면, 천국을 위해 사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 보지 말고, &amp;lsquo;저거 우리 편이다&amp;rsquo; 생각하지 말고 다른 편도 좀 봅시다. 저 사람은 그냥 못 가는 자가 아니라 갈 곳이 있어요. 그것도 마음먹고 갈 곳이 있어요. 어디입니까? 지옥입니다. 한시라도 지옥과 무관한 일은 그 사람이 행한 적이 없어요. 지옥과 상관있는 일만 따박따박 평생토록 집요하게 해오고 있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 여기서 차이를 알아야 되겠죠. 어떤 사람이 천국을 위해 사는가, 어떤 사람이 지옥을 위해 사는가. 차이를 아주 간단하게 이야기하겠어요. 천국 가는 사람의 특징은 뭐냐? 어떤 관점이 있는가? 관점을 적을 테니까 여러분들이 그렇게 동의하는가 속으로 생각해보세요. 속으로. 겉으로는 내가 안 묻습니다. 속으로 생각하세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천국 가는 사람의 특징은 &amp;lsquo;인간은 죽지 않는다.&amp;rsquo; 지옥 가는 사람의 특징은 뭐냐? &amp;lsquo;인간은 언젠가 죽는다.&amp;rsquo; 이 차이점입니다. 죽지 않는 사람의 특징은, 죽음 자체가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에요. 왜? 안 죽으니까. 안 죽으니까 그래요. 그러나 지옥 가는 사람은 한시도 죽음을 의식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침 8시 반부터 12시까지 모든 TV 각 채널에서 뭐가 나오느냐 하면 의사들 나와서 건강 상담 이야기 나와요. 거기에 맞춰서 홈쇼핑도 건강식품 말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연세 많은 사람들은 교회와도 마찬가지에요. 건강 이야기해요. 건강 이야기한다는 것은 전제가 뭡니까? 우리가 몸 아프면 죽는다,잖아요. &amp;lsquo;죽는다. 언젠가는 죽겠지.&amp;rsquo; 이게 단순히 몰라도 되는 정보입니까, 삶에 뿌리처럼 박혀있는 거예요? 뿌리처럼 박혀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광주에 어떤 경찰 간부 아들이 여고생을 &amp;lsquo;죽였다&amp;rsquo; 하잖아요. 그러면 천국 가는 사람은? &amp;lsquo;어? 인간은 안 죽는데?&amp;rsquo; 언젠가는 주께서 무덤에 있을 때 불러내잖아요. 요한복음 5장 25절, &amp;ldquo;진실로 진실로&amp;rdquo; 주님께서 &amp;lsquo;진실로 진실로&amp;rsquo; 반복하는 것은 그만큼 인간들이 그동안 상상치도 못한 이야기를 지금 내가 한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내가 끄집어낼게, 할 때는 &amp;ldquo;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amp;hellip;&amp;rdquo; 했죠.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 그러니까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온다 이 말이죠. 그럼 예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그들이 죽어 있어야 돼요, 살아 있어야 돼요? 살아 있어야 음성을 듣죠, 살아 있어야. &amp;ldquo;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26절, &amp;ldquo;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amp;hellip;&amp;rdquo; 그다음에 29절, &amp;ldquo;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amp;rdquo;했죠. 29절의 이 대목은 창세기 2장 17절, &amp;ldquo;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amp;rdquo;, 이제 잘 들으세요, 어려워요. &amp;ldquo;정녕 죽으리라&amp;rdquo;라는 말씀을 살리기 위해서 어느 누구도 죽지 못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 참. 주님 지독하죠? &amp;ldquo;내가 말한 게 장난인 줄 알았지?&amp;rdquo; 내가 말한 게 장난이 아니라 이 말이죠. 장난이 아니잖아요. 장난이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만이 계속 유지되려면, 죽어서 &amp;ldquo;저보고 이야기하지 마세요!&amp;rdquo;하는 인간은 단 한명도 없다는 거예요. 없어요. 살아있을 때 주의 말씀 들을래, 죽고 난 뒤에 들을래? 그 이야기란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이 얼마나 집요하고 지독합니까? 하나님이 하신 말씀 하나라도 허비가 없어요. 허비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어느 대형 마트에서 세일하는 광고지를 아르바이트하는 아주머니한테 주면서 &amp;ldquo;이거 100장인데 다 붙이고 오면 일당 드리겠습니다.&amp;rdquo; 그렇게 하면, 그 아주머니가 100장을 쓰레기통에 갖다 버립니까? 어떻게 합니까? 안되죠. 그 동네 다 아니까. 다 벽에 붙이겠죠. &amp;lsquo;세일합니다&amp;rsquo; 100장 다 붙일 게 아니겠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붙였던 포스터, 광고지 떼면 뭐 나오죠? 벽돌 나오고 때로는 나무 나오고 또는 가로수, 전봇대 나오고 하겠죠? 그렇죠. 우리네 인생이라 하는 것은 광고지에 해당됩니다. 얇은 광고지. 코카콜라 광고지 있죠? 그거 확 떼면 뭐가 나오는가? 이거 나와요. 돌벽 나와요.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만드는 게 아니고, 주의 말씀에 입각해서 말씀의 일부로서 우리에게 하나의 라벨처럼 붙어있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의 말씀을, 뗄 수 없지만 잠시 떼고 봤다 하면 우리는 어디에 붙어 있는가? 흙이에요. 흙에다가 흙 플러스 말씀을 보태니까 이게 인생이고 인간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자아는 얇은 비닐막 같아요. 아주 얇은 비닐막. 두께도 얇아요. 100년 살아도 얇아요. 10살 살아도 얇아요. 껍데기인 것은 마찬가지에요. 100년을 사나 50년을 사나 나자마자 죽으나 껍질은 껍질이에요, 그냥. 껍질은 껍질이라고요. 폭이 없어요. 내 인생이라는 폭이 없다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요한복음 5장에서 진실로 진실로 내가 이른다는 말은, 어느 누구도 이런 말은 아마 예상 못했을 걸? 하는 차원에서 아멘, 아멘. 진실로 진실로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를 내가 하는데 너희들은 결국 죽는다, 안 죽는다? 그 누구도 안 죽는 거예요. 죽지 않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지옥 가는 사람은, 죽기 전에 호강하자 이런 식이죠. 죽기 전에 호강하자. 죽기 전에 호강하자니까 자기가 돌벽에 지나지 않고 흙에 지나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부정해버리죠. 그러니까 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붙어있는 이쪽 반대편에서 저항하는 힘이 나와요. 주의 말씀에 대해서 부정하고 인정하지 않는, 저항하는 힘이 나올 때 그것은 악한 자의 부활로, 지옥 가기 위해서 영원토록 주의 말씀에 후회하는 식으로 굴복해야 될 자들입니다. 그 자들의 운명이 바로 천국 가는 사람과 반대가 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천국을 위해서 또는 천국 때문에 살아가는 사람인 줄 저는 믿습니다! 믿는다면 뭘 반드시 알아야 돼요? 지옥을 기어이 가겠다고 애쓰는,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amp;lsquo;기어이 지옥에 가고 말리라&amp;rsquo; 하는 야무진 야심, 의욕으로 지옥을 한번 가보겠다는 그런 인생 목표를 정해놓고 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분별해야 되고 발견할 수 있어야 되겠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가? 첫 번째, 두 번째가 있어요. 한자 쓰겠습니다. 제가 쓰면 한자 아닌 것 같아요. 이거 완전히 그림이에요. 첫 번째 그림의 호칭은, 개(個). 개인, 개별. 모든 지옥 가는 사람의 특징은 뭐냐? 자기를 뭐로 보느냐? 출발점을 개인으로 잡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것이 아주 노골화된 것이 뭐냐? 국가, 왕 제도가 날아가고 난 뒤에 민주주의 제도가 되면서 노골적으로 이렇게 된 거예요. 민주주의에서 나를 나 되게 하는 것은, 자기의 자본을 취득해서 거기서부터 나가 되는 거예요. 노동해서 자본 비축하고 거기서부터 내 것이 생기죠, 내 것.&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내 것이 생기는데 이 내 것은 개인이죠. 이 내 것을 가지고 어디에 가느냐? 시장에 가요. 장터는 어울리지 않아요. 그냥 시장이에요. &amp;lsquo;나 쓸 만합니까?&amp;rsquo;하고 취업문을 두드리고. 내 것을 가지고 자본주의가 형성되는&amp;hellip; 자본은 거침없어요. 어떤 철학자는 자본주의에서 빠져나올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자살했어요. 자본주의는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자본주의에서 못 빠져나와가지고 &amp;lsquo;이게 인간사는 세상이야? 차라리 죽는 게 낫지.&amp;rsquo; 그런 사람이 만약에 자본주의 전에 있던 국가주의 또는 왕 제도에 갔다면 왜 자살 안하겠습니까? 잘 들으셔야 돼요. 왕 제도에서는 죽으시면 조상 계열에 등록돼요. 이게 모든 민족 가운데 조상 제사가 있는 이유에요. 조상 계열에 등록이 돼요. 죽은 자들을 집합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죽은 자들을 집합하는 조상 계열에 등록이 되는데, 이것은 죽으면 그렇잖아요. 죽으면 조상 계열에 등록되는 이것으로 옛날부터 종교가 있었어요. 여러 가지 종교가 있지만 힌두교 같은 경우에도 그렇고 불교에도 다 있어요. 그러니까 자본주의는 뭘 없앴어요? 왕을 없앴죠. 또 자본주의는 뭘 없앴습니까? 뭘 없앴어요? 종교를 없앤 거예요, 자본주의가.&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본주의가 종교 없애고 왕을 없애면 남는 것은 뭡니까? 개(個). &amp;lsquo;나&amp;rsquo;가 남아요. 모든 교육은 나를 강화하는 데에 필요한 교육이에요. 그래서 출발을 나부터 합니다. 나부터 출발해서 두 번째는 가산(可算)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가산을 영어로 하면 count한다. 저 사람 내편, 이 사람도 내편, 저 사람은 내편 안 할래, 빼기. 1+1-1, 저 집단은 한꺼번에 왔으면 좋겠어, &amp;times;2. 저 사람은 탈퇴할 거야, &amp;divide;3. 그래놓고 돌아서서 +2, 저 사람은 마음에 들어. 우리 친구할까? 친구 같이 따라와, 그럼 +2명. 친구인데 같이 놀러가서 삐쳤어, -1. 이게 뭐에요? 내가 카운트, 계산하는 거예요, 계산하는 것. 끊임없이 계산해요. 끊임없이 계산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개인으로부터 출발했던 이 사회, 그리고 이러한 개인이 집단화한 시장, 자본의 시장. 이것의 근거는? &amp;lsquo;사람은 죽는다. 사람에게는 죽음이 있다. 그러니까 살아생전에 죽음을 피해야 한다.&amp;rsquo; 이런 사고방식. 이게 바로 지옥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특징은 뭐냐? 이 안에 뭐가 빠졌어요? 약속이 빠졌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여러분들이 궁금한지 안 궁금한지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하다 치고, 궁금한 것은 천국을 위해 사는 사람은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이 지옥 가는 사람의 특징이라면 천국 가는 사람은 어떻게 살겠습니까? 끝에 해답을 말씀드렸는데. 여기엔 뭐가 없다고 했어요? 약속이 없죠. 그럼 천국 가는 사람은 뭐가 있겠어요? 약속을 드러내면서 살아가죠. 약속을 나타내며 살아가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자, 그러면 지옥 가는 사람의 특징 알았죠? 개인부터 출발해서 가산합니다. 돈 계산도 마찬가지고 사람 계산도 마찬가지고요. 계속 카운트하는 거예요. &amp;lsquo;저 사람 놀지 마라, 저 사람 좋은 사람이다. 받아들여라.&amp;rsquo; 누구 중심으로? 여기 내가 있으면 나를 둘러친 나의 둘레를 만드는 거예요. 달무리라는 말이 있죠? 달이 있으면 달 주변에 둥그런 아우라 같은 거요. 전부다 개체적 의식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가운데 핵이 있으면 주변에 구름처럼 전자가 활동하고 있다. 어디 있는지 모르지만 확률적으로 있다. 이게 원자구조 아닙니까. 핵과 전자를 큰 범주로 해서 &amp;lsquo;입자&amp;rsquo;라고 해요. 핵 주변의 전자는 사실 확률이기 때문에 전부 파동 확률이에요. 하지만 우리 인간들은 개인이니까 개별자의 입장에서 이걸 입자라 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냐하면 측정하는 내가 측정하는 나에게 의미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이걸 연구해서 박사가 되든지 내가 이 시장에서 취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관측 자체가 즐거우면 안 되겠죠. 나한테 돈이 들어와야 되겠죠. 취직을 하고, 학위를 따고. 관측 자체가 나로 하여금 개별자가 되고 개인이 되는 의미로 돌아올 때, 지옥 가는 사람은 이것이 나를 향한 약속이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나홍진 감독의 영화제목이 &amp;lsquo;HOPE&amp;rsquo;이에요. 지난 수요일에 개봉했잖아요. 호포 항이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벌어진 외계인의 분노와 인간 분노의 격돌, 이게 주제에요. 네가 날 쳤어? 너 한번 쳐보자. 이 영화가 2시간 35분 동안 계속 돼요. 분노와 분노의 격돌, 개별자와 개별자의 대결. 분노에 입각해서 서로 잡아 죽이겠다고 추적하는 그 영화가 &amp;lsquo;HOPE&amp;rsquo;라는 영화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지옥 가는 사람의 삶은 뭐냐? 아까 인생이란 얇은 비닐막이라 했죠. 안 그러면 코카콜라 포스터처럼, 벗겨버리면 안에 돌벽 나오는데 그것도 모르고 앞에 뭘 치장했잖아요. 얇은 인생이에요. 인생의 낙(보람)은 뭐냐? 보람은 복수하는 즐거움이에요. 지금 복수 못하면 죽어서는 복수가 안 되니까. 죽음이 있으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죽음이 없는 사람은 복수할 위치에 본인이 있지 않겠죠. 말이 자꾸 어렵게 되는 것 같은데&amp;hellip; 죽지 않는 세계에 사는 사람은 복수할 게 없다니까요! 왜냐하면 본인이 안 죽었잖아요. 세월호고 뭐고 간에 이태원이고 뭐고 간에 누가 내 딸을 성폭행해서 죽이든 간에 안 죽잖아요. 고함지르면 안 되는데&amp;hellip; 너무 중요해서 그래요. 사람이 안 죽는데 복수할 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죠. 유일하게 죽으신 분은 누구에요? 약속대로 죽으신, 약속-&amp;ldquo;정녕 죽으리라&amp;rdquo;의 죽음은 누구 몫이에요? 예수님 몫이잖아요, 예수님.&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다른 자식은 자식도 아니에요! 약속을 발현하지 못한 자식은 자식도 아니에요. 진짜 한 아기를 주실 때는 진짜 약속의 내막이 유일하게 응집된, 모든 것이 응집된 아기만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 분이 바로 예수님이잖아요. &amp;ldquo;우리에게 한 아기를 주었다.&amp;rdquo; 이게 얼마나&amp;hellip; &amp;ldquo;너는 자식도 아니야. 치워. 진짜 자식은 하나님 내가 너희에게 준 아기야.&amp;rdquo;라고 제공했단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아기 이야기가 이사야 9장 6절이잖아요. 이사야 7장 14절에서 그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요? &amp;ldquo;처녀가 잉태하여&amp;rdquo; 이거 뭐 장난치는 겁니까? 왜 멀쩡한 여자 놔두고 처녀를 통해서 아기를 낳죠? 다른 여자는 여자가 아니란 말이에요? 파고 파도 이게 얼마나 어려운 이야기인지요. 이왕 어려운 거 여러분들이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이어갑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건 &amp;rarr; 정지 &amp;rarr; 공백&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건이 찾아오게 되면 모든 것은 STOP!, 정지가 돼요. 여러분, 강물이 정지됩니까? 안되죠. 강물은 정지가 안 되잖아요. 이 세상의 모든 건 정지가 안돼요. 그러나 주님께서 언약을 개입해버리면 지금의 모든 흐름이 정지, STOP 하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흘러 내려와야 했던 그 흐름들이었던 거예요. 주께서 그 흐름을, 지난 번 언약에서 이번 언약, 이번 언약과 그다음 언약 사이에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는 겁니다. 코스를 바꿔가면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건물이 있는데 4층에서 계단타고 내려오면서 4층에서 3층으로 뛰어내릴 수 없지 않습니까. 계단으로 내려오잖아요. 그러나 흐름들, 4층 사건, 3층 사건, 2층 사건, 1층 사건들이 계속 예수님 오실 때까지 그 흐름들이 언약이란 이름으로 우리를 사건화시키는 거예요. 사건, 언약 사건입니다, 언약이 주어지고 사건이 오게 되면 이게 정지가 되고 스톱이 돼요. 흐른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의미가 없고 그다음에 공백, 빈자리가 마련돼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브라함이 아기를 못 낳는다. 어떤 부부가 있는데, 나이가 구십이 넘었다. 아기를 못 낳는다. 딱 들어오는 뉘앙스는 뭡니까? 그 집에는 자식이 없다. &amp;lsquo;없다&amp;rsquo;가 있죠. 없다,가 돼요. &amp;lsquo;없다&amp;rsquo;가 만들어져요, 언약이 오게 되면. 왜 &amp;lsquo;없다&amp;rsquo;가 되어야 되느냐? &amp;lsquo;없다&amp;rsquo;가 될 때, 없는 데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없는 데서 창조가 등장하기 때문에 그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뭐 때문에 저런 소리하는지?&amp;rsquo; 여러분들이 비난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거 무시하고 계속 갑니다. 요한복음 20장 17절, &amp;ldquo;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amp;hellip;&amp;rdquo; 스톱! 됐습니다. 만지지 말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니, 눈에 보이는데? 막달라 마리아가 보니까 예수님이 계셔요. 그럼 막달라 마리아 기억 속에 조금 전까지 살아계셨다가 죽으셨다 다시 살아나신 그 예수님이잖아요. 자기 기억 속에 예수님이란 기억이 있잖아요. 그 예수님이 그 예수님인 거예요. 그래서 반가워서 만지려 했다 이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지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합니까? 네가 만질 만해서 만지려고 하는 것 같은데, 만지지 말라. 다시 말해서, 인간의 육에서 천국 가는 길은 애시당초 없다. 없는 거예요. 천국 가는 길은 인간에겐 없습니다. 천국 가는 길은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한 아이를 줬지만, 그 한 아이에게 접근할 수 있는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이만 붕 뜨는 거죠. &amp;ldquo;만지지 말라. 내가 아버지께로 갈 때가 되지 않았다.&amp;rdquo; 이게 바로 &amp;lsquo;STOP&amp;rsquo;이에요. 내가 알던, 내 기억 속에 알던 예수님이 스톱이 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 내가 못 가는구나. 왜 내가 못 갈까? 왜 못가긴? 육이니까. 육이니까 못 가는 거예요. 그 육은 뿌리가 아담이죠. 아담 노선에 있는 자는 어떤 자도 천국에 접근이 안돼요. 천국에 접근이 안 된다고요. 죽는다는 것을 당연한 걸로 여기고, 죽는다는 것을 너무나 확실하다고 여기는 그 인간이, 죽지 않는 세계에 자기가 죽음이 있다는 의식을 가진 인간이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들어갈 수가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아기 생산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한 아기를 줄 때에, 약속을 가지고 주시잖아요. 우리는 약속이 없고, 아담 노선에는 약속이 없고. 한 아기가 거기에 침투하고 삽입되고 개입해서 들어오시는 거예요. 아기 예수님의 입장에서 볼 때 모든 인간은 저주 아래 있는 것이 너무나 확실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증거가 시편 2편 12절에 나옵니다. &amp;ldquo;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amp;rdquo;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했죠. 아들에게 입맞추라는 거 없이 &amp;lsquo;여호와께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다.&amp;rsquo; 이렇게 하면 왜 안 됩니까? 이렇게 하면 왜 안 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하나님, 저 인간입니다. 저 우리 아버지 엄마 다 있어요. 저도 자식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분의 자식이니까,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하나님 믿고 나도 하나님 믿었으니까 우리 이대로 좋은 게 좋다고 여호와 잘 의지하는 걸로 그만 복을 주시고 천국 가게 해주세요.&amp;rsquo; 우리가 얼마든지 그런 이야기를 할 수가 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아기와 자기라는 존재를 비교할 기회가 없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아들과 그리고 &amp;lsquo;하나님 잘 믿고 의지하니까 구원해주세요.&amp;rsquo;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비교를 한번 시켜보자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비교시켜보니까 우리는 뭐가 없어요? 나는 하나님 잘 의지하니까 나한테는 복이 있고 저주가 없을 것이라고 아예 저주가 없다고 생각하죠. 저주라 하는 것은 나쁜 일했을 때 저주받는 것이지, 선택을 잘못했을 때 저주받는 것이지, 태어난 자체가 저주의 세계에서 태어났다는 생각, 인식 자체가 인간에게는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 진짜 태어난 게 저주라면 죽을 때까지 저주고 죽고 난 뒤에도 저주고 영원히 지옥 가는 것은 하나님의 변함없는 조치라는 것을 흔쾌히 받아줘야 되는데, 우리는 그런 생각 없어요. &amp;lsquo;지금 살아있을 동안에 하나님 잘 믿다가 언젠가 죽으면, 살아있을 때 옳은 선택으로 인하여 우리가 지옥가지 않고 천국 간다.&amp;rsquo; 이런 의식이 있을 뿐이다 이 말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건 뭐냐? 내가 나를 수습하는 거예요. 내가 나의 마음자세를 교정한다고요. 교화시키고 교정하고 잘 다듬어서 하나님이든 누가 오든 뭘 해도 나는 이렇게 의지했습니다.라고 내놓을 어떤 건덕지 같은 것을 내 쪽에서 마련해두는 거예요. 그런데 아까 제가 그걸 뭐라고 했습니까? 한자로 개(個). 개별자 의식이라니까요. 나쁜 사람은 쫓아냈습니다. 카운트, 가산하는 것.&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시편 2편에 보면 우리와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낸다는 거예요. 한 아기를 우리에게 줬다 이 말이죠. 그 아기를 주면서 어떻게 하느냐? 아까 스톱,이라 했죠. 사건 주었다. 그다음에 우리는 정지, 또는 중지되었죠. 그다음에 뭡니까? 공백. 공백을 뭐로 채웁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채우죠. 아들로 채우는데 그냥 아들만 온 게 아니고 뭘 몰고 와요? 저주.&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이 이 세상을 보는 인식,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렇게 본다는 인식을 동반해서 아들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amp;ldquo;너희들은 태어나서 어떻게 살든지 일체 그런 것 상관없이 너희는 이미 저주의 세계다.&amp;rdquo; 그 말을 이렇게 해요. &amp;ldquo;나한테 입맞추지 아니하면 저주받는다.&amp;rdquo; 너희들이 단독적으로 하나님을 상대하나 안하나 상관없이 하나님을 믿으나 상관없이 저주받는 거예요. 믿든 안 믿든 관계없이 신을 인정하든 안하든 관계없이 무조건 저주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모든 인간은 처녀에서 태어나지 않아요. 아빠, 엄마에서 태어나잖아요. 처녀에서 태어나신 분. 그 아들이 오게 되면 비로소 이 세상이 어떤 하나 예외 없이 몽땅 다 저주 아래 있다는 것을 밝혀져요. 그 밝히는 내용과 약속과 동반해서 아기가 우리에게 오죠. 그 아기에게 입맞출 수 있을까요? 자진해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건이 오게 되면 기존에 인간이 알던 것은 중지가 되고 정지가 되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공백이라는 빈칸으로, 건너올래야 건너올 수 없는 공간이 생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얼마나 강의를 잘 들었는지 시험할게요. 그럼 아들에게 입맞추면 저주가 풀리고 복 받습니까? 아니면 아들에게 입 안 맞추면 그냥 저주받는 겁니까? 어느 쪽입니까? 아까운 시간이지만 그래도 이 질문은 중요해서&amp;hellip; 어때요? 둘 중에 하난데, 뭘 그렇게 깊이 생각하세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역시 제 질문에 객관식 자체는 답이 없어요. 뭐가 복을 받고 천국 가느냐? &amp;lsquo;아들에게 입 맞추지 아니하면 저주 받는다.&amp;rsquo;는 그 말씀이 나의 라벨이 될 때, 내 앞에 붙어있는 광고지가 될 때, 이게 바로 복 받은 사람이에요. 아들에게 입 맞추지 않으면 누구든지 저주받는다는 것을 달고 사는 사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말씀이 와서 풀로 붙었잖아요. 풀로 붙인 주의 말씀, 약속이란 광고지를 내 힘으로 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못 떼죠. 그게 바로 복 받은 사람이에요. 이것 때문에 아브라함은 나이 백 살까지 애 못 낳았어요. &amp;ldquo;네 자식 말고. 약속은 네 자식하고 관계없어. 내가 준 자식이 약속을 동반해서 올 거야.&amp;rdquo; 그걸 위해서 아브라함은 그렇게 다루어졌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이 말은 말씀 지키란 이야기입니까? 아니죠. 구약에서 &amp;lsquo;말씀 지켜라 순종하라&amp;rsquo;는 말은 &amp;ldquo;네가 저주받는 자라는 것을 내가 너한테 들추어낼 거야.&amp;rdquo; 그런 뜻이에요. 지옥 가는 사람은 개별자니까 &amp;ldquo;하나님, 하나님&amp;rdquo; 혼자 바빠. &amp;ldquo;어떻게 무슨 말씀 지키고 어떤 말씀 믿으면 구원받습니까?&amp;rdquo; 설친다고요. 주님 보시기에는 같잖죠. 아들을 일부러 보내준 의미와 취지가 다 없어요. &amp;ldquo;예수님, 잠깐 비켜보세요. 아버지하고 내가 직접 상대할 테니까.&amp;rdquo; 이런 식이라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좀 더 계속 진도 나가면서 한 문장을 쓰겠습니다. &amp;lsquo;없는데 나타난 존재는 새로운 시공간을 동반해서 나타난다.&amp;rsquo; 새로운 시공간이니까, 기존에 아담에게 만들어주고 아담에 의해 만들어진 시공간이 있을 거예요. 그렇죠? 아담이 있으니까 시공간이 있을 게 아니겠습니까. 현재 눈에 보이는 시공간. 인간들이 현실이라고 여기는 시공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수님이 짊어지고 온 시공간은 기존의 시공간을 어떻게 할 겁니까? 그걸 다 제거하겠죠. 물로써 제거하든지 불로써 제거하든지 결국은 제거하겠죠. 없애버린다 이 말이죠. 그러면 기존에 인간들이 아는 시공간 속에서 뭐를 구성해내느냐? 신학과 사상과 이념과 철학과 과학 이런 걸 했잖아요. 기존에 시공간을 없애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거기에 신학과 철학과 과학과 이념과 사상, 자기의 인간성 이런 것 같이 다 휩쓸려 날아가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광고지를 뜯어낸다는 게 바로 그런 뜻이에요. 기존의 광고지에 낙서를 하면 낙서된 것은 안 받죠. 주께서 새로 붙인 광고지가 있다면 기존에 아담이라는 자기의 육신, 사실은 자기 것이 아니고 누구 거예요? 하나님이 주신 육신에다가 인간은 온갖 호작질을 다 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중에 하나가 &amp;lsquo;아담의 아내는 하와다.&amp;rsquo;라는 이 인간들의 생각이에요. 이거 잘못된 거예요. 아담의 아내는 하와가 아니에요. 하와의 남편은 하나님입니다. 그럼 아담은 뭐냐? 엑스트라에요. 땜빵 출연자. 잠시 등장했다 없어지는 단역 배우에요, 배우. 남편은 배우라고요. 역할을 하는 배우. 남편은 불쌍해죽겠어. 남편은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데, 저 여자의 남편이 왜 내가 안 되는데? 왜 탈락인데? 그 이유에 대해서 구약부터 신약까지 계속 이어지는 게 있습니다. 그게 새 계명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시간이 어떻게 되나? 하도 여러분들이 집중을 잘해주니까&amp;hellip; 아이고,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57분이다. 이건 있을 수 없어. 10분 쉽시다.&lt;/span&g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광주강의20260717b 에스겔 16장 63절(아기 나심)-이 근호 목사&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두 번째 시간하겠습니다. 아담은 하와의 남편으로 탈락입니다. 흙인 주제에 감히 생명의 남편이 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은 자신의 아내를 자신 스스로 만들었습니다. 처음에 아담이 혼자 있을 때, 아담이 하나님보고 아내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적 있어요? 없어요.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누구 의견이에요? 하나님께서 아담을 보고 그렇게 생각한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담 있는 자리에 하나님 자신이 교체로 들어가시는 겁니다. 들어가실 때 어떤 걸 노리시고 어떤 걸 구성하기 위해서 아담으로 족하지 않고 옆에 여자를 만들었는가? 하와가 아담의 엄마입니까? 답변해보세요. 엄마에요? 아니죠. 아담의 딸입니까? 어때요? 아니죠. 결국은 창조 때 엄마 필요 없고 딸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럼 뭐만 필요해요, 하나님 보시기에? 아담의 아내 또는 아담의 신부가 필요했던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 이유가 뭐냐 하면, 그다음 아담의 고백이 나와요. &amp;ldquo;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amp;rdquo;고 이야기했어요. 그럼 아담 입장에서 자기 말고 다른 인간이 등장했습니까? 질문하는 거예요, 제가. 아담 자기 말고 다른 인간이 등장했습니까? 엄마나 딸이 있었어요? 없죠. 그래서 아담의 고백이 뭐냐 하면, 내 살 중의 살이요 내 뼈 중의 뼈기 때문에 우리는 둘이 아니고 &amp;lsquo;하나&amp;rsquo;가 된다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스스로 자신을 지칭하는 단독이에요. 하나의 개별자, 유일자. 오직 하나가 되는 거예요. 카운트를 할 필요가 없어요. 2나 3이 될 필요가 없어요. 오직 하나에요. 아버지와 내가 하나가 되고 내가 너희와 하나가 되고 성령이 하나가 되고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그 원칙, 둘인데 하나가 되는 원리를 여기서 만들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게 뭐냐 하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 기존의 아담은 아내를 사랑하는 데에 탈락했어요. 아내가 선악과를 따먹었잖아요. 따먹었을 때, 아담이 아내를 보고 어떻게 했습니까? 저 여자가 따먹으라 해서 내가 따먹었다고 했죠. 그 여자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저 여자가 따먹으라 해서 내가 따먹었다고, 그것도 그냥 여자가 아니고 하나님이 만드신 여자가 따먹으라 해서 애가 따먹었습니다. 벌써 아담이 그런 소리했다는 말은, 드디어 하나가 아니고 벌써 둘이 된 거예요, 둘이.&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면, 사랑이란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이게 바로 사랑이에요. 단독자인 나를 단독자 나로 붙들 수 없게 하는 게 사랑이에요. 이 사랑에 대해서 요한복음 13장 33-35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터이나 그러나 일찍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나의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참 이게 어려운 말이에요.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나 예수님이 누구에게? 너희에게. 너희는 하나가 아니고 다수, 여럿이죠. 여럿에게 내가 새 계명을 주는데 새 계명이 뭐냐 하면 &amp;ldquo;서로 사랑하라&amp;rdquo;죠. 사랑. 둘이 있다는 것은 난 모르겠고, 사랑만 나오면 돼. 둘이 있든 셋이 있든 열두 명이 됐든 천명이 됐든 십사만사천이 됐든 난 모르겠고, 거기서 다만 내가 바라고 뽑아내는 것은 뭐냐? 사랑뿐이에요. 사랑만 끄집어내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의 목적은 뭐냐?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 안에서만 자기 사람을 자기가 용납할 수 있어요. 마치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만을 용납하는 그 사랑처럼 그 사랑에 너희들이 들어와야 그게 복이라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주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새 계명과 한 아기를 주신 것과 무슨 관련이 있는가? 그게 관련이 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나가서 또는 가나안 땅에 전쟁을 하지 않습니까? 그때 움직임을 보세요.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게 개인행동으로 주신 말씀입니까,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 집단을 하나로 생각해서 준 말씀이에요? 집단을 하나로 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간 같은 경우에는 한 사람이 잘못해도 집단이 책임지게 되어 있죠. 그래서 레위기 19장 18절에 보면 집단적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을 계명으로 설명했어요. &amp;ldquo;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amp;rdquo; 이게 이스라엘에게만 한정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에게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왜냐하면 이스라엘 내부에 개별적 의식을 갖고 있잖아요. 자기들끼리 돈 문제나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원한관계에 있잖아요. &amp;lsquo;쟤는 내 원수야.&amp;rsquo; 아니야. 이스라엘 속에는 원수가 성립되지 않는 이유가, 이스라엘과 동행하는 여호와의 이름이 하나가 되기 때문에 그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계명이 들어오려면 같이 계신 하나님께서 사건을 일으키고 사건을 일으키면 그 다음에 뭐라고 했습니까? 모든 인간의 생각은 정지가 되어야 되고, 정지가 되면 빈자리가 형성되고, 그 빈자리에 하나님의 이름이 수확물을 가지고 그들에게 농사 잘되고 적에게 이기게 하는 거저 주시는 혜택이 그 빈자리를 채워서 그들은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겁니다. 순서가 그런 순서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오늘 이야기가 두 노선이 접합하는 과정이에요. 그 과정에 여러분들은 참여된 거예요. &amp;lsquo;①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아기를 주셨다.&amp;rsquo; 이 단서하고, 두 번째 &amp;lsquo;②개인들의 집합체 속에 하나님께서 계명(율법)을 주셨다.&amp;rsquo; 구약이죠. 개인들의 집합체, 이스라엘 아닙니까. 이스라엘 속에 하나님께서 율법과 율례를 주셨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두 노선이 어떻게 만나는가? 아래 기차(②)가 칙칙폭폭 가는데 위쪽에서 비행기(①), 한 아기가 여기 기차 가는 데에 투입되는 거예요. 그런 영화 있죠. 전직 해군 특수부대원이 같이 탄 기차에서 납치된 자기 조카를 구하는 영화, &amp;lt;언더 시즈(Under siege)2: 다크 테리토리(Dark territory)&amp;gt;(1995). 기차 위로 뛰어내려서 안에 있는 적들을 물리치고 자기 조카를 구원하는 그런 영화 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지상에 이스라엘 백성들, 자기밖에 모르는 백성들, 애굽에서 400년 살아서 자기 신상만 챙기는 인간들, 여기에 주의 이름이 함께 있잖아요. 주의 이름이 뭘 일으켜요? 사건을 일으키죠. 사건을 일으키게 되면 그 사건은 인간들의 모든 생각과는 달리 예상 못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요. 사건이니까. 자기들의 판단과 자기들의 해석이 전혀 먹히지 않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예를 들면 홍해가 갈라질 때 어떻게 건너갈 것인가? 이것은 사전에 인간들이, 모세라도 생각 못한 거예요. 홍해가 앞에 있을 때 어떻게 건너갈 것인가? 1번, 그냥 헤엄쳐 간다. 어떤 사람은 2번, 배 타고 간다, 이런 게 있을 텐데, 중간에 갈라진다, 이건 누구 아이디어입니까? 있을 수 없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게 인간의 생각, 인간 해석의 중지(中止)에요. 그게 새로움을 줍니다. 중지를 하고 가만있어라. 이게 무슨 뜻입니까? 너 할 것 없어. 그냥 가만있어봐. 주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그것과 지금 한 아기를 연결시켜줘야 돼요. 그게 한 아기의 취지에 나타나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연결하기 전에 밑에 뭐가 있는가? 다수들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것에 계명을 주는데, 그 계명의 완성이 뭐냐? &amp;lsquo;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amp;rsquo;고 되어 있죠.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한다고 되어 있죠. 결국 이 계명은 뭡니까? 사랑이죠. 위에서 대기하고 있던 것은 뭡니까? 한 아기를 주었을 때 주께서 주시는 이 사랑을 위해서 한 아기가 여기에 직접 침투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금 이야기 흐름이 이해되시겠지요. 율법을 줘서, 너희는 개인이 아니야. 집단이야. 개인 개인의 의식 있는 자들이 집단 하니까 얼마나 울퉁불퉁 다툼이 많겠어요? 그걸 뭐로 잠재워야 돼요? 율법으로 잠재워야 되잖아요. 율법의 핵심이 뭐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네 이웃을 사랑한다.' 이걸로 딱 정리되잖아요. 정리하면 남는 게 뭡니까? 사랑이잖아요, 사랑. 사랑이 남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이 사랑을 개인들이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없다는 말입니까? 할 수 없지요. 없으니까 한 아기가 투입되는 거예요. 할 수 없으니까 한 아기가 투입되는 게 아니고, 오히려 사랑에 대해서 분노를 갖고 있으니까 투입되는 거예요. 그냥 &amp;lsquo;없다&amp;rsquo;가 아니라. 인간에겐 &amp;lsquo;없다&amp;rsquo;는 없어요. &amp;lsquo;아이고, 실수했네. 좀만 노력하면 되겠네.&amp;rsquo; 이거지, &amp;lsquo;아예 못합니다.&amp;rsquo; 하는 건 인간에겐 없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한 아기가 사랑을 주려면 진짜 사랑에 대한 저지선, 또는 반발성을 뚫고 그 반항 아래서, 사랑에 대한 모욕감 아래서 사랑이 사랑으로 거기서 만들어져야 되겠죠. 참 복잡합니다. 그렇죠? 하나님은 사랑 없으면 자기 백성으로 안 받으니까. 그런데 아까 이야기했듯이 한번 정리해봅시다. 사랑은 둘이 있든 셋이 있든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하나라는 것, 여럿을 하나로 만드는 그 능력이 바로 사랑의 능력이다 이 말입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그 사랑의 능력에 대해 아까는 요한복음 13장을 했는데 이번에는 요한복음 15장을 읽어봅시다. 15장 10-13절, &amp;ldquo;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amp;rdquo; 자, 아까 우리가 배웠던 것 생각해봅시다. 사랑의 원판은 누구와 누구의 관계다? 아버지와 한 아기의 관계죠. 우리의 관계 아닙니다. 아담이 하와를 사랑한 사랑, 아니에요. 이미 둘 다 남남되었는데 사랑 아니죠. 아버지와의 아들 그 관계가 사랑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amp;rdquo; 계명이라는 언급을 한 것은, 계명은 여럿을 하나로 만드는 효과가 있죠. 그래서 만약에 지키면 너희는 복을 받고. 지키면 지킨 자만 복 받는다는 뜻이 아니고, 지키면 집단이 복의 집단이 되고, 안 지키면 개인이 저주받는 게 아니고 집단이 저주받아요. 그게 아까 이야기한 아간 아닙니까. 아간이 잘못했는데 벌은 전(全)집단이 받았죠. 개별적으로 어떻게 구원 받는가,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보면 안 된다는 것을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다음에 12절, &amp;ldquo;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amp;rdquo; 무슨 사랑이 먼저입니까? 주님의 사랑이 먼저고 그다음에 주님의 사랑의 결과로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고 되어 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 했던 질문을 여기서 또 하겠습니다. 약간 걱정이 되지만, 제가 걱정해도 소용없죠. 우리가 서로 사랑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진짜 세 번째 하는 질문인데 이쯤해서 답변 좀 나오면 참 좋겠어요. 우리가 서로 사랑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그런 뜻입니까? 그런 뜻이 아니죠. 그럼 뭡니까? 아시는 분 좀 이야기해주세요. 아시잖아요. 뭡니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우리는 주께서 사랑한다는 걸 드러내는 하나의 광고용지로 쓰여지는 거예요. 뭘 지킨다는 게 말이 돼요? 말이 안 되잖아요. 뭘 지켜요? 우리는 못 지킵니다! 쓰임 받지요. 사랑이라는 걸 드러내도록 쓰임 받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나온 게 뭐냐? 왜 안 되는가? 13절, &amp;ldquo;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amp;rdquo; 우리는 뭐 큰 사랑 말고 대충 작은 사랑할까요? 그걸로 때우고 그걸 사랑으로 대체해서 천국 갈까요? 천국은 그렇게 호락호락 안 받아줍니다. 사랑 없는 걸 왜 받아줍니까? 온전한 사랑? 어느 정도? 친구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버리면 더 큰 사랑이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14절에 &amp;ldquo;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amp;rdquo; 이게 무슨 뜻입니까? 사건 일어났다. 스톱! 중지했다. 비었다. 빈곳에 하나님의 친구 만들기 작업이 개시되는 거예요, 그 빈터에. 말씀으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인간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죠. 지금 우리가 왜 사랑이 안 되느냐 하면, 친구를 위해서 죽지를 못해요, 우리는. 돈 좀 빌려줄 수는 있지만, 목숨바쳐가면서 죽는 인간은 없는 줄 아시고 한 아기를 주셨잖아요, 한 아기.&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난 수요일에 이야기했잖아요. 수요설교 주제가 뭔 줄 알아요? 우리 어느 누구도 메시아가 아니다! 메시아도 아닌데 왜 껄떡거리고 있느냐? 메시아도 아닌 주제에. 성경말씀 뭘 지켜요, 메시아도 아닌 주제에. 좀 비워둬라. 우리는 출발이 뭐다? 저주받은 자다. 여기 노래가사 한번 봅시다. 왜 사랑이 안 되는지에 대해서 이 노래가사를 적어 와봤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 If you love me, Let me know ]&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Olivia Newton John(1974)&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You came when I was happy in your sunshin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당신이 환하게 내게 왔을 때 나는 매우 행복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 grew to love you more each passing day&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시간이 지나 당신에 대한 사랑도 커져 갔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Before too long I built my world around you&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주 오래 전부터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nd I prayed you&amp;rsquo;d love enough of me to say&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리고 당신이 내 곁에 머물러 있도록 기도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벌써 초반부터 끝까지 뭡니까? 개별적이죠. 너무나 개별적이죠. 개별적일 때는 내가 마땅히 저주받는다는 인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개별자가 저주받는 개별자라는 인식 없이 그냥 개별자에요. &amp;lsquo;잘하면 복 받겠지.&amp;rsquo; 이게 개별자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f you love let me know&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날 사랑한다면 내가 알게 해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노래보세요. 이것 때문에 이 노래를 채택했는데요. &amp;lsquo;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알게 해주세요.&amp;rsquo; 이게 무슨 말입니까? 딱 보면 모르겠나? 지금 이런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amp;lsquo;아,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구나.&amp;rsquo;하고 나를 설득시키라는 거예요. 이 설득은 100% 실패입니다. 실패에요. 이 여자 주인공이 긴가민가해서 뭐라고 하느냐 하면,&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f you don&amp;rsquo;t let me go&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게 아니라면 날 떠나게 해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날 떠나게 해 달라 하지 말고 지가 떠나면 안 됩니까? 참. 여자가 이런 이야기하는 것은, 이 정도로 당신한테 몰빵했다 이런 뜻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 can&amp;rsquo;t take another mimut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한순간이라도 견딜 수 없어요 (그리워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Of a day without you in it&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당신이 없는 세상이라면&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f you love me let it b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날 사랑한다면 내게 말해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f you don&amp;rsquo;t then set me fre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게 아니하면 날 자유롭게 해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당신이 날 사랑 안 해? 선택 안 한다면 다른 사람 찾아갈 거야, 이런 식이란 말이죠. 말은 그렇게 하지만 뭡니까? 제발 날 사랑하는 만큼 나를 좀 붙들어줘, 이런 뜻이거든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Take the chains away that keep me loving you&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지 않다면 사슬에서 나를 자유롭게 해 주세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The arms that open wide to hold me closer&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당신은 두 팔을 활짝 벌려 나를 꼭 끌어안아주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The hands that run their fingers through my hair&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부드러운 손길로 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The smile that says hello, it&amp;rsquo;s good to see you&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환한 미소로 나를 반기면서 만나서 기쁘다고 말했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nytime I turn around for find you ther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 당신을 만나기 위해 늘 찾아갔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t&amp;rsquo;s this and so much more that make me love m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 내가 어찌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정말 사랑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What else can I do to make you se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당신이 볼 수 있도록 내가 뭘 더 할 수 있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You know you have whatever&amp;rsquo;s mine to give you&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당신은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But a love affair for one can never b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지만 혼자만의 사랑이란 있을 수 없겠지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나 혼자 짝사랑해서는 곤란하잖아요. 같이 사랑합시다. 안 비참하도록. 그 다음 같은 이야기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f you love me let me know&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날 사랑한다면 내가 알게 해 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f you don&amp;rsquo;t then let me go&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게 아니라면 날 떠나게 해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 can&amp;rsquo;t take another mimut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한순간이라도 견딜 수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Of a day without you in it&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당신이 곁에 없는 세상이라면&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f you love me let it b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날 사랑한다면 내게 말해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If you don&amp;rsquo;t then set me free&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게 아니하면 날 자유롭게 해줘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Take the chains away that keep me loving you&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지 않다면 사슬에서 나를 자유롭게 해 주세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h, Take the chains away that keep me loving you&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 그렇지 않다면 사슬에게 나를 자유롭게 해 주세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노래를 조금만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떤 노래인지 들어보면 여러분 알 거예요. 가사 한 네 줄만 들어봅시다. 올리비아 뉴튼 존의 상당히 유명한 노래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젊었을 때 가사도 모른 채 신나게 춤추며 들었겠지만, 결국 이것은 &amp;lsquo;내가 너를 사랑했는데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없더라.&amp;rsquo;는 거예요. 하나가 될 수 없다. 계속 점검하고, 점검하고. 심지어 결혼하고 애 낳아도 그것도 영 성에 안 차. 또 점검해야 돼요. 언제까지? 점검하는 자체가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이 아닌 것으로 들통 나서 영원히 저주받을 때까지 계속 점검해야 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이거에요. 인간은 이 사랑이라는 개념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없는 걸 알고 계명을 줬어요. 그러면 이것이 계명이고 율법이니까 목숨 바쳐서 친구를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간에게 주어진 것은 저주밖에 없어요. 저주가 있으니까 그들 가운데 차이성은 날아갔어요. 너 잘난 것 없어.&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율법 앞에서 어떻게 돼요? 우리에게 한 아기를 주었잖아요. 그 아기 앞에서 어떤 인간도 &amp;ldquo;복 주세요. 저 저주 없지요?&amp;rdquo;라고 할 수 있는 위인은 줄 세워놓고 봐도 그중에서 단 한 사람도 없는 거예요. &amp;ldquo;계명을 지켰어, 안 지켰어?&amp;rdquo;를 묻거든요. &amp;ldquo;내가 너한테 이야기했어, 안 했어? 내가 새 계명을 줬잖아. 새 계명이 뭐였지?&amp;rdquo; &amp;ldquo;네. 서로 사랑하라 했습니다.&amp;rdquo; &amp;ldquo;지켰어, 안 지켰어?&amp;rdquo; &amp;ldquo;서로 좋아하고&amp;hellip;&amp;rdquo; &amp;ldquo;좋아하는 게 아니잖아!&amp;rdquo;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바쳐야 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게 요한일서 3장 23절, &amp;ldquo;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말씀을 설명하게 되면, 첫 번째는 아버지와 아들이 없으면 이 새로운 계명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뜻이고, 성립되려면 뭐가 와야 돼요? 저는 주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뭘 주십니까? 성령이 와야 되죠. 성령이 오셔야 되죠. 그러면 우리 안에 남는 것은 뭐냐? 내 구원이 아니고 남는 것은 하나 됨이죠. 그 하나 됨을 구원이라 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주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세계에 들어가 있는 게 새 계명의 완성이기 때문에 그게 바로 구원이 되고 천국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그걸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했다고 문제가 지금 해결되었어요? 전혀 해결 안 되었죠, 우리 쪽에서는. 우리 쪽에서는 뭐라고 합니까? &amp;lsquo;주께서 성령 안 줬잖아요.&amp;rsquo; 지금 우리도 할 말 있다고 이러고 싶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구약에 에스겔 16장 한번 봅시다. 16장 63절, 이것은 어떤 특정 개인이 하면 안돼요. 다 같이 제창하듯이 이 본문을 봅시다. 16장 63절, &amp;ldquo;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 너로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 미친다 미쳐, 정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몰라요. 열심히 성경지킨다고 지금 자꾸 나대고 있어요. 그럼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amp;ldquo;너 성경 왜 지키려고 하는데?&amp;rdquo; &amp;ldquo;안 지키면 저주받잖아요.&amp;rdquo; 벌써 이 말 자체가 주님을 화나게 만들어요. 지키면 저주에서 면제되는 그런 나로 출발을 그렇게 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dquo;그런데 누가 그런 식으로 가르치지?&amp;rdquo; &amp;ldquo;내가 그렇게 생각했는데요.&amp;rdquo; &amp;ldquo;그러니까 너는 지금 저주도 아니고 축복도 아니고 중간인데, 말씀을 지키면 복 받고 안 지킬 경우에만 저주 받는다고 누가 너한테 그런 이야기해?&amp;rdquo; 마귀죠. 마귀가 인간으로 하여금 종교를 만들게 한 거예요, 성경책보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주님께서는 일체 묻지 않으시고 풍덩, 자신의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사랑, 그 사랑을 가지고 인간 속으로 뛰어들어 인간에게 맡겼어요. 하나님 아버지께 의지하는 그 덩어리 채로 예수님은 누구한테 처분을 의지했습니까? 누구한테 처분을 맡겼어요? 인간에게 처분을 맡긴 거예요. 인간에게 처분을 맡기니까 뭐 서로 사랑한다, 우리는 유대인이다, 계명 지킨다, 신사적이다 하는 것들이 예수님께는 아주 가혹해요. 예수님에 대한 처분은 아주 가혹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방금 16장 63절을 한번 적어볼게요. &amp;ldquo;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amp;rdquo;죠. 후(後)에. 이게 &amp;lsquo;미래에서 온 편지&amp;rsquo;가 돼요. 세상에, 인간의 시간 개념과 다르죠. 미래에서 온 편지죠. 네가 행한 일을 용서한 후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럼 인간에게는 미래 편지가 아니고 과거 편지죠. 인간의 국가는 법을 만듭니다. 인간의 국가가 법을 만드는 이유가 뭐를 안 하기 위해서입니까? 용서를 안 하기 위해서. 보복하기 위해서. 용서 없어요. 인간의 나라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잘한 자에게는 상주고 못한 자에게는 벌 내리지, 용서라는 게 없어요. 용서가 왜 인간에게 있어요? 용서가 왜 있죠? 없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예수님이 갖고 있던, 자기 죄는 아니지만 대속한 죄에 대해서 아버지는 처신하시고 그걸 다시 사흘 만에 부활시켰잖아요. 그렇죠? 그 관계가 사랑 관계거든요, 사랑 관계.&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랑이 용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도달하게 되면, 사랑 안에는 법이 없어요. &amp;lsquo;너 왜 그렇게 했어? 왜 이런 짓 했어?&amp;rsquo; 이게 사랑 안에는 없다고요. 아버지와 예수님 사이에는 그게 없어요. 예수님은 아버지 뜻만 다 이루었어요.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신 분이 예수님이잖아요. 그러면 예수님의 영을 받은 자는 우리가 무슨 짓을 해도 아버지의 뜻을 다 백점 맞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백점 맞은 사람.&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국가는 자꾸 뭘 만들어요? 자꾸 법을 만들고 인간은 그 법을 의식해요. 왜? 죽지 않기 위해서. 사형당하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아까 처음 강의 때 뭐라고 했습니까? 주님의 천국을 위해 사는 사람은 뭐가 없어요? 죽는 게 없는데?&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네가 내 자식을 그렇게 만들었어? 내가 용서하나 봐라. 내가 복수할거야.&amp;rsquo; 이렇게 하잖아요. 벌써 피해자라고 여기는 쪽도 죽음을 의식하고, 피해 입힌 쪽도 죽음을 의식하고. 악마는 그 죽음을 인간 속에다가 조장해서 집어넣고 조정하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거기에 대해서 기쁜 소식은 뭐냐?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났다는 것이 사도행전에서 말한 기쁜 소식이고. 이 모든 일어난 변화는 사랑이에요, 사랑. 새 계명을 주는 거예요. 사랑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사랑에 대해서 에스겔 16장 다시 보겠습니다. 여기서 좀 할 말이 있어요. &amp;ldquo;이는 내가 네 모든 행한 일을 용서한 후에&amp;rdquo; 그다음 뭡니까? &amp;ldquo;너로 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amp;rdquo; 이걸 한 마디로 표현하면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amp;lsquo;헉&amp;rsquo; 이거거든요. 이게 지금 슬퍼서 이런 겁니까? 기쁘고 감사하고 황공스러워서 이러는 거예요? 기쁘고 놀라고 황공스럽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제가 부산강의에서 기뻐하는 사람과만 만나라 했죠. 기쁨의 반대가 뭐라 했습니까? 야심. 야심가, 야심 있는 사람과는 만나지 말라 했죠. 연애할 때는 다 기뻐요. 그때는 자기네들끼리 야심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만약에 여자가 반지를 떨어뜨렸다. &amp;ldquo;어디 어디? 밤중에 어두운데 어디?&amp;rdquo; &amp;ldquo;저기.&amp;rdquo; &amp;ldquo;걱정 마. 나 남자 아이가?&amp;rdquo; 설치고 줍다가 계단에서 떨어져 죽어버렸다. 여자는 자기 빈 손가락 볼 때마다 뭘 생각하겠어요? 기억하고 놀라고 자기 야심을 부끄러워하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 속에 있는 자기 양심, 죄책감이에요. 이게 아직 여전히 남아 있잖아요. 악마가 인간의 죄책감을 얼마나 끈질기게 쥐고 있는지. 가룟 유다가 예수님 팔아먹고 자살한 이유가 죄책감 때문이에요. 죄책감은 악마가 인간 속에 집어넣어준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남 배려하고 운전할 때 조심히 운전해서 먼저 양보 운전하고. 양보 운전하다가 뒤에 차가 열두 대나 밀리고 이런 거. 뒤차는 짜증나가지고 죽여 버릴까, 저거. 자기 의 챙기는 데에 급급해가지고, 이 세상에 돌아가는 모든 일들이 서로 엮여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 안에 자기 훌륭하고 착하고 존경받으면 그게 다입니까? 그게 이웃사랑이에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래서 성경은 왜 줬느냐? 이거 하라고 준 거예요. &amp;ldquo;기억하고 놀라고 부끄러워서 다시는 입을 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 첫째 강의가 많이 길었기 때문에 짧게 줄여서 하겠습니다. 주기도문 있잖아요. 주기도문은 원래 주님이 기도한 거예요, 주님이. 주님이 기도하시는데, 주님의 기도 안에는 주님이 해야 될 일이 다 포함되어 있어요. 그 중에 뭐가 있느냐? 여기 나와요, 68페이지. [37.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란]. 주기도문에 &amp;ldquo;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amp;rdquo;라고 되어 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대목에서 한번 생각해봅시다. 누가복음 10장에 강도 만난 사람이 있잖아요. 만약 우리가 예수님이라면 누구를 나무랍니까? 강도를 나무라는 게 순서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amp;ldquo;강도 그거 나쁘네. 왜 그걸 뺏어가지?&amp;rdquo; 이렇게 강도부터 나무랄 일이지, 강도 만난 사람을 안 도와준다고 나무라면 순서가 지금 바뀐 거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시험에 들지 말라 하면 누구를 언급해야 돼요? 악마를 언급해야 되는데, 우리보고 시험 들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악마에 대해서 언급 없이 너는 시험 안 들면 된다는 거예요. 시험 들지 말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모든 인간이 이미, 시험에 들까 말까 들까 말까 하는 위치에 있지 않고, 이미 시험 팍 들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아까 했죠. 개인이 카운트, 가산(可算)하는 것. 저 사람은 나를 도와줄 사람인지, 해코지할 사람인지 카운트해서 자기 세계, 내 것 세계를 만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인생의 전부잖아요. 그걸 두껍게 가지니까 자기 인생이 뭐 된 것처럼 여기는데 사실 인생은 그냥 얇은 비닐막 같이 그렇다고 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69페이지에 답변이 나옵니다. 인간은 살 권리조차 없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시험 들 권리조차 없는 거예요. 왜? 이미 시험 들었기 때문에. &amp;ldquo;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amp;rdquo;라는 그 말씀을 우리가 지킨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지켜서 그걸 우리한테 하나의 라벨처럼 붙이고, 주께서는 자신이 붙인 말씀대로 시험에 들지 않도록 지금도 베드로를 위해서 기도하신 것처럼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분이 예수님 당사자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주기도문을 자신의 기도문으로 여기고 주신 거예요. 문장이 많이 길었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71페이지에 보면 위에서 세 번째 줄에, [하나님은 그 어떤 경우에도 (그들의 선배를 광야에서 죽여서라도) 자신의 언약을 포기하시지 않는다&amp;hellip;] 이게 바로 주님의 힘으로 늘 시험에 들지 않는 사람의 태도입니다. 이미 하나님이 용서했던 언약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로 하여금 놀라고 부끄럽게 만들고 입을 가리게 만드는데, 그걸 반복하려면 우리에게 뭘 해야 돼요? 용서받기 전에 우리의 속성, 육신의 속성이 어떠한 속성인지 날마다 들추어짐을 당해야 되겠죠.&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얼마나 친절하십니까? 하나님께서 말씀 주셔서 이 말씀 보면서 또 우리는 엉뚱한 생각했네. 또 다른 해석했네. 또 이거 지키면 구원해주십니까? 이거 지키면 벌 안 내리실 거죠? 이상한 생각을 했던 그것이 옴팍 시험 든 모습인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끝으로 이제 한마디하고 마치겠습니다. 악마는 선악과를 먹게 해서 인간들로 하여금 네가 어떤 경우라도 살아남아야지 죽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용서를 받지 못한 자가 지옥을 위해 사는 사람들인데요. &amp;lsquo;지옥을 위해 사는 사람은 아직 죽지도 않고 오지도 않은 죽음을 자꾸만 꾸며내며 스스로 공포를 조장한다.&amp;rs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옥 가는 사람은 지옥 가기 전에 벌써 지옥 연습을 하고 있어요. &amp;lsquo;아, 이러면 나 죽는데.&amp;rsquo;, &amp;lsquo;아이고, 심장 내려앉겠네.&amp;rsquo;, &amp;lsquo;깜짝 놀랐다. 이러면 간 떨어져 죽겠네.&amp;rsquo; 죽음이 안 왔거든요. 죽음이 안 와서 죽음을 모르는데, 오지도 않은 죽음을 계속 자기가 조장을 해서 자기 스스로 자기 힘으로 착실히 대비하려는 그 삶이 얼마나 긴장된 삶입니까. 그 긴장을 뭐로 풀어요? 타인에 대한 욕설과 복수로 그 긴장을 풀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amp;lsquo;어떤 경우라도 이번에 스페인이 이겨야 돼. 아르헨티나 그거 너무 띄워주면 안 돼.&amp;rsquo; 이런 거. 그런데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우승하면 뭐라고 하겠어요? 스페인이 욕을 바가지로 하죠. 왜 그러느냐? 본색이 뭐냐? &amp;lsquo;너희들이 뭔데 나로 하여금 죽기 전에 사는 기쁨을 깨냐? 죽기 전에 사는 기쁨을 얻고자 하는데 네가 뭔데 내 인생 하루의 기쁨을 조져놨느냐? 죽어라, 스페인아.&amp;rsquo; 또는 이기면, &amp;lsquo;잘했다, 스페인.&amp;rsquo; 아, 저는 스페인 편 아니에요. 전혀 관계없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지옥 가는 사람의 매 일과가 이래요. 가상으로 시합 붙여놓고, 내 편 네 편 해놓고 이기면 잘했다, 못하면 죽으라고 하는 것. 이게 뭐냐? 자기 죽음을 전제로 하도록 하는 마귀한테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분명히 합니다. 죽음은, 없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믿어야 되는데 우리는 내 경험과 말씀을 엮으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한 시도가 마귀의 해석, 지옥 갈 자의 해석인 것을 새삼 기억하고 이미 이런 죄까지 용서해주신 용서에 다시 한번 입을 막고 감격하고 고마워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광주강의</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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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22:12: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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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줄</title>
      <link>https://3311.tistory.com/1018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붉은 줄 260719&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설교:이근호&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녹취:정인순&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오늘 이야기는 여호수아와 여리고성. 여리고 성은 성이에요. 성은 영어로 하면 캐슬이에요. 성인데 여리고 성은 아주 단단한 성이에요. 아지트예요. 누구든지 쳐들어오기만 해봐라. 내가 가만두지 않는다. 거기에 여리고 성 안에는 누가 사느냐 하면 여리고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자기들끼리 주민등록 만들어 가지고 외부인들이 접근하면 가차 없이 체포해서 너 간첩이지? 너 간첩이지? 너 간첩이지? 이거 정탐하러 왔지? 우리를 해코지하러 왔지? 이건 잡아서 사형! 그 정도로 단단하게 결속이 돼 있어 가지고 우리 여리고 성 민족은 영원토록 영원토록 여리고 성과 함께 살자. 동해물과 백두산이, 우리 여리고성 사람 우리끼리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그 정신으로 살았던 그 여리고성.&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런데 그 여리고 성에 하나님에 의해서 마구 달려 하나님과 더불어서 달려오고 있는 민족이 있었으니 그들은 아지트도 없고 성도 없고 요새도 없고 그냥 떠돌이 그냥 여기서 저기서 계속 그냥 이동하고 여행하는 것처럼 또는 그냥 통과하는 것처럼 여겨졌던 그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이 등장했어요. 자기 땅이 없어요. 자기 땅이 없으니까 남의 땅을 접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차지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전쟁해서 지는 걸 못 봤어요. 항상 이겼어요. 왜 이기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날씨 같은 걸 조정하고 하나님께서 그 적들의 마음까지 다 혼란케 해가지고 붙었다 하면 지는 법이 없는 그런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전쟁을 잘했다기보다는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이겨 놓으면 뒤에 이삭줍기 하듯이 그냥 전리품을 챙기기만 하면 되는 그런 전쟁이에요. 그런 민족이에요. 어떤 민족도 이스라엘 앞에서 다 굴복을 했으니까. 그래서 그 장군이 지도자가 여호수아인데 여호수아가 요단강을 이제 단체로 이제 건너가서 여리고성을 하기 전에 여리고 성에 대해서 두 사람을 당첨시켜가지고 뽑아가지고 &amp;ldquo;너희 둘이 여리고 성이 어떤 마음 상태인지 한번 가봐라.&amp;rdquo; 하고 여호수아가 스파이를 보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스파이를 보내는데 이 두 스파이가 이게 칠칠맞아요. 스파이가 왔으면 좀 안 들키면 되는데 스파이가 이게 왔으면 부장질을 하든지 김 부장을 하든지 이렇게 좀 이게 무술을 잘하든지 해서 좀 안 들키게 이렇게 좀 하면 되는데 이게 뭐 흘리고 다니는 거라. 여리고 성이라는 거기에 두 사람이 딱 왔는데 얼마나 흘리고 다녔으면 여리고 성 경찰 부서에서 경찰서에서 수배령이 떨어졌어요. 두 사람 이상의 사람이 여리고 성을 정탐하러 스파이가 파견돼 있다. 잡아라. 각 집집마다 각 경찰서에서 통고하노니 각 집집마다 전부 다 수색해서 수상한 사람이 침입한 것을 신고하라. 신고 금은 5천만 원. 이렇게 해가지고 이 잡듯이 그 수상한 사람을 잡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원래 사람들 게임하기 좋아하잖아요. 스파이 들어왔대. 누구 스파이? 이스라엘 스파이래. 잡아오면 포상금 준대. 잡자. 그래가지고 경찰도 잡고 돈 횡재하려는 주민들도 눈 벌게 해 가지고 잡으려고 설쳤습니다. 했는데 드디어 쫓겼어요. 카메라도 찍지도 못했어. 군사 시설 그거 알지도 못하고 헉헉거리면서 해 가지고 아무나 집에 갔는데 그 아무나 집에 딱 아달이 된 집이 뭐냐 하면은 술 팔고 몸 파는 기생집 기생 라합의 집에 딱 들어가게 됐어요. 기생 라합의 집에 딱 들어갔습니다. &amp;ldquo;헉헉 숨겨주세요.&amp;rdquo; &amp;ldquo;아저씨들은 뭐예요?&amp;rdquo; &amp;ldquo;우리는 이스라엘 사람인데 탁 깨놓고 이야기할게요. 우리는 이 여리고성 정탐하러 왔습니다. 이판사판이라. 이래도 잡히고 저래도 잡히는데 그냥 뭐 나약한 약해 보이는 마음 착해 보이는 아줌마니까 부탁하러 왔어요.&amp;rdquo; 그러니까 &amp;ldquo;부탁을 해서 숨겨준 게 아니고 도리어 아저씨들 기다렸어요.&amp;rdquo;&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오히려 기생 라합이 오히려 반기고 기다렸어요. 왜? 이 나라 언젠가는 이 나라 그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한테 당한다. 이왕 당하는 거 나도 빨리 그 이스라엘로 옮겨 타야 되겠다. 이 여리고 성은 그 이스라엘 하나님 앞에서 이거는 뭐 이미 죽은 목숨이다. 여기서 버텨봐야 소용없다. 그러니까 내가 혹시 이스라엘 쪽에서 뭔가 누가 온다면 내가 접선해가지고 내가 변절해서 이 조국과 이 민족을 뭐 시원하게 한번 배신하고 내가 갈아탈란다. 이제부터는 나는 이스라엘 사람으로 살래. 하고 내심 기다렸어요. 소문에 그러니까 여인이 하는 말이 &amp;ldquo;우리가 사실은 기다렸습니다. 소문 들었습니다. 여호와의 하나님을 막을 도성이 없고 막을 민족이 없다는 걸 진즉에 우리는 벌써 알고 나뿐만 아니고 여기 주민들 다 벌벌 떨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이참에 마음 굳었습니다. 내가 당신 숨겨줄 테니까 책임지고 숨겨 줄 테니까 당신이 우리나라 이 여리고를 접수할 때에 나와 우리 가족들도 같이 구원해 줄 수 있는 용의 돼 있으니까?&amp;rdquo; 이렇게 이야기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두 정탐꾼은 지금 그 이야기가 지금 그 이야기가 뭐 좋다 같다 그렇다 할 잽이 안 되잖아요. 숨겨만 주신다면 우리 거래는 거래 끝. 그래 성사 된 겁니다. 그러니까 어서 오세요 하고 어디 옥상에 있는 볏단 밑으로 좀 답답하시더라도 내가 일 처리 좀 제대로 할 테니까 답답하시더라도 이 볏단 밑에 딱 숨겨 주시기 바랍니다. 딱 숨겨 놨어요. 숨겨 놓고 난 뒤에 거의 확실한 정보를 입수한 그 관할 서에 광진 경찰서 수사부장 수사팀장인가 확실한 자가 와가지고 &amp;ldquo;문 여세요. 라합 문 여세요.&amp;rdquo; &amp;ldquo;수고하십니다. 아이고. 왜 경찰관들이 왜 오십니까?&amp;rdquo; &amp;ldquo;알고 왔습니다.&amp;rdquo; &amp;ldquo;뭘 알고 왔단 말입니까?&amp;rdquo; &amp;ldquo;지금 여기 주민들이 여기 두 사람의 스파이가 당신 집에 들어가는 걸 이미 다 알고 왔습니다. 그런데 당신이 술 팔고 하니까 당신 집에 우리 단골이잖아요. 단골 하는 거 내가 막 집어넣는 거예요. 우리 단골 다 아는 사이니까. 우리 사이가 거짓말하는 사이 아니잖아요. 다 알고 왔으니까 어디 갔습니까? 딴 소리 하지 말고 어디 갔어요? 지금 어디에 숨겨놨어요?&amp;rdquo; 딱 질문은 간단히 했어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이 기생 라합이 썰을 푸는데 거짓말로 푸는데 잘 풀어요. &amp;ldquo;아이고. 이거 맞네. 하여튼 우리 우리나라의 치안 체제는 좀 진짜 이건 알아줘야 돼. 용케 알았네. 우리 집에 왔습니다. 아주 험상궂게 생긴 사람 와가지고 여기서 약간 내가 또 이제 썰을 풀고 거짓말을 넣는다면 나한테 칼을 들이대면서 숨겨주지 않으면 죽인다. 이래가지고 험상궂은 두 사람 찾아 왔는 거. 근데 나도 식겁했습니다. 나 인생 여기서 끝나는구나. 종 치는구나. 이래 생각했는데 제가 또 이 한 나라와 한 민족 이 나라에 대한 충성심 또 한 충성심 하잖아요.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내가 하나의 시민으로서 내 할 일을 다했어. 당신은 내 죽어봐야 당신은 붙잡힌다. 나는 당신에게 협조할 의사가 전혀 없다. 그렇게 이야기했다니까. 그 두 험상궂은 두 사람이 이 집도 안 되겠네 하고 쫓아 오길래 빨리 딴 집으로 피하자. 그래서 후닥닥 피해 가지고 저쪽으로 갔습니다. 이래 한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기생 라합은 그 해에 연기상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예요. 거짓말을,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것은 자기로부터의 자유예요. 내가 내 힘으로 날 살리겠다, 라는 사람은 거짓말은 못하지만 나는 이미 맛이 갔다. 내 인생은 내 손에 달려 있지 않고 주님 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말 썰에서 하는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알파요 오메가 전부가 뭐냐? 거짓말이에요. 전부 다 거짓말이에요. 왜냐하면 내가 말해서 나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벌어진 사태거든요. 정탐꾼이 찾아왔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가까이 왔다. 이거 기생 라합이 지가 원했던 시추에이션 상황입니까? 아니잖아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그러니까 이 세상은 하나님의 손에 이미 움직인다면 그것이 모든 것이 이미 확정이 돼 있다면 내가 어떤 말을 해도 그 하나님의 일에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이에요.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만약에 여기 좀 크게 덩치가 있는 주일학교 학생들이 &amp;ldquo;아버지 내년에 내 결혼 연애해서 결혼합니다.&amp;rdquo; 그러면 아버지가 뭐라 하겠어요? &amp;ldquo;저거 또 거짓말.&amp;rdquo; 아버지도 뭐 맨날 거짓말했는데 맨날 거짓말해요. 우리끼리. 왜? 믿는 자는 모든 이 마음 입이 전부 다 맨날 거짓말이에요. 모든 게. 엄마 내 국어 100점 맞을게. 맨날 거짓말이에요. 산수 백점할게. 왜 이게 거짓말이 기쁜 일이고 이게 구원받은 기쁨의 자유냐 하면은 이 구원의 일은요 우리 소관이 아니고 내가 어떻게 처신해서 하는 게 아니라 주님의 소관이 그냥 덮쳐버리니까 그 덮침 받은 소관을 그대로 내가 내 행동과 거짓말로 토해내면 되는 거예요.&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기생 라합은 자기 목숨 바쳐 지 목숨도 주께서 알아서 이래나 저래나 주께서 알아서 할 거니까 받쳐서 기생은 이 두 사람을 숨겨줬고 경찰관 치고 난 뒤에 자기 창문 밖이 바로 뭐냐? 성 밖이에요. 내려가는 밧줄 있잖아요. 밧줄로 이 붉은 밧줄인데 붉은 밧줄을 기생 라합은 이스라엘이 치러 올 때까지 이 붉은 밧줄을 끌어올리지 않고 그대로 이렇게 내밀어 창문가에 내밀었습니다. &amp;ldquo;나 여기 있어요. 거짓말 잘하는 나 여기 있어요. 이미 이스라엘 백성으로 귀순한 내 조국을 버린 내가 여기 있어요. 나는 나를 버렸던 우리 가족이 여기 있습니다. 이 집에 있어요.&quot; 헬프 미! SOS! 막 그 식으로 붉은 줄이 있었던 겁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이 줄이 그들을 구원했습니다. 이 붉은 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피가 묻힌 그 줄, 그 줄 위에 줄을 여러분께서 여러분 속에 있는 줄을 밖으로 끄집어내면서 남은 생애를, 남은 생애를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lt;/span&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 color: #404040; text-align: start;&quot;&gt;하나님 아버지. 우리 속에서 끄집어낼 것이 이미 구원받은 십자가에 피 묻은 구원의 줄밖에 없음을 감사할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정인순</category>
      <author>아빠와 함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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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22:10: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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